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seventh heaven
작사 梶浦由記
작곡 梶浦由記
노래 Kalafina
okkzd3FLYJo
歌って欲しい
静かな愛の言葉
泣いていたのは
貴方のせいじゃなくて
夜の中に消えて行った
淡雪に別れを告げたの
闇の中から聞こえた胸の鼓動が
やっと痛みを私に教えてくれた
この傷に口づけて
儚く触れ合う指を
離さないでいて
ずっと
こんなに明るい世界へ
君が私を連れて来た
眩しくて眩しくて
何も見えない
光の中
強く抱きしめていて
凍えた吐息を分け合い
貴方と私の
名残の雪が溶けて
それは夢のような
日々の中
貴方が笑ってる
それだけでいい
ただ傍にいるから
もう一人じゃない
ずっと
二人で行く
まほろば
歌って欲しい
君の 僕の
夜の 朝の
海の
空の調べ
우탓테 호시이
시즈카나 아이노 코토바
나이테 이타이노와
아나타노 세이쟈 나쿠테
요루노 나카니 키에테이잇타
아와유키니 와카레오 츠게타노
야미노 나카카라 키코에타 무네노 코도오가
야앗토 이타미오 와타시니 오시에테 쿠레타
코노 키즈니 쿠치즈케테
하카나쿠 후레아우 유비오
하나사나이데 이테
즈읏토
코은나니 아카루이 세카이에
키미가 와타시오 츠레테키타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나니모 미메아니
히카리노 나카
츠요쿠 다키시메테 이테
코고에타 토이키오 와케아이
아나타토 와타시노
나고리노 유키가 토케테
소레와 유메노 요오나
히비노 나카
아나타가 와라앗테루
소레다케데 이이
타다 소바니 이루카라
모오 히토리쟈 나이
즛토
후타리데 이쿠
마호로바
우탓테 호시이
키미노 보쿠노
요루노 아사노
우미노
소라노 시라베
노래해줬으면 해
고요한 사랑의 말을
울고 있었던 건
그대 때문이 아니라
밤 속에 사라져간
살짝 깔린 눈에 이별을 고한거야
어둠 속에서 들린 가슴의 고동이
이제야 아픔을 나에게 가르쳐줬어
이 상처에 입맞춤하고
덧없이 접하는 손가락을
놓지 말고 있어줘
영원히
이토록 밝은 세상에
그대가 나를 데려왔네
눈부셔서 눈부셔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빛 속
힘차게 끌어안고 있어줘
얼어붙은 한숨을 나누고
그대와 나의
추억의 눈이 녹고
그것은 꿈만 같은
나날 속에
그대가 웃고 있네
그거면 충분해
그저 곁에 있으니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영원히
둘이서 나아가는
꿈의 나라
노래해줬으면 해
그대의 나의
밤의 아침의
바다의
하늘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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