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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엔딩
작사
近藤晃央
작곡
江口亮
노래
近藤晃央
https://www.youtube.com/watch?v=SbHJp7uMr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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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失うことを恐れ過ごした僕の右手は
僕の左手と繋がれ、ただ願っていた
君の手を引いた僕のこの手は今僕の手を握るためにあるの?
分からないままでいいの?
「失ってから分かる大切なもの」じゃない
大切じゃないものは、失うこともないの
「何もできそうにない」もどかしさから “何かしたい”意思を感じながら
この手と手 ほどいてさ 自分だけじゃない世界へ
この手と手が掴めるものが2つだけなら
君の手と手を握り、君という1つがいいんだ
to Iじゃないや Iじゃないや
こゝろ繋いでいたいや
to Iじゃないや Iじゃないや
いつも繋いでいたいや
たとえ闇に覆われ見失ったとしても
結ばれた指先で消え去った訳じゃないの
瞬きする度 変わりゆく時代 目に見えないものばかり手にしたい?
それこそが闇でしょう?幻のような世界で
見えるものより触れられるものを守りたくて
見えないものより触れられないものを追いかけたくて
from eyeじゃないや eyeじゃないや
暗がり照らし出すのは
from eyeじゃないや eyeじゃないや
決して見えぬ温もりだ
君の手が震えて寂しそうで怖がっていた
手繰り寄せたその手は何故か僕の手より温かかった
何か奪い取る事も 失う事も 傷付ける事も
「愛しんだ」と呼ばれるだけの残酷さで
Thumb Up賛同 人差し指に止まれ
掌の運命なら 逆らってしまえ
この手と手が掴めるものが2つだけなら
君の手と手を握り、君という1つがいいんだ
to Iじゃないや Iじゃないや
こゝろ繋いでいたいや
to Iじゃないや Iじゃないや
いつも繋いでいたいや
우시나우 코토오 오소레 스고시타 보쿠노 미기테와
보쿠노 히다리테토 츠나가레, 타다 네가앗테이타
키미노 테오 히이타 보쿠노 코노 테와 이마 보쿠노 테오 니기루 타메니 아루노?
와카라나이 마마데 이이노?
「우시나앗테카라 와카루 타이세츠나 모노」쟈 나이
타이세츠쟈 나이 모노와, 우시나우 코토모 나이노
「나니모 데키 소오니 나이」 모도카시사카라 "나니카 시타이" 이시오 카은지나가라
코노 테토 테 호도이테사 지분다케쟈 나이 세카이에
코노 테토 테가 츠카메루 모노가 후타츠다케나라
키미노 테토 테오 니기리, 키미토 유우 히토츠가 이인다
to I쟈 나이야 I 쟈 나이야
코코로 츠나이데 이타이야
to I쟈 나이야 I쟈 나이야
이츠모 츠나이데 이타이야
타토에 야미니 오오와레 미우시나앗타토 시테모
무스바레타 유비사키데 키에삿타 와케쟈 나이노
마바타키 스루 타비 카와리유쿠 지다이 메니 미에나이 모노바카리 테니 시타이?
소레코소가 야미데쇼오? 마보로시노 요오나 세카이데
미에루 모노요리 후레라레루 모노오 마모리타쿠테
미에나이 모노요리 후레라레 나이 모노오 오이카케타쿠테
from eye쟈 나이야 eye쟈 나이야
쿠라가리 테라시다스노와
from eye쟈 나이야 eye쟈 나이야
케시테 미에누 누쿠모리다
키미노 테가 후루에테 사미시 소오데 코와갓테이타
타구리요세타 소노 테와 나제카 보쿠노 테요리 아타타카카앗타
나니카 우바이토루 코토모 우시나우 코토모 키즈츠케루 코토모
「이토시인다」토 요바레루 다케노 자응코쿠사데
Thumb Up 사은도오 히토사시유비니 토마레
테노히라노 사다메나라 사카라앗테 시마에
코노 테토 테가 츠카메루 모노가 후타츠다케나라
키미노 테토 테오 니기리, 키미토 유우 히토츠가 이인다
to I쟈 나이야 I 쟈 나이야
코코로 츠나이데 이타이야
to I쟈 나이야 I쟈 나이야
이츠모 츠나이데 이타이야
잃어버리는 걸 두려워하며 살아온 나의 오른손은
나의 왼손과 이어져 그저 빌고 있었지
그대의 손을 이끌었던 나의 이 손은 지금 나의 손을 움켜쥐기 위해 있는 걸까?
모르고 있어도 되는 걸까?
「잃어버리고 나서야 깨닫는 소중한 것」이 아냐
소중하지 않은 건 잃어버릴 일도 없어
「아무것도 못 할 것 같다」는 초조함에서 "뭔가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느끼면서
이 손과 손을 뿌리치고 나만이 아닌 세계로
이 손과 손이 잡을 수 있는 게 2개뿐이라면
그대의 손과 손을 움켜쥐리, 그대라는 하나가 좋아
to I가 아니야, I가 아니야
마음이 이어져 있었으면 좋겠어
to I가 아니야, I가 아니야
언제나 이어져 있었으면 좋겠어
설령 어둠에 휩싸여 잃어버린다 하더라도
이어진 손끝에서 사라지진 않았어
눈 깜박일 때마다 변해가는 시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만 손에 넣고 싶다고?
그거야말로 어둠 아냐? 환상 같은 세계에서
보이는 것보다도 손댈 수 있는 걸 지키고 싶기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손댈 수 없는 걸 뒤쫓고 싶기에
from eye가 아니야, eye가 아니야
어둠을 비추는 건
from eye가 아니야, eye가 아니야
결코 보이지 않는 따스함이야
그대의 손이 떨리고 외로워 보여서 무서웠어
끌어당긴 그 손은 왜인지 나의 손보다 따스했지
뭔가를 빼앗는 것도, 잃어버리는 것도, 상처 입는 것도
「사랑스럽다」고 불릴 뿐인 잔혹함이기에
Thumb Up 찬동, 손가락질에 막히는
손바닥 위의 운명이라면 저행해버려
이 손과 손이 잡을 수 있는 게 2개뿐이라면
그대의 손과 손을 움켜쥐리, 그대라는 하나가 좋아
to I가 아니야, I가 아니야
마음이 이어져 있었으면 좋겠어
to I가 아니야, I가 아니야
언제나 이어져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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