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heaven's not enough
Wolf's rain 삽입곡
작사 tim jensen
작곡 菅野よう子
노래 steve conte
heaven's not enough
if when you get there...
just another blue
and heaven's not enough
you think you've found it
and it loses you
you've thought of all there is
but not enough
and it loses you in a cloud
"there" most everything is nothin'
that it seems
"where" you see the things you only wanna see
I'd fly away
to a higher plane
to say words I resist
to float away
to sigh
to breathe..... forget
and heaven's not enough
if when I'm there I don't remember you
and heaven does enough
you think you know it
and it uses you
I saw so many things
but like a dream
always losing me in a cloud
cause I couldn't cry
cause I turned away
couldn't see the score
didn't know the pain
of leaving yesterday really far behind
in another life
in another dream
by a different name
gave it all away
for a memory
and a quiet lie
and I felt the face
of a cold tonight
still don't know the score
but I know the pain
of leaving everything really far behind
and if I could cry
and if I could live what truth I did then take me there
heaven good bye
足りない楽園
辿り着いてもそこには
別のブルーが待っている
足りない楽園
見つけたと思っても
この手をすり抜ける
そこにあるすべてを抱いても
満たされなくて
そのはかなさに取り残されるだけ
あるように見えても虚像でしかなく
見たいものしか見えなくなる
高みに飛び去り
言えずにいた言葉を吐いた
何処かへ流され
息をつき
忘れるため
からっぽの楽園
ここでは君の事が思い出せない
もう沢山だ
分かっているつもりでも
いつの間にか利用される
色んな事を見てきた
でも気づけばいつも
夢のように自分を見失う
泣く事も出来ず
目を背けた
存在の理由が見えなくて
昨日を遠く棄て去ることの
痛みをまだ知らずにいた
別の人生で
別の夢で
違う名前で
全てを投げ出して
ひとつの思い出と
静かな嘘のため
凍る夜の顔を感じた
何を得たのかは
未だに解らない
でも僕は
全てを置き去りにすることの
痛みを知った
もし泣く事が出来るなら
つかんだ真実を
生きる事が出来るのなら
連れて行ってくれ
さよならラクエン
(訳：mayu jensen)
만족스럽지 않은 낙원
도달해보아도 거기엔
다른 푸름이 기다리고 있어
만족스럽지 않은 낙원
찾았다고 생각해도
이 손을 빠져나가
그곳에 있는 모든 것을 끌어안아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그 덧없음에 남겨질 뿐
어떻게 보여도 허상에 지나지 않고
보고 싶은 것 밖에 보이지 않게 돼
높은 곳으로 날아가 버리곤
말하지 않았던 말을 뱉었어
어딘가로 흘러
한숨 돌리며
잊기 위해
텅 빈 낙원
여기서는 네가 생각나지 않아
이젠 됐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샌가 이용당해
많은 것들을 보아왔어
하지만 깨닫고 보면 언제나
꿈처럼 자신을 잃어버려
울지도 못하고
눈을 돌렸어
존재의 이유가 보이지 않아서
어제를 멀리 떠나보낸
아픔을 아직 모르던
또다른 삶에서
또다른 꿈에서
다른 이름으로
모든것을 내던지고
하나의 추억과
조용한 거짓을 위해
추운 밤의 얼굴을 느꼈어
무엇을 얻을지는
아직 알지 못해
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내팽개친
아픔을 알았어
만약 울 수 있다면
붙잡은 진실에서
살아갈 수 있다면
데려가줘
낙원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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