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I 가사 - 覚醒ヒロイズム~THE HERO WITHOUT A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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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覚醒ヒロイズム~THE HERO WITHOUT A “NAME”~
	각성 히로이즘 ~THE HERO WITHOUT A “NAME”~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15화~23화 오프닝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25화~26화 오프닝
작사	みく
작곡	輝喜
노래	アンティック―珈琲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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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最後のガラスをぶち破れ　見慣れた景色を蹴り出して
世界が逆に回転する　日常を飛び越え

何所に向かっても感じている隣合せの影
夢中で追いかけてくけど理想に届かない

希望と劣等感が内側で駆け巡り　いつか恐怖へと変わる

押し寄せてゆく不安がまた苦痛を生み出して
逃げたいほど辛い時も決して一人じゃない

優しく包み込む風が戦う勇気交じり　空想が現実に変わる

最後のガラスをぶち破れ　見慣れた景色を蹴り出して
世界が逆に回転する　日常を飛び越え
己の体とその全てを存在否定はさせない
空も飛べなかった名も無いHEROは世界を魅了する

名誉や地位は塵にならない　一瞬の栄光
こだわり過ぎて塵をでかくするのは馬鹿らしい

大事なモノ一つ見つけて貫き通す罪　問われてもそんなの怖くない

信じた光を守り抜け　理想の世界が欲しいんだろ？
嘘を超えるようなリアルを感じ戦え
己の体とその全てを存在否定はさせない
空も飛べなかった名も無いHEROは世界を魅了する

最後のガラスをぶち破れ　見慣れた景色を蹴り出して
世界が逆に回転する　次は君に

信じた光を守り抜け　理想の世界が欲しいんだろ？
嘘を超えるようなリアルを感じ戦え
己の体とその全てを存在否定はさせない
空も飛べなかった名も無いHEROは名前を手にする

사이고노 가라스오 부치야부레 미나레타 케시키오 케리다시테
세카이가 갸쿠니 카이텐스루 니치죠오오 토비코에

도코니 무캇테모 카은지테이루 토나리아와세노 카게
무츄우데 오이카케테쿠케도 리소오니 토도카나이

키보오토 렛토오카응가 우치가와데 카케메구리 이츠카 쿄오후에토 카와루

오시요세테유쿠 후아응가 마타 쿠츠우오 우미다시테
니게타이 호도 츠라이 토키모 케시테 히토리쟈나이

야사시쿠 츠츠미코무 카제가 타타카우 유우키 마지리 쿠우소오가 게엔지츠니 카와루

사이고노 가라스오 부치야부레 미나레타 케시키오 케리다시테
세카이가 갸쿠니 카이텐스루 니치죠오오 토비코에
오노레노 카라다토 소노 스베테오 손자이히테이와 사세나이
소라모 토베나캇타 나모 나이 HERO와 세카이오 미료오스루

메이요야 치이와 치리니 나라나이 이잇슈은노 에이코오
코다와리 스기테 치리오 데카쿠 스루노와 바카라시이

다이지나 모노 히토츠 미츠케테 츠라누키 토오스 츠미 토와레테모 손나노 코와쿠나이

시인지타 히카리오 마모리누케 리소오노 세카이가 호시인다로?
우소오 코에루 요오니 리아루오 카은지 타타카에
오노레노 카라다토 소노 스베테오 손자이히테이와 사세나이
소라모 토베나캇타 나모 나이 HERO와 세카이오 미료오스루

사이고노 가라스오 부치야부레 미나레타 케시키오 케리다시테
세카이가 갸쿠니 카이텐스루 츠기와 키미니

시인지타 히카리오 마모리누케 리소오노 세카이가 호시인다로?
우소오 코에루 요오니 리아루오 카은지 타타카에
오노레노 카라다토 소노 스베테오 손자이히테이와 사세나이
소라모 토베나캇타 나모 나이 HERO와 나마에오 테니 스루

최후의 유리를 때려부셔, 눈에 익은 경치를 발로 차버려
세계가 거꾸로 회전하고 있어, 일상을 뛰어넘어

어디를 향해봐도 느껴지는 이웃한 그림자
정신없이 뒤쫓아가보지만 이상에 이르지 못해

희망과 열등감이 내 안에서 뛰어다니며 언젠가 공포로 바뀌리

밀어닥치는 불안이 또 고통을 낳으며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괴로울 때도 결코 혼자가 아니야

부드럽게 감싸안는 바람이 싸울 용기를 섞으며 공상이 현실로 바뀌어

최후의 유리를 때려부셔, 눈에 익은 경치를 발로 차버려
세계가 거꾸로 회전하고 있어, 일상을 뛰어넘어
자신의 몸과 그 전부를 존재부정하게 두진 않아
하늘도 날지 못했던 이름 없는 영웅은 세계를 매료시켜

명예나 지위는 티끌만도 못한 한순간의 영광
지나치게 구애되서 티끌을 크게 만드는 건 바보같아

소중한 것 하나를 찾아서 뚫고 나가는 죄를 묻는다 한들, 그런 건 두렵지 않아

믿었던 빛을 지켜내, 이상의 세계를 원하지?
거짓을 뛰어넘듯이 현실을 느끼며 싸워
자신의 몸과 그 전부를 존재부정하게 두진 않아
하늘도 날지 못했던 이름 없는 영웅은 세계를 매료시켜

최후의 유리를 때려부셔, 눈에 익은 경치를 발로 차버려
세계가 거꾸로 회전하고 있어, 다음은 너에게

믿었던 빛을 지켜내, 이상의 세계를 원하지?
거짓을 뛰어넘듯이 현실을 느끼며 싸워
자신의 몸과 그 전부를 존재부정하게 두진 않아
하늘도 날지 못했던 이름 없는 영웅은 이름을 손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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