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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アンビバレ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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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val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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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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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Y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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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田中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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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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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だって君は恐れを知らず
好きなものに夢中な猫みたいで
君が眩しく感じるのは
きっと僕が君を見てたから
刺激的な思考回路
惹かれてく
碧い、碧い、その瞳に僕はまだ映らない
君は今日もいつもの君のまま
揺れる、揺れる、この気持ちはどこかにしまったまま
今はここでただ横顔を見てる
酸いも甘いも知ってるフリをして
型にハマった 窮屈な日々の中
見慣れていたこの景色に
新しい風が吹き込んだような
刺激的なその存在
惹かれてく
碧い、碧い、その瞳は僕をまだ映さない
こんなにもすぐそばにいるけれど
混ざり合わない二人の距離 痛むのは僕だけ
今はここでただ横顔を見てる
何かに躓いた時には
君ならどうするかな、なんて思ったり
もう少しやってみようなんてさ
思えたりするんだよ、おかしいね
僕は気付いてる
碧い、碧い、その瞳に僕は映らないけど
君はいつも笑っていて欲しい
好きなことにときめいていて
そう、僕はいつだって
きっとそのままの君が好きなんだ
이츠닷테 키미와 오소레오 시라즈
스키나 모노니 무츄우나 네코 미타이데
키미가 마부시쿠 카은지루노와
킷토 보쿠가 키미오 미테타카라
시게키테키나 시코오카이로
히카레테쿠
아오이, 아오이, 소노 히토미니 보쿠와 마다 우츠라나이
키미와 쿄오모 이츠모노 키미노 마마
유레루, 유레루, 코노 키모치와 도코카니 시마앗타 마마
이마와 코코데 타다 요코가오오 미타노
스이모 아마이모 시잇테루 후리오 시테
카타치니 하마앗타 큐우쿠츠나 히비노 나카
미나레테이타 코노 케시키니
아타라시이 카제가 후키코은다 요오나
시게키테키나 소노 손자이
히카레테쿠
아오이, 아오이, 소노 히토미와 보쿠오 마다 우츠사나이
코은나니모 스구 소바니 이루케레도
마자리 아와나이 후타리노 쿄리 이타무노와 보쿠다케
이마와 코코데 타다 요코가오오 미테루
나니카니 츠마즈이타 토키니와
키미나라 도오스루카나, 난테 오못타리
모오 스코시 얏테미요오 나은테사
오모에타리 스룬다요, 오카시이네
보쿠와 키즈이테루
아오이, 아오이, 소노 히토미니 보쿠와 우츠라나이케도
키미와 이츠모 와라앗테이테 호시이
스키나 코토니 토키메이테이테
소오, 보쿠와 이츠다앗테
킷토 소노 마마노 키미가 스키나은다
언제나 너는 두려움을 모르고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고양이 같아
네가 눈부시게 느껴지는 건
아무래도 내가 널 봤기 때문이겠지
자극적인 사고회로에
이끌려가
푸르디푸른 그 눈동자에 나는 아직 비치지 않아
너는 오늘도 평소의 너인 채로
흔들리는 흔들리는 이 마음은 어딘가에 간직한 채로
지금은 여기서 그저 옆모습을 보았어
신 것도 단 것도 아는 척하며
틀에 박힌 갑갑한 나날 속
익숙하던 이 경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듯한
자극적인 그 존재에
이끌려가
푸르디푸른 그 눈동자는 나를 아직 비추지 않아
이토록 바로 가까이에 있건만
뒤섞이지 않는 두 사람의 거리, 아픈 건 나 혼자
지금은 여기서 그저 옆모습을 보고 있어
무언가에 막막해졌을 땐
너라면 어떻게 할까, 같은 생각이나 하고
조금만 더 해보자 같은 식으로
생각하곤 한단 말이지, 참 웃겨
나는 알고 있어
푸르디푸른 그 눈동자에 나는 비치지 않지만
너는 언제나 웃고 있었으면 해
좋아하는 것에 설레면서
그래, 나는 언제나
분명 있는 그대로의 너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