제목 平行線
평행선
Parallel Line
작사 さユり
작곡 さユり
노래 さユり
kKOkybfh9bE
太陽系を抜け出して平行線で交わろう
私と君の影のように伸びている 平行線
勇気がないのは時代のせいにしてしまえばいい
いつまでたっても思いは口に出せないまま
ただ壊れないように同じ今日を繰り返しなぞって
どこにもいけない願いの居場所を探してた
君の唇から零れだす 言葉になりたい
太陽系を抜け出して 平行線で交わろう
そんな叶わない望みも不甲斐ない声も引き連れて
感情全部流し切ったら描き始めてみせるよ
私と君の影に今手を伸ばす 平行線
勇気がないのは電子のせいにしてしまえばいい
口をつくのはいつでも裏返しの言葉
"ねえ隣じゃなくても脳裏に居場所があればいいから"
"君を救う歌 いつか私が作れるように今日も
ここでちゃんと生きてくから"
君の苦しみを切り裂ける光になりたい
太陽系の常識を覆して触れたい
そんな夢物語が頭を回っては消えてくよ
変わってくのが怖くてこっそり書き足した
私をふたつに切り離してくような 平行線
始まらないふたりはどこまでも歩いて行くの
はじまらない話だって 軌跡を刻んで来たの
太陽系を抜け出すと平行線は交わる、と
そんな夢夜の向こうに
答え すくい上げたなら
太陽系を抜け出して 平行線で交わろう
そんな叶わない望みも不甲斐ない声も引き連れて
感情全部流し切ったら描き始めてみせるよ
私と君の影に今手を伸ばす 平行線
타이요오케이오 누케다시테 헤이코오센데 마지와로오
와타시토 키미노 카게노 요오니 노비테이루 헤이코오센
유우키가 나이노와 지다이노 세이니 시테 시마에바 이이
이츠마데 탓테모 오모이와 쿠치니 다세 나이 마마
타다 코와레나이 요오니 오나지 쿄오오 쿠리카에시 나좃테
도코니모 이케나이 네가이노 이바쇼오 사가시테타
키미노 쿠치비루카라 코보레다스 코토바니 나리타이
타이요오케이오 누케다시테 헤이코오센데 마지와로오
손나 카나와나이 노조미모 후가이나이 코에모 히키츠레테
칸죠오 젠부 나가시 킷타라 에가키 하지메테 미세루요
와타시토 키미노 카게니 이마 테오 노바스 헤이코오센
유우키가 나이노와 데은시노 세이니 시테시마에바 이이
쿠치오 츠쿠노와 이츠데모 우라가에시노 코토바
"네에 토나리쟈 나쿠테모 노오리니 이바쇼가 아레바 이이카라"
"키미오 스쿠우 우타 이츠카 와타시가 츠쿠레루 요오니 쿄오모
코코데 챠은토 이키테쿠카라"
키미노 쿠루시미오 키리사케루 히카리니 나리타이
타이요오케이노 죠오시키오 쿠츠가에시테 후레타이
손나 유메모노가타리가 아타마오 마왓테와 키에테쿠요
카와앗테쿠노가 코와쿠테 코옷소리 카키타시타
와타시오 후타츠니 키리하나시테쿠 요오나 헤이코오센
하지마라나이 후타리와 도코마데모 아루이테 유쿠노
하지마라나이 하나시닷테 키세키오 키잔데 키타노
타이요오케이오 누케다스토 헤이코오센와 마지와루, 토
손나 유메요노 무코오니
코타에 스쿠이아게타나라
타이요오케이오 누케다시테 헤이코오센데 마지와로오
손나 카나와나이 노조미모 후가이나이 코에모 히키츠레테
칸죠오 젠부 나가시 킷타라 에가키 하지메테 미세루요
와타시토 키미노 카게니 이마 테오 노바스 헤이코오센
태양계를 벗어나 평행선에서 만나자
나와 네가 그림자처럼 뻗어있는 평행선
용기가 없는 건 시대 탓으로 돌리면 돼
세월이 흘러도 생각은 입 밖에 내지 않고
그저 망가지지 않게 똑같은 오늘을 똑같이 반복하며
어디 못 가는 소망이 있는 곳을 찾았었지
너의 입술에서 흘러넘치는 말이 되고 싶어
태양게를 벗어나 평행선에서 만나자
그런 이뤄지지 않을 소원도, 패기 없는 목소리도 이끌고
감정을 전부 흘려보내면 그리기 시작해주겠어
나와 너의 그림자에 지금 손을 뻗는 평행선
용기가 없는 건 전자 탓으로 돌리면 돼
입에서 나오는 건 늘 기대를 저버리는 말
"응? 곁이 아니라도 뇌리에 내 자리가 있으면 돼"
"널 구할 노래를 언젠가 내가 만들 수 있게 오늘도
여기서 열심히 살아갈게"
네 고통을 가르는 빛이 되고 싶어
태양계의 상식을 뒤집어서 닿고 싶어
그런 꿈 이야기가 머리를 맴돌더니 사라져가
변해가는 게 무서워서 남몰래 몇 자 더 적어넣었어
나를 둘로 갈라놓는 듯한 평행선
시작되지 않는 두 사람은 어디까지고 걸어가지
시작되지 않는 이야기일지라도 궤적을 새겨왔어
태양계를 벗어나면 평행선은 만나리라
그런 꿈을 꾸는 밤 저편에서
해답을 건졌으면
태양게를 벗어나 평행선에서 만나자
그런 이뤄지지 않을 소원도, 패기 없는 목소리도 이끌고
감정을 전부 흘려보내면 그리기 시작해주겠어
나와 너의 그림자에 지금 손을 뻗는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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