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ありえないくらい奇跡
있을 수 없을 정도의 기적
말도 안 될 정도의 기적
작사 つじあやの
작곡 つじあやの 편곡 BEAT CRUSADERS
노래 つじあやの, BEAT CRUS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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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なら　君となら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この手をつないでいけるよ
素直になれない心抱えて今日も日が暮れる
相変わらずだね　君は優しく許してくれるの
大事なことはすぐそばにある　窓を開けたなら
沈む夕陽が赤く染まって　僕に笑うんだ
抱きしめてあげるよ
もしも君が泣きたい時は
頼りない僕の小さな胸だけど
世界で一番大好き　君のためにピカピカ
磨いておくからね　遠慮なんかしないでね
君のそばにいるから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うまくいかない失敗ばかり今日も思い出す
相変わらずだよ　僕は時々切なくなるけど
本当のことはすぐそばにある　空を見上げたら
幾億の星　白く輝き　僕を照らすんだ
振り返れば君が
微笑むから泣きたくなるよ
ありえないくらい大きな奇跡だよ
世界で一番大好き　君に会えた奇跡が
この胸に溢れてる　宇宙に広がってく
もう一人じゃないんだ
君がいる　いつの日も
振り返れば君が
微笑むから泣きたくなるよ
ありえないくらい大きな奇跡だよ
世界で一番大好き　君に会えた奇跡が
この胸に溢れてる　宇宙に広がってく
もう一人じゃないんだ
君がいる　いつの日も
頼りない僕の小さな胸だけど
世界で一番大好き　君のためにピカピカ
磨いておくからね　遠慮なんかしないでね
君のそばにいるから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키미토나라 키미토나라
도코마데모 도코마데모
코노 테오 츠나이데 이케루요
스나오니 나레나이 코코로 카카에테 쿄오모 히가 쿠레루
아이카와라즈다네 키미와 야사시쿠 유루시테쿠레루노
다이지나 코토와 스구 소바니 아루 마도오 아케타나라
시즈무 유우히가 아카쿠 소마앗테 보쿠니 와라우은다
다키시메테 아게루요
모시모 키미가 나키타이 토키와
타요리나이 보쿠노 치이사나 무네다케도
세카이데 이치반 다이스키 키미노 타메니 피카피카
미가이테 오쿠카라네 에은료낭카 시나이데네
키미노 소바니 이루카라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우마쿠 이키나이 시입파이 바카리 쿄오모 오모이다스
아이카와라즈다요 보쿠와 토키도키 세츠나쿠 나루케도
호온토노 코토와 스구 소바니 아루 소라오 미아게타라
이쿠오쿠노 호시 시로쿠 카가야키 보쿠오 테라스은다
후리카에레바 키미가
호호에무카라 나키타쿠 나루요
아리에나이 쿠라이 오오키나 키세키다요
세카이데 이치반 다이스키 키미니 아에타 키세키가
코노 무네니 아후레테루 우츄우니 히로갓테쿠
모오 히토리쟈 나이은다
키미가 이루 이츠노 히모
후리카에레바 키미가
호호에무카라 나키타쿠 나루요
아리에나이 쿠라이 오오키나 키세키다요
세카이데 이치반 다이스키 키미니 아에타 키세키가
코노 무네니 아후레테루 우츄우니 히로갓테쿠
모오 히토리쟈 나이은다
키미가 이루 이츠노 히모
타요리나이 보쿠노 치이사나 무네다케도
세카이데 이치반 다이스키 키미노 타메니 피카피카
미가이테 오쿠카라네 에은료낭카 시나이데네
키미노 소바니 이루카라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어디까지든 어디까지든
이 손을 잡고 갈 수 있어
솔직해지지 않는 마음을 감싸며 오늘도 해가 저물어
여전하구나, 너는 상냥하게 용서해줘
소중한 것은 바로 옆에 있어, 창문을 열면
저무는 저녁해가 붉게 물들어서 나에게 웃어
끌어안아줄게
만약 네가 울고 싶을 때는
믿음직 스럽지 않은 나의 자그만 품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너를 위해서 반짝반짝
닦아 둘 테니까 사양하지 말아줘
네가 곁에 있으니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잘 풀리지 않고 실패 투성이라고 오늘도 생각해내
여전해, 나는 때때로 슬퍼지지만
진실은 바로 옆에 있어, 하늘을 올려다보면
수억의 별들, 하얗게 빛나면서 나를 비추어
뒤돌아보면 네가
웃고 있으니까 울고 싶어져
말도 안될 정도로 커다란 기적이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너와 만난 기적이
이 품에 흘러넘치고 있어, 우주에 펼쳐지고 있어
이제 혼자가 아닌 거야
네가 있어, 언제나
뒤돌아보면 네가
웃고 있으니까 울고 싶어져
놀라울 정도로 커다란 기적이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너와 만난 기적이
이 품에 흘러넘치고 있어, 우주에 펼쳐지고 있어
이제 혼자가 아닌거야
네가 있어, 언제나
믿음직 스럽지 않은 나의 자그만 품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너를 위해서 반짝반짝
닦아 둘 테니까 사양하지 말아줘
네가 곁에 있으니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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