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I Wanna Go To A Place...
작사 Rie fu
작곡 Rie fu 편곡 SNORKEL
노래 Rie fu
1EzTosXoaN8
I wanna go to a place where I can say
That I'm all right and I'm staying there with you
I wanna know if there could be anyway
That there's no fight, and I'm safe and sound with you
And every time I look, I thought you were there,
But it was just my imagination
I don't see it anymore cause I see thru you now
今でも気付かないでしょう この静かな空に
いつでも思い出すけど もうどこにも戻れない
そしてずっと心で 醒めてそっと気付いて
いつかきっとやさしさ 見えてくるように
What's stopping me? I get stuck again
Is it really OK? It's never OK for me
What's got into me? I get lost again
Is it really OK? It's never going to be
そしてもっと探して 目の前に気付いて
明日はきっと風向きも 変わるように
風がそっとささやく 蠢くのはこの大地
迷わないでやさしさ 見えてくるように
And every time I look, I thought you were there,
But it was just my imagination
I don't see it anymore cause I see thru you now
I wanna go to a place where I can say
That I'm all right and I'm staying there with you
I wanna go to a place where I can say
That I'm all right and I'm staying there with you
I wanna know if there could be anyway
That there's no fight, and I'm safe and sound with you
And every time I look, I thought you were there,
But it was just my imagination
I don't see it anymore cause I see thru you now
이마데모 키즈카나이데쇼오 코노 시즈카나 소라니
이츠데모 오모이다스케도 모오 도코니모 모도레나이
소시테 즈읏토 코코로데 사메테 소옷토 키즈이테
이츠카 키잇토 야사시사 미에테쿠루 요오니
What's stopping me? I get stuck again
Is it really OK? It's never OK for me
What's got into me? I get lost again
Is it really OK? It's never going to be
소시테 모옷토 사가시테 메노 마에니 키즈이테
아스와 키잇토 카자무키모 카와루 요오니
카제가 소옷토 사사야쿠 우고메쿠노와 코노 다이치
마요와나이데 야사시사 미에테쿠루 요오니
And every time I look, I thought you were there,
But it was just my imagination
I don't see it anymore cause I see thru you now
I wanna go to a place where I can say
That I'm all right and I'm staying there with you
난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세상으로 가고 싶어
난 착하고, 그대와 사는 거야
그게 어떻게든 가능하다면 난 알고 싶어
싸움이 없는, 그대와 안전하고 상처 없이 살 수 있는 세상
그리고 난 항상 그곳에 있는 그대를 상상하는 나를 보게 되지
하지만 그건 내 상상에 불과해
난 지금 그대를 통해 보고 있기에 더 이상 보지 않아
지금도 깨닫지 못했을 거야, 이 고요한 하늘에
언제나 생각해보지만 이제 어디로도 돌아갈 수 없어
그리고 계속 마음속으로 눈뜨고 살짝 깨닫고
언젠가 반드시 상냥함이 보여지도록
날 가로막는 건 뭐지? 난 또 막혀버렸어
이래도 정말 괜찮은 거야? 나한텐 아니야
나한테 뭐가 일어난 거지? 난 또 잃고 말았어
이래도 정말 괜찮은 거야? 이래선 절대 안 이뤄질 거야
그리고 좀더 찾고서 눈 앞에 있는 걸 깨닫지
내일은 반드시 분위기도 바뀌길
바람이 살며시 속삭여, 꿈틀이는 건 이 대지
망설이지 말고 상냥함이 보여지도록
그리고 난 항상 그곳에 있는 그대를 상상하는 나를 보지
하지만 그건 내 상상에 불과해
난 지금 그대를 통해 보고 있기에 더 이상 보지 않아
난 내가 말할 수 있는 세상으로 가고 싶어
난 착하고, 그대와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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