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今、僕、アンダーグラウンドから
지금, 나, 언더그라운드에서
작사 北澤ゆうほ(the peggies)
작곡 北澤ゆうほ(the peggies)
노래 結束バ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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溢れる感情 託したように掻き鳴らすレスポール
言えない、言えない、言えないんだ
だって上手く喋れない
残酷なんだ 世界はずっと誰かの主演映画?
逃げたい、逃げたい、逃げたい
僕なんかじゃ
でも 光りたくて
雨が降ったあとの夜空に
星をひとつ見つけたよ
「僕だけの願いごとがあるんだ」
って、そんな日もあったな
今、僕、アンダーグラウンドから
響けよ アンダーグラウンドから
ボリュームもゲインも目一杯に上げろ
痛いほどハウリングする音 僕の心が叫んでる
今、僕、アンダーグラウンドなら
笑いたい笑いたくないそんな歪な僕を愛してよ
ひとつひとつ光る星を結ぶように
奏でられたらいいな、
でもな。
いつかの感動 画面越しに憧れたヒーロー
消えない、消えない、消えないんだ
何度諦めようとしても
「みんなみたいに」そう思えば思うほど上手くいかない
煙たい、煙たい、煙たい
この感情とリンクしていくステージ
晴れることのない日々に
星をひとつ見つけたよ
僕たち、と思える今日が来るんだ
って、考えもしなかった
今、僕、アンダーグラウンドから
響かす アンダーグラウンドから
震えながら音を鳴らす六弦が僕みたいで
スイッチを踏んだらドライブした感情うるさいんだよ
あてもなく流れた星は
何処へ向かうのだろう
すぐ俯いてしまうような僕は行先を知らない
だけど、だけど
今、僕、アンダーグラウンドなら
狭くて暗いこの箱の中なら、って
素直になれない僕の心が叫んでるんだ
今、僕、アンダーグラウンドから
響けよ アンダーグラウンドから
ボリュームもゲインも目一杯に上げろ
痛いほどハウリングする音 誰か僕の声を聴いてよ
今、僕、アンダーグラウンドなら
掻き鳴らす アンダーグラウンドから
歪な僕を愛してよ、愛してよ
こんな僕でもいつか
ひとつひとつ光る星を結ぶように
奏でられたらいいな、
いいな。
아후레루 칸죠오 타쿠시타 요오니 카키나라스 레스포-루
이에나이, 이에나이, 이에나인다
닷테 우마쿠 샤베레나이
자은코쿠난다 세카이와 즛토 다레카노 슈엥에이가?
니게타이, 니게타이, 니게타이
보쿠 난카쟈
데모 히카리타쿠테
아메가 훗타 아토노 요조라니
호시오 히토츠 미츠케타요
「보쿠다케노 네가이고토가 아룬다」
읏테, 손나 히모 아읏타나
이마, 보쿠, 안다-그라운도카라
히비케요 안다-그라운도카라
보류-무모 게인모 메잇파이니 아게로
이타이 호도 하우링구 스루 오토 보쿠노 코코로가 사케은데루
이마, 보쿠, 안다-그라운도나라
와라이타이 와라이타쿠 나이 손나 이비츠나 보쿠오 아이시테요
히토츠 히토츠 히카루 호시오 무스부 요오니
카나데라레타라 이이나,
데모나.
이츠카노 칸도오 가메은고시니 아코가레타 히-로-
키에나이, 키에나이, 키에나인다
난도 아키라메요오토 시테모
「민나 미타이니」 소오 오모에바 오모우호도 우마쿠 이카나이
케무타이, 케무타이, 케무타이
코노 칸죠오토 링크시테이쿠 스테-지
하레루 코토노 나이 히비니
호시오 히토츠 미츠케타요
보쿠타치,토 오모에루 쿄오가 쿠룬다
읏테, 캉가에모 시나캇타
이마, 보쿠, 안다-그라운도카라
히비카스 안다-그라운도카라
후루에나가라 오토오 나라스 로쿠겐가 보쿠 미타이데
스잇치오 훈다라 도라이브시타 칸죠오 우루사인다요
아테모 나쿠 나가레타 호시와
도코에 무카우노다로오
스구 우츠무이테 시마우 요오나 보쿠와 유키사키오 시라나이
다케도, 다케도
이마, 보쿠, 안다-그라운도나라
세마쿠테 쿠라이 코노 하코노 나카나라,읏테
스나오니 나레나이 보쿠노 코코로가 사켄데룬다
이마, 보쿠, 안다-그라운도카라
히비케요 안다-그라운도카라
보류-무모 게인모 메잇파이니 아게로
이타이 호도 하우링구 스루 오토 다레카 보쿠노 코에오 키이테요
이마, 보쿠, 안다-그라운도나라
카키나라스 안다-그라운도카라
이비츠나 보쿠오 아이시테요, 아이시테요
콘나 보쿠데모 이츠카
히토츠 히토츠 히카루 호시오 무스부 요오니
카나데라레타라 이이나,
이이나.
흘러넘치는 감정을 맡긴듯이 연주하는 레스 폴
말 못 해, 말 못 해, 말 못 한다고
애초에 제대로 떠들질 못해
잔혹해라, 세상은 내내 누군가의 주연 영화?
도망칠래, 도망칠래, 도망칠래
나 같은 건
하지만 빛나고 싶고
비가 내린 후의 밤하늘에
별을 하나 발견했어
「나만의 소망이 있어」
라느니, 그런 날도 있었지
지금, 나, 언더그라운드에서
울려라, 언더그라운드에서
볼륨도 게인도 한가득 올려
뼈저리게 하울링하는 소리, 내 마음이 외치고 있어
지금, 나, 언더그라운드라면
웃고 싶어, 웃기 싫어, 그런 일그러진 나를 사랑해줘
하나하나 빛나는 별을 묶어주듯이
연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하지만.
언젠가의 감동, 화면 너머로 동경했던 히어로
안 사라져, 안 사라져, 안 사라진다고
몇 번을 포기하려 해도
「남들처럼」이라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잘 안 풀려
거북해, 거북해, 거북해
이 감정과 링크해가는 스테이지
개이는 일 없는 나날에
별을 하나 발견했어
우리,라고 생각되는 오늘이 온다
고는, 생각지도 못했어
지금, 나, 언더그라운드에서
울리고 있어, 언더그라운드에서
떨면서 소리를 울리는 여섯 현이 마치 나 같아서
스위치를 밟으니 드라이브한 감정, 시끄럽다고
정처 없이 흘러가는 별은
어디를 향하는 걸까
곧바로 고개 숙여버릴 듯한 나는 앞길을 몰라
하지만, 하지만
지금, 나, 언더그라운드라면
좁고 어두운 이 상자 속이라면,이라며
솔직해지지 못하는 내 마음이 외치고 있어
지금, 나, 언더그라운드에서
울려라, 언더그라운드에서
볼륨도 게인도 한가득 올려
뼈저리게 하울링하는 소리, 누군가 내 목소리를 들어줘
지금, 나, 언더그라운드라면
연주하고 있어, 언더그라운드에서
일그러진 나를 사랑해줘, 사랑해줘
이런 나라도 언젠가
하나하나 빛나는 별을 묶어주듯이
연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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