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蒼穹
창궁
작사 atsuko
작곡 atsuko, KATSU 편곡 KATSU
노래 angela
https://www.youtube.com/watch?v=wBhhfk4XGhk
GzujZ60LavQ
砕け飛び散った欠片バラバラバラになる
魂は型を変えながら 君の中へ Let me go
叶え
「勝敗」と簡単に呼べるものじゃなくて
いくつもの成長 ぶつかり合う Section
耳に残響 誰の声も忘れちゃいない
「恐怖」が「狂気」へ変わりゆく前に
多くを語らずとも通じる
君の鼓動が胸を締めつける
多くの犠牲が君を悩ます
大丈夫 必ずそこへ帰る
感極まって 「人」は叫び 涙する
放つ事で憔悴するだろう
背負える程 大人じゃない
砕け飛び散った欠片バラバラバラになる
魂はまるで 大気に溶け込む様に
「動揺」は君の不安を掻き立てる
根拠は無い だけどTrust me Trust you
Where is 蒼穹
「死」が土へと還る事だと言うなら
「死者」の上に立っているようなものさ
未熟さにイラついた あの頃を
目に写る蒼が深かった あの頃を
共有した僕等は繋がって
大丈夫 必ずそこへ帰る
Mark 定まって 初めて戦えるのさ
怯えるのは人間らしくて
愛おしくて抱きしめたくなる
生まれ堕ちた命キラキラキラ瞬いて
まるで最後の希望の光と 見間違う
ただ「情」は「判断」を誤らせる Trap
根拠は無い だけどTrust me Trust you
Where is .. Where is ..
砕け飛び散った欠片バラバラバラになる
魂はまるで 大気に溶け込む様に
「動揺」は君の不安を掻き立てる
根拠は無い だけどTrust me Trust you
Where is 蒼穹
感極まって Mark 定まって
Feel 高まって Mark 定まって
쿠다케 토비치잇타 카케라 바라바라바라니 나루
타마시이와 카타치오 카에나가라 키미노 나카에 Let me go
카나에
「쇼오하이」토 칸탄니 요베루 모노쟈 나쿠테
이쿠츠모노 세이쵸오 부츠카리아우 Section
미미니 잔쿄오 다레노 코에모 와스레챠 이나이
「쿄오후」가 「쿄오키」에 카와리유쿠 마에니
오오쿠오 카타라즈토모 츠우지루
키미노 코도오가 무네오 시메츠케루
오오쿠노 기세이가 키미오 나야마스
다이죠오부 카나라즈 소코에 카에루
칸키와맛테 「히토」와 사케비 나미다 스루
하나츠 코토데 쇼오스이스루다로오
세오에루 호도 오토나쟈 나이
쿠다케 토비치잇타 카케라 바라바라바라니 나루
타마시이와 마루데 타이키 토케코무 요오니
「도오요오」와 키미노 후아응오 카키타테루
코은쿄와 나이 다케도 Trust me Trust you
Where is 소요쿠유
「시」가 츠치에토 카에루 코토다토 유우나라
「시샤」노 우에니 탓테이루 요오나 모노사
미쥬쿠사니 이라츠이타 아노 코로오
메니 우츠루 아오가 후카카앗타 아노 코로오
쿄오유우시타 보쿠라와 츠나갓테
다이죠오부 카나라즈 소코에 카에루
Mark 사다맛테 하지메테 타타카에루노사
오비에루노와 닌겐라시쿠테
이토오시쿠테 다키시메타쿠 나루
우마레오치타 이노치 키라키라키라 마타타이테
마루데 사이고노 키보오노 히카리토 미마치가우
타다 「죠오」와 「하은다은」오 아야마라세루 Trap
코은쿄와 나이 다케도 Trust me Trust you
Where is .. Where is ..
쿠다케 토비치잇타 카케라 바라바라바라니 나루
타마시이와 마루데 타이키 토케코무 요오니
「도오요오」와 키미노 후아응오 카키타테루
코은쿄와 나이 다케도 Trust me Trust you
Where is 소요쿠유
칸키와맛테 Mark 사다맛테
Feel 타카맛테 Mark 사다맛테
산산이 부서진 조각은 뿔뿔뿔 흩어지네
영혼의 형태를 바꾸며 네 안으로 Let me go
이뤄지라
「승패」라 간단히 부를 수 있는 게 아니라
수많은 성장이 서로 부딪치는 Section
귀에는 잔향이, 누구 목소리도 잊지 않았어
「공포」가 「광기」로 바뀌기 전에
많이 얘기하지 않아도 통해
네 고동이 가슴을 옥죄어
많은 희생이 널 고뇌하게 만들지
괜찮아, 반드시 거기로 돌아가겠어
감동하고서 「인간」은 소리치며 눈물 짓지
터트리면서 초췌해지지
짊어질 만큼 어른이 아니야
산산이 부서진 조각은 뿔뿔뿔 흩어지네
영혼은 마치 대기에 녹아들듯이
「동요」는 네 불안을 부추기지
근거는 없지만 Trust me Trust you
Where is 창궁
「죽음」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
「죽은 자」 위에 서있는 거나 마찬가지야
미숙한 탓에 초조해했던 그 시절을
눈에 비치는 푸른 빛이 깊어 보였던 그 시절을
공유한 우리는 이어져 있으니
괜찮아, 반드시 거기로 돌아가겠어
Mark 고정되어야 비로소 싸울 수 있지
겁먹는 건 인간답고도
사랑스러워서 끌어안고 싶어져
이렇게 태어난 목숨은 반짝반짝반짝 빛나고
마치 마지막 희망의 빛인 줄 착각하네
그저 「정」은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Trap
근거는 없지만 Trust me Trust you
Where is .. Where is ..
산산이 부서진 조각은 뿔뿔뿔 흩어지네
영혼은 마치 대기에 녹아들듯이
「동요」는 네 불안을 부추기지
근거는 없지만 Trust me Trust you
Where is 창궁
감동하고, Mark 고정되어야
Feel 고조되어야, Mark 고정되어야

비회원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