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SHIVER
흑집사Ⅱ 오프닝
작사 流鬼
작곡 the GazettE
노래 the GazettE
たとえ…終わる事の無い悲しみがあなた奪っても
離れてゆく心など此処には無いと言って
駆け寄った背中に問いかける明日がどんな形でも
揺るがなかったのはもう信じる事を忘れたくなかったから
目を逸らす癖も曖昧な回答も笑えぬ嘘も
隣に居なければ意味さえ滲んでゆく
たとえ…終わる事の無い悲しみがあなた奪っても
離れてゆく心など此処には無いと言って
遠すぎたこの距離を埋める言葉が見つからない
過ぎ去る季節の中で追いつけなくなる事も知ってたよ
思い出すよりも忘れられない日々と言えたから
もうこれ以上が無くても受け止めれる
どうか戻る事の無い時に涙を流さないで
忘れてゆく心など此処には無いと言ってくれるなら
失いで知った二人の明日にあなたが泣いてる
やっと見れた素顔にはもう触れられない
たとえ…終わる事の無い悲しみがあなた奪っても
忘れないで「さよなら」が嘘と思えた日々を
一人きりで見た空もすれ違う中で見た夢も
あの日のまま何も変わらず
あなたの中で今もずっと…
타토에…오와루 코토노 나이 카나시미가 아나타 우바앗테모
하나레테유쿠 코코로나도 코코니와 나이토 이잇테
카케요옷타 세나카니 토이카케루 아스가 도은나 카타치데모
유루가나카앗타노와 모오 시인지루 코토오 와스레타쿠 나캇타카라
메오 소라스 쿠세모 아이마이나 카이토오모 와라에누 우소모
토나리니 이나케레바 이미사에 니지은데유쿠
타토에…오와루 코토노 나이 카나시미가 아나타 우바앗테모
하나레테유쿠 코코로나도 코코니와 나이토 이잇테
토오스기타 코노 쿄리오 우메루 코토바가 미츠카라나이
스기사루 키세츠노 나카데 오이츠케나쿠나루 코토모 시잇테타요
오모이다스 요리모 와스레라레나이 히비토 이에타카라
모오 코레 이죠오가 나쿠테모 우케토메레루
도오카 모도루 코토노 나이 토키니 나미다오 나가사나이데
와스레테유쿠 코코로나도 코코니와 나이토 이잇테 쿠레루나라
우시나이데 시잇타 후타리노 아스니 아나타가 나이테루
야앗토 미레타 스가오니와 모오 후레라레나이
타토에…오와루 코토노 나이 카나시미가 아나타 우바앗테모
와스레나이데「사요나라」가 우소토 오모에타 히비오
히토리키리데 미타 소라모 스레치가우 나카데 미타 유메모
아노 히노 마마 나니모 카와라즈
아나타노 나카데 이마모 즈읏토…
만약에…끝없는 슬픔이 그대를 빼앗는대도
멀어져가는 마음 따윈 여기엔 없다고 말해줘
달려가는 등에 질문을 해대는 내일이 어떤 모습이든
흔들리지 않았던 건 이제 믿는 걸 잊기 싫었기에
시선을 돌리는 버릇도, 애매한 대답도, 웃기지도 않은 거짓말도
곁에 없다면 의미조차 흡수돼버려
만약에…끝없는 슬픔이 그대를 빼앗는대도
멀어져가는 마음 따윈 여기엔 없다고 말해줘
너무 멀어진 이 거리를 채울 말이 생각나지 않아
지나온 세월 속에 뒤쫓지 못하게 될 것도 알고 있었어
상기하기 보다도 잊을 수 없는 날들이라 말했기에
이제 이 이상이 없더라도 받아들이겠어
부디 돌아가지 않을 시간에 눈물을 흘리지 말아줘
잊혀져가는 마음 따윈 여기엔 없다고 말해 준다면
망각 속에서 깨달은 우리 둘의 미래에 그대가 울고 있어
드디어 바라본 맨얼굴엔 이제 손댈 수 없어
만약에…끝없는 슬픔이 그대를 빼앗는대도
잊지 말아줘「잘있어」가 거짓말인 줄 알았던 날들을
혼자서 바라본 하늘도, 스쳐지나가면서 바라본 꿈도
그 날 그대로 하나도 변치 않고
그대 안에서 지금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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