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それが、愛でしょう
그게 사랑이겠지
작사 下川みくに
작곡 Sin 편곡 Sin
노래 下川みくに
https://www.youtube.com/watch?v=vpz5LtKpP6g
例えばね 涙がこぼれる日には
その背中を ひとりじめしたいけど
優しさは時々 残酷だから
求める程 こたえを見失う
雨上がりの街 虹が見えるなら
今 歩き出そう 何かが始まる
君がいるから 明日があるから
一人きりじゃ生きてゆけないから
こんなに近くに感じる それが、愛でしょう
涙の数の痛みを 君は知ってるから
透き通るその目の中に 確かな意味を探して
笑顔見つけたい
何も言わないでも こんな気持ちが
君の胸に伝わればいいのに
少しずつ街は色を変えるけど
ほら想い出がまたひとつ増えた
君の言葉のひとつひとつを
今は抱きしめられるからきっと
二人で重ね合っていく それが、愛でしょう
誰も知らない 明日が待っているとしても
大丈夫 もう泣かないで
君と手と手をつないで
歩いてくずっと
ふとした瞬間 つのる気持ちじゃなく
少しづつ 育てていくものだね
愛する気持ちは
君がいるから 明日があるから
一人きりじゃ生きてゆけないから
こんなに近くに感じる それが、愛でしょう
涙の数の痛みを 君は知ってるから
透き通るその目の中に 確かな意味を探して
笑顔見つけたい
타토에바네 나미다가 코보레루 히니와
소노 세나카오 히토리지메 시타이케도
야사시사와 토키도키 장코쿠다카라
모토메루 호도 코타에오 미우시나우
아메아가리노 마치 니지가 미에루나라
이마 아루키다소오 나니카가 하지마루
키미가 이루카라 아스가 아루카라
히토리키리쟈 이키테유케나이카라
코은나니 치카쿠니 카은지루 소레가, 아이데쇼오
나미다노 카즈노 이타미오 키미와 시잇테루카라
스키토오루 소노 메노 나카니 타시카나 이미오 사가시테
에가오 미츠케타이
나니모 이와나이데모 코은나 키모치가
키미노 무네니 츠타와레바 이이노니
스코시즈츠 마치와 이로오 카에루케도
호라 오모이데가 마타 히토츠 후에타
키미노 코토바노 히토츠 히토츠오
이마와 다키시메라레루카라 키잇토
후타리데 카사네아앗테유쿠 소레가, 아이데쇼오
다레모 시라나이 아시타가 마앗테이루토 시테모
다이죠오부 모오 나카나이데
키미토 테토 테오 츠나이데
아루이테쿠 즈읏토
후토시타 슈응카응 츠노루 키모치쟈 나쿠
스코시즈츠 소다테테유쿠 모노다네
아이스루 키모치와
키미가 이루카라 아스가 아루카라
히토리키리쟈 이키테유케나이카라
코은나니 치카쿠니 카은지루 소레가, 아이데쇼오
나미다노 카즈노 이타미오 키미와 시잇테루카라
스키토오루 소노 메노 나카니 타시카나 이미오 사가시테
에가오 미츠케타이
말하자면 말야, 눈물이 흘러내리는 날에는
그 등을 독차지 하고 싶지만
상냥함은 때때로 잔혹하기에
갈구할 수록 해답을 잃어버리지
비가 개인 거리, 무지개가 보이니까
지금 걸어나가자, 무언가가 시작돼
그대가 있기에, 내일이 있기에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에
이토록 가깝게 느끼는 그게 사랑이겠지
눈물 만큼의 아픔을 그대는 알고 있기에
투명한 그 눈 안에 분명한 의미를 찾아서
웃음을 찾고 싶어
말을 하지 않아도 이런 기분이
그대의 가슴에 전해진다면 좋을 텐데
조금씩 거리는 색을 바꾸지만
봐, 추억이 또 하나 늘었어
그대의 말 하나 하나를
지금은 끌어안을 수 있으니까 분명
둘이 서로 겹쳐가는 그게 사랑이겠지
아무도 모르는 내일이 가디라고 있다 해도
괜찮아, 이제 울지마
그대와 손에 손잡고
걸어나가, 계속
한 순간의 격해지는 기분이 아닌
조금씩 자라나는 것이지
사랑하는 기분은
그대가 있기에, 내일이 있기에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에
이토록 가깝게 느끼는 그게 사랑이겠지
눈물 만큼의 아픔을 그대는 알고 있기에
투명한 그 눈 안에 분명한 의미를 찾아서
웃음을 찾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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