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晴る
장송의 프리렌 17화~28화 오프닝
작사 n-buna
작곡 n-buna 편곡 n-buna
노래 ヨルシ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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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は風のように
目を閉じては夕暮れ
何を思っているんだろうか
目蓋を開いていた
貴方の目はビイドロ
少しだけ晴るの匂いがした
晴れに晴れ、花よ咲け
咲いて晴るのせい
降り止めば雨でさえ
貴方を飾る晴る
胸を打つ音よ凪げ
僕ら晴る風
あの雲も越えてゆけ
遠くまだ遠くまで
貴方は晴れ模様に
目を閉じては青色
何が悲しいのだろうか
目蓋を開いている
貴方の目にビイドロ
今少し雨の匂いがした
泣きに泣け、空よ泣け
泣いて雨のせい
降り頻る雨でさえ
雲の上では晴る
土を打つ音よ鳴れ
僕ら春荒れ
あの海も越えてゆく
遠くまだ遠くまで
通り雨 草を靡かせ
羊雲 あれも春のせい
風のよう 胸に春乗せ
晴るを待つ
晴れに晴れ、空よ裂け
裂いて春のせい
降り止めば雨でさえ
貴方を飾る晴る
胸を打つ音奏で
僕ら春風
音に聞く晴るの風
さぁこの歌よ凪げ!
晴れに晴れ、花よ咲け
咲いて春のせい
あの雲も越えてゆけ
遠くまだ遠くまで
아나타와 카제노 요오니
메오 토지테와 유우구레
나니오 오못테 이룬다로오카
마부타오 히라이테이타
아나타노 메와 비이도로
스코시다케 하루노 니오이가 시타
하레니 하레, 하나요 사케
사이테 하루노 세이
후리야메바 아메데사에
아나타오 카자루 하루
무네오 우츠 오토요 나게
보쿠라 하루 카제
아노 쿠모모 코에테유케
토오쿠 마다 토오쿠마데
아나타와 하레모요오니
메오 토지테와 아오이로
나니가 카나시이노다로오카
마부타오 히라이테이루
아나타노 메니 비이도로
이마 스코시 아메노 니오이가 시타
나키니 나케, 소라요 나케
나이테 아메노 세이
후리시키루 아메데사에
쿠모노 우에데와 하루
츠치오 우츠 오토요 나레
보쿠라 하루아레
아노 우미모 코에테유쿠
토오쿠 마다 토오쿠마데
토오리아메 쿠사오 나비카세
히츠지구모 아레모 하루노 세이
카제노 요오 무네니 하루 노세
하루오 마츠
하레니 하레, 소라요 사케
사이테 하루노 세이
후리야메바 아메데사에
아나타오 카자루 하루
무네오 우츠 오토 카나데
보쿠라 하루카제
오토니 키쿠 하루노 카제
사아 코노 우타요 나게!
하레니 하레, 하나요 사케
사이테 하루노 세이
아노 쿠모모 코에테유케
토오쿠 마다 토오쿠마데
그대는 바람처럼
눈을 감고는 해 질 녘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눈을 뜨고 있었지
그대의 눈은 유리알
살짝 개임의 냄새가 났어
개여라 개여, 꽃아 피어라
피어나, 날이 개였으니
내리다 그치면 비조차도
그대를 장식하는 개임
가슴을 때리는 소리여 그치라
우리는 개인 바람
저 구름도 넘어가는 거야
멀리, 아직 저 멀리까지
그대는 개인 날씨에
눈을 감으면 푸른색
뭐가 그리 슬픈 걸까
눈을 뜨고 있어
그대의 눈에 유리알
지금 살짝 비 냄새가 났어
울으라 울어, 하늘이여 울으라
울어, 비가 내리니
마구 쏟아지는 비일지라도
구름 위에선 개였어
흙을 때리는 소리여 울리라
우리는 봄의 돌풍
저 바다를 넘어간다네
멀리, 아직 저 멀리까지
지나가는 비가 풀을 나부끼고
양떼구름, 저것도 봄이기에
바람처럼 가슴에 봄을 태우고
개이기를 기다리네
개여라 개여, 하늘아 갈라져라
갈라져, 봄이기에
내리다 그치면 비조차도
그대를 장식하는 개임
가슴을 때리는 소리를 연주하며
우리는 봄바람
소리로 듣는 개인 바람
자, 이 노래여 그치라!
개여라 개여, 꽃아 피어라
피어나, 봄이기에
저 구름도 넘어가는 거야
멀리, 아직 저 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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