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鬼帝の剣
귀제의 검
작사 宝野アリカ
작곡 片倉三起也
노래 ALI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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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胸に抱くのは正義
朱く熱く燃える わが太陽
この世の何処かで 凍りつき眠る真実
見つけ出すこの手 愛と哀しみに
どれだけ触れるのか
僕は僕であるため 闇を融かしてゆく
まだ見ぬ世界への
扉をくぐるとき
翼が傷つくのなら
この心を 鋼に変え
交差する光よ
落ちる影は 未来の先を
輝かせるだろう
果てしのない宇宙の隅
ひとつひとつ孤独の星に
生きる僕ら 繋がり合う
地球越えるLINE(はし)となるように
仄く潜み浮く 青天の月
嘲り翳ろう 夢の雫がこぼれても
差し伸べたこの手 受け取るぬくもり
そこに在る微笑み 君が君でいるため
命を添わせよう
(こころ)の奥に棲む
鬼は片眼を開け
深まる時を見つめる
何が悪で何が善か
誰かを守る為
怒りを持ち 涙を流し
己に熔けゆく
尽きぬものは希望と欲
ひとりひとり刹那の罠に
迷う僕ら 争い合う
それが正しい歴史となるのか
遠く近く聳ゆる わが大地
頽れ踏みしめ すべてを還す土の上
包み込む腕の 優しさの記憶
何度でも目覚める
人が人であるため 道は続くだろう
この胸に抱くのは剣
朱く熱く燃える わが太陽
この世の何処かで 凍りつき眠る真実
見つけ出すこの手 愛と哀しみに
どれだけ触れようと
僕は僕でありたい
仄く潜み浮く 青天の月
嘲り翳ろう 夢の雫がこぼれても
差し伸べたこの手 受け取るぬくもり
そこに在る微笑み 君が君でいるため
命を添わせよう
そして僕を
護る 勝利
코노 무네니 다쿠노와 세이기
아카쿠 아츠쿠 모에루 와가 타이요오
코노 요노 도코카데 코오리츠키 네무루 시은지츠
미츠케다스 코노 테 아이토 카나시미니
도레다케 후레루노카
보쿠와 보쿠데 아루 타메 야미오 토카시테유쿠
마다 미누 세카이에노
토비라오 쿠구루 토키
츠바사가 키즈츠쿠노나라
코노 코코로오 하가네니 카에
코오사스루 히카리요
오치루 카게와 미라이노 사키오
카가야카세루다로오
하테시노 나이 우츄우노 스미
히토츠 히토츠 코도쿠노 호시니
이키루 보쿠라 츠나가리아우
치큐우 코에루 하시토 나루 요오니
쿠로쿠 히소미 우쿠 세이테은노 츠키
아자케리 카게로오 유메노 시즈쿠가 코보레테모
사시노베타 코노 테 우케토루 누쿠모리
소코니 아루 호호에미 키미가 키미데 이루 타메
이노치오 소와세요오
코코로노 오쿠니 스무
오니와 카타메오 아케
우카마루 토키오 미츠메루
나응가 아쿠데 나응가 제응카
다레카오 마모루 타메
이카리오 모치 나미다오 나가시
오노레니 토케유쿠
츠키누 모노와 키보오토 요쿠
히토리 히토리 세츠나노 와나니
마요우 보쿠라 아라소이아우
소레가 타다시이 레키시토 나루노카
토오쿠 치카쿠 소비유루 와가 다이치
쿠즈레 후미시메 스베테오 카에스 츠치노 우에
츠츠미코무 우데노 야사시사노 키오쿠
나은도데모 메자메루
히토가 히토데 아루 타메 미치와 츠즈쿠다로오
코노 무네니 다쿠노와 츠루기
아카쿠 아츠쿠 모에루 와가 타이요오
코노 요노 도코카데 코오리츠키 네무루 시은지츠
미츠케다스 코노 테 아이토 카나시미니
도레다케 후레요오토
보쿠와 보쿠데 아리타이
쿠로쿠 히소미 우쿠 세이테은노 츠키
아자케리 카게로오 유메노 시즈쿠가 코보레테모
사시노베타 코노 테 우케토루 누쿠모리
소코니 아루 호호에미 키미가 키미데 이루 타메
이노치오 소와세요오
소시테 보쿠오
마모루 쇼오리
이 품에 품은 것은 정의
붉게 뜨겁게 타오르는 나의 태양
이 세상의 어딘가에서 얼어붙어 잠든 진실
찾아내는 이 손은 사랑과 슬픔에
얼마나 마주칠 것인가
나는 나이기 위해 어둠을 녹여간다
아직 보지 못한 세상으로의
문을 빠져나갈 때
날개가 상처를 입는다면
이 마음을 강철로 바꾸어
교차하는 빛이여
떨어지는 그림자는 미래의 앞을
밝혀주리라
끝없는 우주의 한귀퉁이
하나 하나 고독한 별에
살아가는 우리는 서로 이어져
지구를 넘는 다리가 되도록
검게 숨겨져 나타나는 청천의 달
비웃어주리, 꿈의 물방울이 흘러내려도
쭉 뻗은 이 손을 받아들이는 온기
그곳에 있는 웃음, 그대가 그대이기 위해
생명을 붙여주리
영혼 속에 살고 있는
귀신은 한 눈을 뜨고
깊어지는 시간을 바라봐
뭐가 악이고 뭐가 선인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노여움을 품고 눈물을 흘리며
자신에게 녹아드네
끝없는 것은 희망과 욕망
하나 하나 찰나의 함정에
헤매이는 우리는 서로 싸워
그것이 올바른 역사가 되는 건가
멀리 가까이 치솟는 나의 대지
무너져 짓밟혀 모든 것을 되돌리는 흙 위
에워싸는 팔의 상냥한 기억
몇 번이고 깨어나지
인간이 인간이기 위해 길은 계속되리라
이 품에 품은 것은 검
붉게 뜨겁게 타오르는 나의 태양
이 세상의 어딘가에서 얼어붙어 잠든 진실
찾아내는 이 손이 사랑과 슬픔에
아무리 마주치더라도
나는 나이고 싶어
검게 숨겨져 나타나는 청천의 달
비웃어주리, 꿈의 물방울이 흘러내려도
쭉 뻗은 이 손을 받아들이는 온기
그곳에 있는 웃음, 그대가 그대이기 위해
생명을 붙여주리
그리고 나를
지키는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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