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アナタノオト
그대의 소리
작사 真名杏樹
작곡 菅野よう子
노래 ランカ・リー=中島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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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ナタノオト ドクン ドクン ドクン
聴こえてくるよ ドクン ドクン ドクン
生きてる音 やさしい音 だから切ない音 聞こえてくるよ
風が花を咲かせるように 笑いあえたら
雨が草を濡らすように 涙 こぼれたら
ぼくたちの願いは 大丈夫 うたがいのコートはもういらない
時代に邪魔されたって大丈夫 もう 二度と離れない
アナタノオト ドクン ドクン ドクン
聴こえてくるよ ドクン ドクン ドクン
生きてる音 やさしい音 だから切ない音 聴こえてくるよ
愛が ドクン ドクン ドクン
目を覚ますまで ドクン ドクン ドクン
この手でもっとアナタの孤独にふれたい
夜明けをふたり待ちながら きゅっと目を閉じた
星が闇をつなげるように 見つめ合えたら
月がすべて赦すように 恐れ溶かしたら
ぼくたちは迷わず飛べるだろう コンパスの張りさえまだ知らない
今日の先までだって飛べるだろう 永遠に守りたい
アナタノオト ドクン ドクン ドクン
かすかだけれど ドクン ドクン ドクン
肩と肩がぶつかるたび 息が出来ないほど速くなるよ
胸が ドクン ドクン ドクン
確かなものは ドクン ドクン ドクン
この気持ちとプラム·ブル-のあの空
すごくキレイで動けない ふたり
‥‥生きてる音 やさしい音 だから切ない音 聴こえてくるよ
愛が ドクン ドクン ドクン
目を覚ますまで ドクン ドクン ドクン
この手でもっとアナタの孤独にふれたい
夜明けをふたり待ちながら きゅっと目を閉じた
아나타노 오토 도쿤 도쿤 도쿤
키코에테 쿠루요 도쿤 도쿤 도쿤
이키테루 오토 야사시이 오토 다카라 세츠나이 오토 키코에테 쿠루요
카제가 하나오 사카세루 요오니 와라이아에타라
아메가 쿠사오 누라스 요오니 나미다 코보레타라
보쿠타치노 네가이와 다이죠오부 우타가이노 코-토와 모오 이라나이
토키니 쟈마사레타앗테 다이죠오부 모오 니도토 하나레나이
아나타노 오토 도쿤 도쿤 도쿤
키코에테 쿠루요 도쿤 도쿤 도쿤
이키테루 오토 야사시이 오토 다카라 세츠나이 오토 키코에테 쿠루요
아이가 도쿤 도쿤 도쿤
메오 사마스마데 도쿤 도쿤 도쿤
코노 테데 못토 아나타노 코도쿠니 후레타이
요아케오 후타리 마치나가라 큣토 메오 토지타
호시가 야미오 츠나게루 요오니 미츠메아에타라
츠키가 스베테 유루스 요오니 오소레 토카시타라
보쿠타치와 마요와즈 토베루다로오 코음파스노 하리사에 마다 시라나이
쿄오노 사키마데닷테 토베루다로오 에이에은니 마모리타이
아나타노 오토 도쿤 도쿤 도쿤
카스카다케레도 도쿤 도쿤 도쿤
카타토 카타가 부츠카루 타비 이키가 데키나이 호도 하야쿠 나루요
무네가 도쿤 도쿤 도쿤
타시카나 모노와 도쿤 도쿤 도쿤
코노 키모치토 푸라무 부루노 아노 소라
스고쿠 키레이데 우고케나이 후타리
‥‥이키테루 오토 야사시이 오토 다카라 세츠나이 오토 키코에테루요
아이가 도쿤 도쿤 도쿤
메오 사마스마데 도쿤 도쿤 도쿤
코노 테데 못토 아나타노 코도쿠니 후레타이
요아케오 후타리 마치나가라 큣토 메오 토지타
당신의 소리 두근 두근 두근
들려오고 있어, 두근 두근 두근
살아있는 소리, 상냥한 소리, 그래서 안타까운 소리도 들려오고 있어
바람이 꽃을 피우듯이 함께 웃었다면
비가 잎사귀를 적시듯 눈물이 흘러내렸다면
우리들의 바람은 괜찮아, 의심의 코트는 이제 필요 없어
시대가 방해한다해도 괜찮아, 이제 더 이상 떨어지지 않아
당신의 소리 두근 두근 두근
들려오고 있어, 두근 두근 두근
살아있는 소리 상냥한 소리, 그래서 안타까운 소리도 들려오고 있어
사랑이 두근 두근 두근
눈을 뜰 때까지 두근 두근 두근
이 손으로 좀 더 그대의 고독에 닿고파
새벽을 둘이서 기다리면서 눈을 꼭 감았어
별이 어둠을 잇는 듯이 마주 보았다면
달이 모든 것을 용서하듯이 두려움을 녹였다면
우리들 헤매지 않고 날 수 있겠지, 나침반의 바늘도 아직 모르지만
오늘의 앞까지도 날 수 있겠지, 영원히 지키고 싶어
당신의 소리 두근 두근 두근
희미하지만 두근 두근 두근
어깨가 서로 부딪힐 때마다 숨이 막힐 정도로 빨라져
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확실한 것은 두근 두근 두근
이 마음과 짙푸른 빛 저 하늘
정말 아름답고 움직이지 못하는 두사람
‥‥살아있는 소리 상냥한 소리, 그래서 안타까운 소리도 들리고 있어
사랑이 두근 두근 두근
눈을 뜰 때까지 두근 두근 두근
이 손으로 좀 더 그대의 고독에 닿고파
새벽을 둘이서 기다리면서 눈을 꼭 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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