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valse de la lune
Wolf's rain 삽입곡
작사 ilaria graziano
작곡 菅野よう子
노래 ilaria graziano
Blanc ou noir comme toi je parts au loin,
avec l'espoir de changer le destin.
Bien que dans le corps l'âe embrase,
dans l'obscurite la distance devient infinie.
Avec des jeunes vêus en peau de bête,
on danse ensemble au milieu des tempêtes.
Un autre horizon se dissout
dans la lumière des yeux qui veulent se reveiller.
Et, j'attend là,
où rien bouge maintenant.
Même si je ne te vois pas
Je peux retrouver ce que l'on cherche dans la nuit,
meme si c'est très difficile
je danserai mon chemin avec les loups.
Je sentirai la lumière sur ma peau,
sin avoir peur de tes mauvaises côtés.
C'est la lune qui conduit la danse
quand le soleil sera couché dans ton âme froide.
Je t'attend là,
où rien bouge maintenant.
Où l'ombre déploit tous ses voiles
Je peux retrouver ce que l'on cherche dans la nuit.
Même si c'est très difficile
je danserai mon chemin avec les loups.
あなたが善い人でも悪い人でも関係ない
私は行く 運命を変えるために
例え心が燃え尽きても
暗闇の中でその距離が永遠に思えたとしても
獣の姿をした若者たちと
嵐の中でダンスを踊りましょう
新しい地平へ
いつか光がみえることを信じて
私はここで持っている
何も動くもののないここで
あなたを「見る」ことはできないけれど
闇の中で大事なもの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る
例えどんな困難があったとしても
オオカミたちと踊りたい
それが私の生き方だから
肌で光を感じている
あなたの中の闇を恐れない
月あかりはダンスをあやつる
太陽があなたの冷たい魂に沈むとき
私はここで持っている
何も動くもののないここで
影が全てを覆う場所で
闇の中でも大事なもの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る
例えどんな困難があったとしても
オオカミたちと踊りたい
それが私の生き方だから
당신이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상관없어
나는 갈 거야 운명을 바꾸기 위해
설령 마음이 재가 되어도
어둠 속에서 그 거리가 영원처럼 느껴졌어도
짐승의 모습을 한 젊은이들이여
폭풍 속에서 춤추자
새로운 지평선으로
언젠가 빛이 보일 거라 믿으며
나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 여기서
그대를 「볼」수는 없지만
어둠 속에서 소중한 것을 찾을 수는 있어
설령 어떤 고난이 있어도
늑대들과 춤추고 싶어
그게 내가 사는 법이니까
피부로 빛을 느끼고 있어
그대 안의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아
달빛이 춤을 일으켜
태양이 그대의 차가운 영혼에 잠길 때
나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아무 것도 움직이지 않는 여기서
그림자가 모든 것을 삼키는 곳에서
어둠 속에서 소중한 것을 찾을 수는 있어
설령 어떤 고난이 있어도
늑대들과 춤추고 싶어
그게 내가 사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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