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我がまま
자기 고집
작사 くじら
작곡 くじら 편곡 くじら
노래 くじ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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焼けるような、灼けるような、妬けるような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読後感のみを求めてしまう
効率目当ての優しさで
こなしてく毎日ではたどり着けない
特別な愛を注げるもの
気づいたら夏が終わってそうな焦りで
焼けるような、灼けるような、妬けるような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
言えぬような、言えぬような、癒えぬような、
すれ違いばっかでうまくたどり着けない理想の
関係も自分自身も、何もかも未熟の中
散文的青春を謳歌
もっとうまく生きてみたいね
想像力の乏しい誰もかも
恨むフェーズは終わってる
いつか丸ごと報われるような
しあわせの形を見つけたい
望んで産まれたわけじゃない社会に気を使いすぎて疲れる
私たちのための答えはきっと
わがままの中に わがままの中に
褪せるように、焦るように、過ぎていく
毎日や恋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
言えぬような、言えぬような、癒えぬような、
すれ違いばっかでうまくたどり着けない理想の
関係も自分自身も、何もかも未熟の中
散文的青春をもっと我がままに生きてみようか
야케루 요오나, 야케루 요오나, 야케루 요오나
히비, 오모이데니 이노리오 슈쿠후쿠오!
나은테,, 혼토오노 코토오 유우토사
아라카지메 키메라레타 요오나
이키구루시사 밧카데 모오
도코니모 이케야 시나이요
도쿠고칸 노미오 모토메테 시마우
코오리츠 메아테노 야사시사데
코나시테쿠 마이니치데와 타도리츠케나이
토쿠베츠나 아이오 소소게루 모노
키즈이타라 나츠가 오왓테 소오나 아세리데
야케루 요오나, 야케루 요오나, 야케루 요오나
히비, 오모이데니 이노리오 슈쿠후쿠오!
나은테,, 혼토오노 코토오 유우토사
아라카지메 키메라레타 요오나
이키구루시사 밧카데 모오
도코니모 이케야 시나이
이에누 요오나, 이에누 요오나, 이에누 요오나,
스레치가이 밧카데 우마쿠 타도리츠케나이 리소오노
캉케이모 지분지신모, 나니모카모 미쥬쿠노 나카
산분테키 세이슝오 오오카
못토 우마쿠 이키테 미타이네
소오조오료쿠가 토보시이 다레모카모
우라무 훼-즈와 오왓테루
이츠카 마루고토 무쿠와레루 요오나
시아와세노 카타치오 미츠케타이
노존데 우마레타 와케쟈 나이 샤카이니 키오 츠카이 스기테 츠카레루
와타시타치노 타메노 코타에와 킷토
와가마마노 나카니 와가마마노 나카니
아세루 요오니, 아세루 요오니, 스기테이쿠
마이니치야 코이니, 이노리오 슈쿠후쿠오!
나은테,, 혼토오노 코토오 유우토사
아라카지메 키메라레타 요오나
이키구루시사 밧카데 모오
도코니모 이케야 시나이
이에누 요오나, 이에누 요오나, 이에누 요오나,
스레치가이 밧카데 우마쿠 타도리츠케나이 리소오노
캉케이모 지분지신모, 나니모카모 미쥬쿠노 나카
산분테키 세이슝오 못토 와가마마니 이키테 미요오카
불탈 듯한, 타오를 듯한, 질투 날 듯한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사실대로 말하면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독후감만을 추구하는
효율을 노리는 친절로
소화하는 일상으로는 도달할 수 없어
특별한 사랑을 쏟을 곳을
깨달으면 여름이 끝날 듯한 초조함에
불탈 듯한, 타오를 듯한, 질투 날 듯한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사실대로 말하면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말하기 힘든, 말하기 힘든, 고치기 힘든,
엇갈림뿐이어서, 좀처럼 도달할 수 없는 이상적인
관계도 나 자신도, 모조리 죄다 미숙함 속에서
산문적 청춘을 구가
좀 더 제대로 살아보고 싶어라
상상력이 빈곤해, 모두들
원망할 단계는 끝났어
언젠가 통째로 빛을 볼 만한
행복의 형태를 찾아내고 싶어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사회에 과도하게 신경 쓰느라 지치는
우리를 위한 해답은 분명
자기 고집 속에, 자기 고집 속에
바래는 듯이, 초조한 듯이, 지나가는
하루하루와 사랑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사실대로 말하면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말하기 힘든, 말하기 힘든, 고치기 힘든,
엇갈림뿐이어서, 좀처럼 도달할 수 없는 이상적인
관계의 나 자신도, 모조리 죄다 미숙함 속에서
산문적 청춘을 좀 더, 내 고집대로 살아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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