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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アポカリプ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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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아포칼립스 호텔
6화 엔딩
작사
磯崎健史
작곡
磯崎健史
편곡
磯崎健史
노래
朴璐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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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お別れはいつだって 突然に訪れる
残される気持ち知らないでしょう
見慣れてる日々にあなただけ
居ないことに気づくの
愛しさは流されず 心の岸辺に浮かんでいる
おぼろげな面影が 淡い光を放つ
人はただ 闇の中 奇跡のような
夢を描くものね
愛しさは流されず 心の岸辺に浮かんでいる
おぼろげな面影が 淡い光を放つ
大切な夢でした 刹那の続きが
[
永遠
|
(
とわ
)
]
を創る
帰らない あの人を
ただここで待っている
いつまでも待っている
오와카레와 이츠다앗테 토츠젠니 오토즈레루
노코사레루 키모치 시라나이데쇼오
미나레테루 히비니 아나타다케
이나이 코토니 키즈쿠노
이토시사와 나가사레즈 코코로노 키시베니 우카은데이루
오보로게나 오모카게가 아와이 히카리오 하나츠
히토와 타다 야미노 나카 키세키노 요오나
유메노 에가쿠 모노네
이토시사와 나가사레즈 코코로노 키시베니 우카은데이루
오보로게나 오모카게가 아와이 히카리오 하나츠
타이세츠나 유메데시타 세츠나노 츠즈키가 토와오 츠쿠루
카에라나이 아노 히토오
타다 코코데 마앗테이루
이츠마데모 마앗테이루
이별은 언제나 갑작스레 찾아온다네
남겨지는 심정은 모를 테지
익숙한 나날 속에 그대만이
없다는 걸 깨닫네
그리움은 흐르지 않고 마음의 기슭에 떠올라 있네
어렴풋한 옛 모습이 아련한 빛을 발하네
인간은 그저 어둠 속에 기적 같은
꿈을 그리는 법이지
그리움은 흐르지 않고 마음의 기슭에 떠올라 있네
어렴풋한 옛 모습이 아련한 빛을 발하네
소중한 꿈이었답니다, 찰나의 연속이 영원을 만든다네
돌아오지 않는 그이를
그저 여기서 기다린다네
언제까지나 기다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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