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月迷風影
월미풍영
십이국기 엔딩
작사 北川恵子
작곡 吉良知彦 편곡 吉良知彦
노래 有坂美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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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影をどこまでも 虚海(うみ)はひろがる
銀色のやさしさに 今は眠ろう
記憶の中で 探しつづけた
人のぬくもり 孤独の雨に
この体 朽ちても きっと走りとおす
あの世界の果ての 虹にとどくまでは
時の砂かぞえてた 何も知らずに
偽りの夢の中 言葉うしなう
揺れる眼差し 炎のなかで
誓う心は いついつまでも
この祈りとどけよ 深い轍こえて
この世界の果ての 誓い守りとおす
この体 朽ちても きっと走りとおす
あの世界の果ての 虹にとどくまでは
この祈りとどけよ 深い轍こえて
この世界の果ての 誓い守りとおす
츠키카게오 도코마데모 우미와 히로가루
기응이로노 야사시사니 이마와 네무로오
키오쿠노 나카데 사가시 츠즈케타
히토노 누쿠모리 코도쿠노 아메니
코노 카라다 쿠치테모 키잇토 하시리 토오스
아노 세카이노 하테노 니지니 토도쿠 마데와
토키노 스나 카조에테타 나니모 시라즈니
이츠와리노 유메노 나카 코토바 우시나우
유레루 마나자시 호노오노 나카데
치카우 코코로와 이츠이츠마데모
코노 이노리 토도케요 후카이 와다치 코에테
코노 세카이노 하테노 치카이 마모리 토오스
코노 카라다 쿠치테모 키잇토 하시리 토오스
아노 세카이노 하테노 니지니 토도쿠 마데와
코노 이노리 토도케요 후카이 와다치 코에테
코노 세카이노 하테노 치카이 마모리 토오스
달 그림자를 어디까지고 바다는 펼쳐지네
은색의 상냥함에 지금은 잠들자
기억 속에서 찾아헤맸던
인간의 온기는 고독의 비에
이 몸이 부서져도 반드시 달려나가리
그 세상 끝의 무지개에 닿을 때까진
시간의 모래를 세었었네, 아무것도 모른 채
거짓의 꿈 속에서 말을 잃지
흔들리는 시선은 불꽃 속에서
맹세한 마음은 언제언제까지고
이 기도여 전해지라, 깊은 바퀴자국을 넘어서
이 세상 끝의 맹세를 지켜나가리
이 몸이 부서져도 반드시 달려나가리
그 세상 끝의 무지개에 닿을 때까진
이 기도여 전해지라, 깊은 바퀴자국을 넘어서
이 세상 끝의 맹세를 지켜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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