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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ミカヅ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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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초승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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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さユ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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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さユ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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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さユ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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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宵も頭上では 綺麗な満月がキラキラ
幸せそうに世界を照らしている
当の私は 出来損ないでどうしようも無くて
夜明け夢見ては 地べた這いずり回ってる
それでも 誰かに見つけて欲しくて
夜空見上げて叫んでいる
逃げ出したいなぁ 逃げ出せない
明るい未来は見えない ねぇ
それでも あなたに見つけて欲しくて
蝶のように舞い上がるの
欠けた翼で飛んだ 醜い星の子ミカヅキ
今宵も頭上では 綺麗な満月がゆらゆら
誰かの腕に抱かれて 眠っている
当の私は ひとりの夜に押し潰されては
誰にも見えない 夜闇這いずり回ってる
それでも 誰にも負けたくなくて
宇宙の隅で藻掻いている
追いつきたいや、追い越したい ああ
夢に見たような世界 ねぇ
それでも 誰かと比べてばっか
周りを見ては立ち止まって
欠けたものを探した そんな自分を変えたい
それでも あなたとおんなじ景色がまた見たいから
泣き出したくても 投げ出したくても
諦めたりはできない
それでも あなたに見つかるように
サナギは強く手を伸ばすの
欠けたもの抱きしめて 願いを放つよミカヅキ
それでも 誰かに見つけて欲しくて
夜空見上げて叫んでいる
泣き出したいけど 泣き出さない
もう後戻りなどできない ねぇ
それでも あなたに見つけて欲しくて
蝶のように舞い上がるの
欠けた翼で飛ぶよ 醜い星の子ミカヅキ
光を放ったミカヅキ
今宵も頭上では 綺麗な満月がキラキラ
次は君の番だと笑っている
코요이모 즈죠오데와 키레이나 만게츠가 키라키라
시아와세 소오니 세카이오 테라시테이루
토오노 와타시와 데키소코나이데 도오시요오모 나쿠테
요아케 유메미테와 지베타 하이즈리 마왓테루
소레데모 다레카니 미츠케테 호시쿠테
요조라 미아게테 사켄데이루
니게다시타이나아 니게다세나이
아카루이 미라이와 미에나이 네에
소레데모 아나타니 미츠케테 호시쿠테
쵸오노 요오니 마이아가루노
카케타 츠바사데 토은다 미니쿠이 호시노 코 미카즈키
코요이모 즈죠오데와 키레이나 만게츠가 유라유라
다레카노 우데니 다카레테 네무읏테이루
토오노 와타시와 히토리노 요루니 오시츠부사레테와
다레니모 미에나이 요야미 하이즈리 마왓테루
소레데모 다레니모 마케타쿠 나쿠테
우츄우노 스미데 모가이테이루
오이츠키타이야, 오이코시타이 아아
유메니 미타 요오나 세카이 네에
소레데모 다레카토 쿠라베테 밧카
마와리오 미테와 타치도마앗테
카케타 모노오 사가시타 소은나 지부응오 카에타이
소레데모 아나타토 온나지 케시키가 마타 미타이카라
나키다시타쿠테모 나게다시타쿠테모
아키라메타리와 데키나이
소레데모 아나타니 미츠카루 요오니
사나기와 츠요쿠 테오 노바스노
카케타 모노 다키시메테 네가이오 하나츠요 미카즈키
소레데모 다레카니 미츠케테 호시쿠테
요조라 미아게테 사켄데이루
나키다시타이케도 나키다사나이
모오 아토리모도리나도 데키나이 네에
소레데모 아나타니 미츠케테 호시쿠테
쵸오노 요오니 마이아가루노
카케타 츠바사데 토부요 미니쿠이 호시노 코 미카즈키
히카리오 하나앗타 미카즈키
코요이모 즈죠오데와 키레이나 만게츠가 키라키라
츠기와 키미노 바은다토 와라앗테이루
오늘 밤도 머리 위에선 아름다운 보름달이 반짝반짝
행복하게도 세상을 비추고 있네
당사자인 나는 실패작이라 어찌할 바를 몰라서
동이 트기를 꿈꾸고는 땅바닥을 기어다니네
그래도 누군가가 찾아줬으면 해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외치고 있어
도망치고 싶네, 도망칠 수가 없어
밝은 미래는 보이지가 않잖아
그래도 그대가 찾아줬으면 해서
나비처럼 날아오르네
뭔가 빠진 날개로 날았어, 보기 흉한 별의 아이, 초승달
오늘 밤도 머리 위에선 아름다운 보름달이 흔들흔들
누군가의 품에 안겨 잠들었네
당사자인 나는 외로운 밤에 짓눌리고는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을 기어다니네
그래도 누구한테도 지기 싫어서
우주 한 구석에서 발버둥치고 있어
따라잡고 싶네, 추월하고 싶어, 아아
꿈에서 본 듯한 세계잖아
그래도 누군가와 비교만 해대고
주변을 보고선 멈춰서고
뭔가 빠진 걸 찾던 나 자신을 바꾸고 싶어
그래도 그대와 같은 경치를 다시 보고 싶으니까
울고 싶어도, 내던지고 싶어도
포기할 순 없어
그래도 그대한테 보이도록
번데기는 힘차게 손을 뻗어
뭔가 빠진 걸 끌어안고 소원을 내비치네, 초승달
그래도 누군가가 찾아줬으면 해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외치고 있어
울고 싶지만 울지 않겠어
이제 되돌릴 순 없잖아
그래도 그대가 찾아줬으면 해서
나비처럼 날아오르네
뭔가 빠진 날개로 날겠어, 보기 흉한 별의 아이, 초승달
빛을 발한 초승달
오늘 밤도 머리 위에선 아름다운 보름달이 반짝반짝
다음엔 네 차례라며 웃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