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Unlimited Sky
작사 Tommy heavenly⁶
작곡 Chiffon Brownie 편곡 Chiffon Brownie
노래 Tommy heavenly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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残された夢の跡　踏みつける
気まぐれな　死神が立ち止った
すれ違う　僕を見る　冷たく
愚かな罪を　嗾けるように
伸ばされた手を　振りほどいた
吹き荒れる　哀しみが
この胸を霞めて
幾度も　繰り返される　無情に
帰れない　懐かしき日々さえも憎めた
僕らに何が出来る？
掲げられた栄光の意味など
理解らぬまま...
切り捨ててきたはずの感覚が
甦る　冷静を纏いながら
加速する　苛立ちを隠した
感情なんか　役に立たない
だけど心が　追いつけない
反逆のシナリオに
舞い降りた　堕天使
なぜ君は　光の外にいるのか
気づいたよ
もし　僕じゃなく生まれていたら
笑っていられたかな
無償の愛　その中で
孤独など知らぬまま
郷愁を映し出す
遠い空を　見つめた
どんなに願っても
永遠に　触れられない
負けていたんだ　自分の闇に
立ち向かえる　誰もが戦っている
消えない傷跡を抱えて
吹き荒れる　哀しみが
この胸を霞めて
幾度も　繰り返される　無情に
奪われた　儚き光
生きた証を　繋いで
どんな運命も
受け入れて　僕は生きる
最期の瞬間まで
노코사레타 유메노 아토 후미츠케루
키마구레나 시니가미가 타치도마앗타
스레치가우 보쿠오 미루 츠메타쿠
오로카나 츠미오 케시카케루 요오니
노바사레타 테오 후리호도이타
후키아레루 카나시미가
코노 무네오 카스메테
이쿠타비모 쿠리카에사레루 무죠오니
카에레나이 나츠카시키 히비사에모 니쿠메타
보쿠라니 나니가 데키루?
카카게라레타 에이코오노 이미나도
와카라누 마마...
키리스테테키타 하즈노 카응카쿠가
요미가에루 레이세이오 마토이나가라
카소쿠스루 이라다치오 카쿠시타
카은죠오나응카 야쿠니 타타나이
다케도 코코로가 오이츠케나이
하응갸쿠노 시나리오니
마이오리타 다테응시
나제 키미와 히카리노 소토니 이루노카
키즈이타요
모시 보쿠쟈나쿠 우마레테이타라
와라앗테이라레타카나
무쇼오노 아이 소노 나카데
코도쿠나도 시라누 마마
쿄오슈우오 우츠시다스
토오이 소라오 미츠메타
도은나니 네가앗테모
토와니 후레라레나이
마케테이타은다 지부은노 야미니
타치무카에루 다레모가 타타카앗테이루
키에나이 키즈아토오 카카에테
후키아레루 카나시미가
코노 무네오 카스메테
이쿠타비모 쿠리카에사레루 무죠오니
우바와레타 하카나키 히카리
이키타 아카시오 츠나이데
도은나 호시모
우케이레테 보쿠와 이키루
사이고노 슈응카음마데
남겨진 꿈의 자취를 짓밟는
변덕스러운 사신이 멈춰섰어
엇갈리는 나를 보고 있어, 차갑게
어리석은 죄를 부추기는 듯이
쭉 뻗은 팔을 풀어헤쳤어
거칠게 불어대는 슬픔이
이 가슴을 흐려놓고
몇 번이고 되풀이 시켜, 무정하게
돌아갈 수 없는 그리운 나날들 조차도 증오했던
우리가 뭘 할 수 있지?
내걸어졌던 영광의 의미 따윈
이해하지 못한 채...
끊어버리고 있었을 감각이
되살아나, 냉정에 엉겨붙으며
가속하는 초조함을 감추었어
감정 따윈 도움이 되지 않아
하지만 마음이 따라잡지 못해
반역의 시나리오에
내려앉은 타락천사여
어째서 그대는 빛의 밖에 있는 건가
깨달았어
만약 내가 아니게 태어났다면
웃고 있을 수 있었을까
대가 없는 사랑, 그 속에서
고독 같은 건 모른 채로
그리움을 비추어내는
머나먼 하늘을 바라보았어
아무리 빌어보아도
영원히 닿을 수 없어
당하고만 있었어, 자신의 어둠에게
맞설 수 있어, 모두들 싸우고 있어
사라지지 않는 상처자국을 껴안고
거칠게 불어대는 슬픔이
이 가슴을 흐려놓고
몇 번이고 되풀이 시켜, 무정하게
빼앗겨버린 덧없는 빛이여
살아온 증표를 이어줘
어떤 운명도
받아들이고 나는 살아가
최후의 그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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