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月並みに輝け
평범하게 빛나라
작사 樋口愛
작곡 音羽-otoha- 편곡 三井律郎
노래 結束バ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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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束バンド - 月並みに輝け / THE FIRST TAKE
天才だって信じてた バカみたいだ
小さな自信 溢れ落ちて割れた
偶然がなかったなら わたしはまだ
孤独感と手を繋ぎ踊っていたかな
いいな いいなと 欲しがってたのに
夢は遠くて 現実ばっかで
まだだ まだだ まだ足りないんだ
誰の胸にも届かない
一生存在証明 永遠(トワ)を超えていけ
ちくしょう!どうやったって時は止まらない
間に合うかな 見知らぬ世界の果て
いつか どうか
秒速340mを超えていけ
誰も聞いたことない旋律は鳴り止まない
変われなくても 代わりはいないから
鏡を閉じて
革命寸前の未来を睨んだ
天才だって信じてた 気付かされた
違う音、呼吸重ね合わせ負けた
必然だって信じたい わたしはもう
戻れないよ 無知で無敵だったヒーロー
どうする?どうしよう?問いかけてみる
わたしの中の わたしが叫ぶ
「君は 君だ 誰かと同じ
未来なんて欲しくないでしょ」
一生全身全霊 限界を超えていけ
何回間違えたって 指を止めるなよ
叶わなくても 叶えたいと願って
奏で続ける
敗北宣言の未来を進んだ
「一生才能凡庸 天才じゃないからさ
何にもない何にもできない」なんて言い訳
したくはないから 何度も挑んでやる
ついてこいよ
秒速340mを超えていけ
誰も聞いたことない旋律は鳴り止まない
変われなくても 代わりはいないから
鏡を閉じて
革命寸前の未来だなんて
紛れもなく確かな希望だ
天才だって信じてた それでもまだ
텐사이닷테 신지테타 바카 미타이다
치이사나 지신 코보레오치테 와레타
구우젠가 나캇타나라 와타시와 마다
코도쿠칸토 테오 츠나기 오돗테 이타카나
이이나 이이나토 호시갓테타노니
유메와 토오쿠테 게은지츠밧카데
마다다 마다다 마다 타리나인다
다레노 무네니모 토도카나이
잇쇼오 손자이 쇼오메이 토와오 코에테 유케
치쿠쇼오! 도오얏탓테 토키와 토마라나이
마니아우카나 미시라누 세카이노 하테
이츠카 도오카
뵤오소쿠 산뱌쿠욘쥬우 메-타오 코에테 유케
다레모 키이타 코토 나이 센리츠와 나리야마나이
카와레나쿠테모 카와리와 이나이카라
카가미오 토지테
카쿠메이 슨젠노 미라이오 니란다
텐사이닷테 신지테타 키즈카사레타
치가우 오토, 코큐우 카사네아와세 마케타
히츠젠닷테 신지타이 와타시와 모오
모도레나이요 무치데 무테키닷타 히-로-
도오스루? 도오시요오? 토이카케테 미루
와타시노 나카노 와타시가 사케부
「키미와 키미다 다레카토 오나지
미라이 난테 호시쿠 나이데쇼」
잇쇼오 젠신젠레이 겡카이오 코에테 유케
난카이 마치가에탓테 유비오 토메루나요
카나와나쿠테모 카나에타이토 네갓테
카나데 츠즈케루
하이보쿠 센겐노 미라이오 스슨다
「잇쇼오 사이노오 봉요오 텐사이쟈 나이카라사
난니모 나이 난니모 데키나이」 난테 이이와케
시타쿠와 나이카라 나은도모 이도은데 야루
츠이테코이요
뵤오소쿠 산뱌쿠욘쥬우 메-타오 코에테 유케
다레모 키이타 코토 나이 센리츠와 나리야마나이
카와레나쿠테모 카와리와 이나이카라
카가미오 토지테
카쿠메이 슨젠노 미라이다 난테
마기레모나쿠 타시카나 키보오다
텐사이닷테 신지테타 소레데모 마다
천재라고 믿었었어, 바보 같기는
자그마한 자신감, 흘러넘쳐 깨졌어
우연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
고독감과 손을 잡고 춤추고 있었겠지
부럽다, 부럽다며 갖고 싶었으면서
꿈은 아득하고, 현실뿐이고
아직이야, 아직이야, 아직 부족해
누구의 가슴에도 닿지 않아
평생 존재 증명, 영원을 넘어가는 거야
제기랄! 아무리 해도 시간은 멈추지 않아
늦지 않으려나, 낯선 세상 끝
언젠가 부디
초속 340m를 넘어가는 거야
아무도 들은 적 없는 선율은 그치지 않아
변치 않아도 대신할 이는 없으니까
거울을 닫고서
혁명 직전의 미래를 노려봤어
천재라고 믿었었어, 깨닫게 됐어
다른 소리, 호흡을 포개고 패배했어
필연이라고 믿고 싶어, 나는 이제
돌아갈 수 없어, 부지하고 무적이었던 히어로
어쩌지? 어떡하지? 질문해봐
내 안의 내가 소리쳐
「너는 너야, 남들이랑 똑같은
미래 같은 건 원하지 않잖아」
평생 전심전력, 한계를 넘어가는 거야
몇 번을 틀리더라도 손가락을 멈추지 마
이뤄지지 않더라도 이루고 싶다고 빌며
계속 연주해
패배 선언의 미래를 나아갔어
「평생 재능 평범, 천재는 아니니까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못 해」 같은 변명
하기는 싫으니까, 몇 번이고 도전해 주마
따라와
초속 340m를 넘어가는 거야
아무도 들은 적 없는 선율은 그치지 않아
변치 않아도 대신할 이는 없으니까
거울을 닫고서
혁명 직전의 미래 같은 건
틀림없이 확실한 희망이야
천재라고 믿었었어, 그럼에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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