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愛詩
애시
사랑의 시
작사 Hibiki
작곡 上松範康 (Elements Garden) 편곡 竹田祐介 (Elements Garden)
노래 V.W.P
TVアニメ『未ル わたしのみらい』ノンクレジットオープニング映像 V.W.P「愛詩」|2025年4月2日(水)よりMBS、TOKYO MXにて放送中!
【Original MV】愛詩 / V.W.P #23【未ル わたしのみらい】
Caelestia…Aeternum solis…Lux Aeterna
きらりと爆ぜた 輪廻(とき)の中 未来(そら)を見る
「…そしてボクは選ぶ」
難易度S級の支配ディストピア
そんな社会に鉄槌のボタンだと
狂った正義は静かに
ヒトのすべて燃やしたの
Hahaha…と笑って
それでも咲いたよ 焼け野原の下
小さな花は…Singing a song
ボクはボクの物語を 運命のせいにはしたくない
一歩、一歩づつを生きてく
雑音地獄だろう…? それでもこの偽の世界に
たったの一つだけでいいんだ ジブンの色した歌を
この星の歴史(きおく)に添えて風に還る
ひらりはらりと舞い飛ぶ
一面の果て花びらで埋め尽くす
「…そんな日を夢見て」
意味不レベルの可能性を追う
人生は無理ゲーの連続だ
どの宇宙の時だったっけ?
電車の窓に映った
ジブンを見たくなく…
でもどの世界でも
ヒトは()つことを
やめなかったんだ…Singing a life
きっと過去現在未来 ぐるぐる廻る神の手の上
ボクは、迷いながらも生きた
上手く言えないけど そんな迷いが「生きる」ってこと
伝えて、繋げて、いつの日にか、涙を笑顔に変えて
夢を見続けることが大事なんだ
ヒトと人形の違いはどこにある?
もしかしたら時を凍らせてるだけ?
三次元、四次元、どこまで進化を経て
どんなに、どんなに、神様へ
近づいたとしたって何があると云う?
今日、この AI()を歌い終わった残響に
「答え」を託したい
ボクはボクの物語を 運命のせいにはしたくない
一歩、一歩づつを生きてく
キミの物語は どんな輝きなのでしょうか?
明日のキミへと伝えたいよ ジブンの色した歌が
この星の歴史(きおく)に変わり 風に還る
Caelestia…Aeternum solis…Lux Aeterna
키라리토 하제타 토키노 나카 소라오 미루
「…소시테 보쿠와 에라부」
난이도 에스큐우노 시하이 디스토피아
소은나 샤카이니 텟츠이노 보탄다토
쿠루웃타 세이기와 시즈카니
히토노 스베테 모야시타노
Hahaha…토 와라앗테
소레데모 사이타요 야케노하라노 시타
치이사나 하나와… Singing a song
보쿠와 보쿠노 모노가타리오 우은메이노 세이니와 시타쿠 나이
이잇포, 이잇포즈츠오 이키테쿠
자츠오은 지고쿠다로오…? 소레데모 코노 니세노 세카이니
탓타노 히토츠다케데 이인다 지분노 이로 시타 우타오
코노 호시노 키오쿠니 소에테 카제니 카에루
히라리하라리토 마이토부
이치메은노 하테 하나비라데 우메츠쿠스
「…소은나 히오 유메미테」
이미후 레베루노 카노오세이오 오우
지은세이와 무리게-노 레은조쿠다
도노 우츄우노 토키닷탓케?
덴샤노 마도니 우츠읏타
지부응오 미타쿠 나쿠…
데모 도노 세카이데모
히토와 타츠 코토오
야메나캇타은다… Singing a life
키잇토 카코 게은자이 미라이 구루구루 마와루 카미노 테노 우에
보쿠와, 마요이나가라모 이키타
우마쿠 이에나이케도 소은나 마요이가 「이키루」읏테 코토
츠타에테, 츠나게테, 이츠노히니카, 나미다오 에가오니 카에테
유메오 미츠즈케루 코토가 다이지나은다
히토토 닌교오노 치가이와 도코니 아루?
모시카시타라 토키오 코오라세테루 다케?
사은지겐, 요지게은, 도코마데모 신카오 헤테
돈나니, 돈나니, 카미사마에
치카즈이타토 시타앗테 나니가 아루토 유우?
쿄오, 코노 아이오 우타이 오와앗타 잔쿄오니
「코타에」오 타쿠시타이
보쿠와 보쿠노 모노가타리오 우은메이노 세이니와 시타쿠 나이
이잇포 이잇포즈츠오 이키테쿠
키미노 모노가타리와 도은나 카가야키나노데쇼오카?
아시타노 키미에토 츠타에타이요 지분노 이로 시타 우타가
코노 호시노 키오쿠니 카와리 카제니 카에루
Caelestia…Aeternum solis…Lux Aeterna
반짝하고 터져나간 윤회(시간) 속에 미래(하늘)를 보네
「…그리고 나는 택하지」
난이도 S급의 지배, 디스토피아
그런 사회에 철퇴의 버튼이라느니
발광하는 정의는 조용히
인간의 모든 걸 불살랐지
Hahaha…하고 웃으며
그래도 피어났어, 허허벌판 아래에
자그마한 꽃은… Singing a song
나는 나의 이야기를 운명 탓으로 돌리긴 싫어
한 발짝, 한 발짝씩을 살아가
잡음 지옥이잖아…? 그래도 이 거짓된 세상에
오직 하나면 돼, 자신의 빛깔을 띤 노래를
이 별의 역사(기억)에 곁들여 바람으로 돌아가네
팔랑펄렁 흩날리는
저 끝까지 온통 꽃잎으로 채워지는
「…그런 날을 꿈꾸며」
의미 불명 레벨의 가능성을 좇아
인생은 막장 게임의 연속이야
어느 우주의 시간이었더라?
전철 창문에 비치는
자신을 보고 싶어져…
하지만 어느 세상에서든
인간은 떠나기를
그만두지 않았지… Singing a life
분명 과거 현재 미래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신의 손바닥 위
나는, 방황하면서도 살았어
잘은 표현 못 하겠지만, 그런 방황이 「삶」이란 것
전하며, 이으며, 언젠가는, 눈물을 미소로 바꾸며
계속 꿈을 꾸는 게 중요해
인간과 인형의 차이는 어디에 있지?
어쩌면 시간을 얼린 것뿐?
3차원, 4차원, 어디까지고 진화를 거쳐
아무리, 아무리, 신에게
다가간다 하더라도 뭐가 있다는 거지?
오늘, 이 AI(사랑)을 노래하며 끝난 잔향에
「해답」을 맡기고 싶어
나는 나의 이야기를 운명 탓으로 돌리긴 싫어
한 발짝, 한 발짝씩을 살아가
당신의 이야기는 어떤 찬란함을 갖고 있나요?
내일의 그대에게 전하고파, 자신의 빛깔을 띤 노래가
이 별의 역사(기억)으로 바뀌어 바람으로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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