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LAST DINOSAUR
프리크리 삽입곡
작사 山中さわお
작곡 山中さわお 편곡 the pillows, zin yoshida, jun Suzuki
노래 the pil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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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付かれないでトドメを刺す
どの時代も生き延びてきた
嘘みたいな空の下
恐いものなんて憶えちゃいない
街をそっと見下ろして
気紛れに踏んづけたり
そこら中に火をつけた
そう言えば何て名前だったっけ
悲しみを全部引き受けたって大丈夫
手加減なんていらない
どこでだって誰の前でだって
ただ自分でいたい
引っ張り出した影の影
染み込んでる孤独な日々
世界中が苛ついたって
デタラメに今日もわめいてみせる
そんなに見ないで
ヒントずらしたくらいでいい
裸みたいな気分
浮き足立った未来に不満でも
目を覚ましていたい
悲しみを全部引き受けたって大丈夫
手加減なんていらない
どこでだって誰の前でだって
ただ自分でいたい
키즈카레나이데 토도메오 사스
도노 지다이모 이키노비테키타
우소 미타이나 소라노 시타
코와이 모노 나안테 오보에챠이나이
마치오 소옷토 미오로시테
키마구레니 후은즈케타리
소코라쥬우니 히오 츠케타
소오 이에바 나안테 나마에다읏탁케
카나시미오 젠부 히키우케타읏테 다이죠오부
테카게은나은테 이라나이
도코데다읏테 다레노 마에데다읏테
타다 지부은데 이타이
힙파리다시타 카게노 카게
시미콘데루 코도쿠나 히비
세카이쥬우가 이라츠이탓테
데타라메니 쿄오모 와메이테 미세루
손나니 미나이데
히인토 즈라시타 쿠라이데 이이
하다카 미타이나 키부응
우키아시타앗타 미라이니 후마은데모
메오 사마시테 이타이
카나시미오 젠부 히키우케타읏테 다이죠오부
테카게은나은테 이라나이
도코데다읏테 다레노 마에데다읏테
타다 지부은데 이타이
들키지 않고 숨통을 끊지
어떤 시대도 살아남았지
거짓말같은 하늘 아래
무서운 것 따윈 기억나지 않아
거리를 슬며시 내려다보며
변덕스럽게 밟아가며
그 일대에 불을 붙였어
그리고보니 무슨 이름이었더라
슬픔을 전부 떠맡더라도 괜찮아
손짐작 따윈 필요 없어
어디서든 누구 앞에서든
그저 자신으로 있고 싶어
끄집어낸 그림자의 그림자
스며든 고독한 나날
온세상이 초조해 하여도
거짓으로 오늘도 외쳐 보지
그렇게 보지 마
힌트를 바꾼 정도면 돼
맨몸 같은 기분
까치발로 선 미래에 불만이라도
눈을 뜨고 있고 싶어
슬픔을 전부 떠맡더라도 괜찮아
손짐작 따윈 필요 없어
어디서든 누구 앞에서든
그저 자신으로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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