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イロドリ
채색
작사 カノエラナ
작곡 カノエラナ 편곡 永井正道
노래 カノエラ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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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はいつから使えるようになるのか
特別な何かにずっと憧れてた
1 2 3で前倣えB C D イイコにするのは
私じゃない って私が一番知っているんだ
このままでいいなんて 誰も思っちゃいないよ
焦る両足が重いの
こんなに近くにいる君にさえ
もどかしい程 届かないのに この目が映した
イロトリドリ よりどりみどりの 明
何度だってもう嫌んなったって -君と共鳴-
ループしそうな思考を破って
憂鬱な日々にMayday 私は宙を舞って
曇り空のふちに齧り付き
飲み込む 苦い酸っぱい塩っぱい意外に 甘いのかもしれないな
Sunlight 眩しいな 目を背けた先で
手を振ってる何かに ずっと追われていた
じゃんけんぽんで I wanna be C D E Freeになれたら
私のことを私が一番好きになれるのに
手放してしまった真っ白な心
引き換えに受け取った情緒
受け止めて欲しいな ってその欲に
溺れないように 見詰めることに
46時中 夢中だ
嗚呼
考えちゃうから眠れない
永久 迷宮 出られない
こうなっちゃったら止まらない
変わりたい 変わりたい
明日早いとか関係ない
好きに理由なんていらない
||:夢見てたい:||
7転び8起きの世界に May
知ったこっちゃないさ 未来なんて -今を懸命-
現在進行形でいいさ
私と君でGood day 閉じる瞼にGood night
憂鬱な日々にMayday 私は宙を舞って
曇り空のふちに齧り付き
飲み込む 苦い酸っぱい塩っぱい意外に 甘いのかもしれないな
光の差し込む方へ行くんだ
마호오와 이츠카라 츠카에루 요오니 나루노카
토쿠베츠나 나니카니 즛토 아코가레테타
완 츠- 스리데 마에 나라에 B C D 이이코니 스루노와
와타시쟈나이 ㅅ테 와타시가 이치바은 싯테이룬다
코노마마데 이이 난테 다레모 오못챠 이나이요
아세루 료오아시가 오모이노
코은나니 치카쿠니 이루 키미니사에
모도카시이 호도 토도카나이노니 코노 메가 우츠시타
이로토리도리 요리도리미도리노 메이
난도닷테 모오 이얀낫탓테 -키미토 쿄오메이-
루-프시 소오나 시코오오 야붓테
유우우츠나 히비니 Mayday 와타시와 츄우오 맛테
쿠모리조라노 후치니 카부리츠키
노미코무 니가이 슷파이 숏파이 이가이니 아마이노카모 시레나이나
Sunlight 마부시이나 메오 소무케타 사키데
테오 훗테루 나니카니 즛토 오와레테이타
쟌켄폰데 I wanna be C D E Free니 나레타라
와타시노 코토오 와타시가 이치반 스키니 나레루노니
테바나시테 시맛타 맛시로이나 코코로
히키카에니 우케톳타 죠오쵸
우케토메테 호시이나 ㅅ테 소노 요쿠니
오보레나이 요오니 미츠메루 코토니
시로쿠지쥬우 무츄우다
아아
캉가에챠우카라 네무레나이
에이큐우 메이큐우 데라레나이
코오낫챳타라 토마라나이
카와리타이 카와리타이
아시타 하야이토카 캉케이나이
스키니 리유우 나은테 이라나이
||:유메미테타이:||
나나코로비야오키노 세카이니 May
시잇타콧챠 나이사 미라이 나은테 -이마오 켄메이-
겐자이 신코오케이데 이이사
와타시토 키미데 Good day 토지루 마부타니 Good night
유우우츠나 히비니 Mayday 와타시와 츄우오 맛테
쿠모리조라노 후치니 카부리츠키
노미코무 니가이 슷파이 숏파이 이가이니 아마이노카모 시레나이나
히카리노 사시코무 호오에 이쿤다
마법은 언제부터 쓸 수 있게 되는 걸까
특별한 무언가를 내내 동경했었어
1 2 3에 앞으로 나란히 B C D 착한 아이로 만드는 건
내가 아니라는 건 내가 제일 잘 알아
이대로 괜찮다고는 아무도 생각 안 해
안달하는 두 다리가 무거워
이토록 가까이 있는 너조차
갑갑하도록 닿지 않건만, 이 눈에 비쳐졌어
형형색색, 마음 가는 대로 잡는 광명
몇 번이든, 진절머리가 나도 -너와 공명-
루프할 듯한 사고를 깨부수고
우울한 나날에 Mayday 나는 허공을 날며
흐린 하늘 한 구석을 물어뜯고
들이삼키지, 쓰고 시고 짠 게 아닌, 달달한 걸지도 모르겠어
Sunlight 눈부셔라, 눈을 돌린 저편에서
손을 흔드는 무언가에 내내 쫓기고 있었어
가위바위보로 I wanna be C D E Free해진다면
나를 내가 제일 좋아하게 될 텐데
뿌리쳐버린 새하얀 마음
그 대신 받아든 격정
받아들여 줬으면 한다 싶은 그 욕심에
빠지지 않도록 바라보는 것에
스물네 시간 몰두했어
아아
생각이 많아서 잠이 안 와
영구 미궁, 빠져나올 수 없어
이렇게 돼버리면 멈추지 않아
변하고 싶어, 변하고 싶어
내일 일찍 일어나는 건 상관없어
좋아하는 거에 이유 따윈 필요 없어
||:꿈꾸고 싶어:||
칠전팔기의 세계에 May
알 바 아니야, 미래 따윈 -지금을 현명히-
현재진행형이면 돼
나랑 너랑 Good day 감기는 눈꺼풀에 Good night
우울한 나날에 Mayday 나는 허공을 날며
흐린 하늘 한 구석을 물어뜯고
들이삼키지, 쓰고 시고 짠 게 아닌, 달달한 걸지도 모르겠어
빛이 들이비치는 쪽으로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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