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怪獣
괴수
작사 山口一郎
작곡 サカナクション 편곡 サカナクション
노래 サカナクション
eZAocot63s8
怪獣
サカナクション「怪獣」×アニメ『チ。 ―地球の運動について―』コラボレーションMUSIC VIDEO【期間限定公開】
サカナクション / 怪獣 -Music Video-
何度でも
何度でも叫ぶ
この暗い夜の怪獣になっても
ここに残しておきたいんだよ
この秘密を
だんだん食べる
赤と青の星々
未来から過去
順々に食べる
何十回も噛み潰し
溶けたなら飲もう
淡々と知る
知ればまた溢れ落ちる
昨日までの本当
順々と知る
何十螺旋の知恵の輪
解けるまで行こう
丘の上で星を見ると感じるこの寂しさも
朝焼けで手が染まる頃にはもう忘れてるんだ
この世界は好都合に未完成
だから知りたいんだ
でも怪獣みたいに遠く遠く叫んでも
また消えてしまうんだ
だからきっと
何度でも見る
この暗い夜の空を
何千回も
君に話しておきたいんだよ
この知識を
淡々と散る
散ればまた次の実
花びらは過去
単純に生きる
懐柔された土と木
ひそひそと咲こう
点と線の延長線上を辿るこの淋しさも
暗がりで目が慣れる頃にはもう忘れてるんだ
この世界は好都合に未完成
僕は知りたいんだ
だから怪獣みたいに遠くへ遠くへ叫んで
ただ消えていくんだ
でも
この未来は好都合に光ってる
だから進むんだ
今何光年も遠く 遠く 遠く叫んで
また怪獣になるんだ
난도데모
난도데모 난도데모 사케부
코노 쿠라이 요루노 카이쥬우니 낫테모
코코니 노코시테 오키타인다요
코노 히미츠오
단단 타베루
아카토 아오노 호시보시
미라이카라 카코오
쥰쥰니 타베루
난쥿카이모 카미츠부시
토케타나라 노모오
탄탄토 시루
시레바 마타 아후레오치루
키노오마데노 혼토오
쥰쥰토 시루
난쥬우 라센노 치에노 와
토케루마데 유코오
오카노 우에데 호시오 미루토 카은지루 코노 사비시사모
아사야케데 테가 소마루 코로니와 모오 와스레테룬다
코노 세카이와 코오츠고오니 미칸세이
다카라 시리타인다
데모 카이쥬우 미타이니 토오쿠 토오쿠 사켄데모
마타 키에테 시마운다
다카라 킷토
나은도데모 미루
코노 쿠라이 요루노 소라오
난젠카이모
키미니 하나시테 오키타인다요
코노 치시키오
탄탄토 치루
치레바 마타 츠기노 미
하나비라와 카코
탄쥰니 이키루
카이쥬우사레타 츠치토 키
히소히소토 사코오
텐토 센노 엔쵸오센죠오오 타도루 코노 사비시사모
쿠라가리데 메가 나레루 코로니와 모오 와스레테룬다
코노 세카이와 코오츠고오니 미칸세이
보쿠와 시리타인다
다카라 카이쥬우 미타이니 토오쿠에 토오쿠에 사켄데
타다 키에테 이쿤다
데모
코노 미라이와 코오츠고오니 히캇테루
다카라 스스문다
이마 난코오넨모 토오쿠 토오쿠 토오쿠 사켄데
마타 카이쥬니 나룬다
수도 없이
수도 없이, 수도 없이 외치리
이 어두운 밤의 괴수가 되어서라도
이곳에 남겨두고 싶어
이 비밀을
점점 잡아먹네
빨갛고 파란 별들
미래에서 과거를
차례로 잡아먹네
몇십 번이고 잘게 씹어
으스러지면 삼키고
담담하게 깨닫네
깨달으면 또 흘러넘치는
어제까지의 진실
차츰차츰 깨닫네
수십 나선의 지혜의 고리
풀릴 때까지 가자
언덕 위에서 별을 보면 느껴지는 이 외로움도
아침 노을에 손이 물들 즈음이면 이미 잊었을 테지
이 세상은 적절하게 미완성
그래서 궁금한 거야
하지만 괴수처럼 저 멀리 저 멀리 외쳐도
또 사라져 버리지
그러니 분명
몇 번이고 볼 테지
이 어두운 밤의 하늘을
몇천 번이고
너에게 이야기해 두고 싶어
이 지식을
담담하게 지네
진 다음엔 또 다음 열매
꽃잎은 과거
단순하게 살라
회유당한 흙과 나무
살금살금 피어나리
점과 선의 연장선상을 따르는 이 쓸쓸함도
어둠에 눈이 적응했을 즈음이면 이미 잊었을 테지
이 세상은 적절하게 미완성
나는 궁금해
그래서 괴수처럼 저 멀리 저 멀리 외치고
그저 사라져 가지
하지만
이 미래는 적절하게 빛나고 있어
그러니 나아가지
지금 몇 광 년씩 저 멀리, 저 멀리, 저 멀리 외치며
또 괴수가 된다네

비회원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