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slash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13화~24화 오프닝
작사 馬場龍樹
작곡 馬場龍樹, 遠藤なおき
노래 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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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しい引き金を引いて
らしくない感情のお前が嫌いだ
つまらないものばかり追って
物陰に潜める
悲しい言い訳をして いつも
ヒロインを演じてるお前を憎んだ
涙なんて性に合わないだろう
鏡に映る本当の
何も成せないままの僕に
終止符を打った
最初から ずっと 流れ彷徨い
喧騒 円状に僕を取り囲んで
寂しいとか きっと 分かっていたんだ
お別れする
いつからか ずっと 見上げる空は
空想 幻想だらけで 絡みつく
いつの日か きっと 広がる曇天に
お別れする
slash your tears away
もう 逃げることはしない
枯れきった乏しい 世の中で偽って
物憂げなお前が嫌いだ
澄み渡る風景は
深く眠ってる真相と
リンクしているんだ
1つ 怖気付いて後悔する将来よりも
2つ 殻破って進めば広がる世界
もしも この1秒 意味があるんだとしたら
僕の結末に新たなるシナリオ
書き足して ただ抱き寄せて
昔から 逸らしてた new stageに今
手をかざす 未来は
零れ落ちそうな 君の雫は
そっと 三千世界を色付ける
苦しいなら きっと闇を切り裂いて
今迎えにいくよ
最初から ずっと 流れ彷徨い
喧騒 円状に僕を取り囲んで
寂しいとか きっと 分かっていたんだ
お別れする
いつからか ずっと 見上げる空の
偶像 理想 眺めて手を伸ばす
いつの日か きっと 広がる曇天に
お別れする
slash your tears away
もう 逃げることはしない
타다시이 히키가네오 히이테
라시쿠 나이 칸죠오노 오마에가 키라이다
츠마라나이 모노바카리 옷테
모노카게니 히소메루
카나시이 이이와케오 시테 이츠모
히로잉오 엔지테루 오마에오 니쿠은다
나미다 난테 쇼오니 아와나이다로오
카가미니 우츠루 혼토오노
나니모 나세나이 마마노 보쿠니
슈우시후오 웃타
사이쇼카라 즛토 나가레 사마요이
켄소오 엔죠오니 보쿠오 토리카콘데
사비시이토카 킷토 와카앗테이탄다
오와카레 스루
이츠카라카 즛토 미아게루 소라와
쿠우소오 겐소오다라케데 카라미츠쿠
이츠노히카 킷토 히로가루 돈텐니
오와카레 스루
slash your tears away
모오 니게루 코토와 시나이
카레킷타 토보시이 요노 나카데 이츠왓테
모노우게나 오마에가 키라이다
스미와타루 후우케이와
후카쿠 네뭇테루 시은소오토
링크 시테이룬다
히토츠 오지케즈이테 코오카이스루 쇼오라이요리모
후타츠 카라 야붓테 스스메바 히로가루 세카이
모시모 코노 이치뵤오 이미가 아룬다토 시타라
보쿠노 케츠마츠니 아라타나루 시나리오
카키타시테 타다 다키요세테
무카시카라 소라시테타 new stage니 이마
테오 카자스 미라이와
코보레 오치 소오나 키미노 시즈쿠와
솟토 산젠 세카이오 이로즈케루
쿠루시이나라 킷토 야미오 키리사이테
이마 무카에니 유쿠요
사이쇼카라 즛토 나가레 사마요이
켄소오 엔죠오니 보쿠오 토리카콘데
사비시이토카 킷토 와카앗테이탄다
오와카레 스루
이츠카라카 즛토 미아게루 소라노
구우조오 리소오 나가메테 테오 노바스
이츠노히카 킷토 히로가루 돈텐니
오와카레 스루
slash your tears away
모오 니게루 코토와 시나이
올바른 방아쇠를 당기고
평소답지 않은 감정인 네가 싫어
시시한 것이나 쫓으며
그늘에 감추네
슬픈 변명을 하며 언제나
히로인을 연기하는 네가 미웠어
눈물 따윈 성미에 안 맞잖아
거울에 비치는 진정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나에게
종지부를 찍었어
처음부터 내내 떠밀려 방황하며
시끄러운 소리가 둥글게 나를 에워싸
외롭거나 한 건 분명 알고 있었을 거야
작별을 하리
언제부턴가 줄곧 올려보는 하늘은
공상, 환상투성이로 엉겨붙어
언젠가 분명 펼쳐진 흐린 하늘에
작별을 하리
slash your tears away
더는 도망치지 않아
완전히 말라 비틀어진 세상 속에서 속이며
불편해하는 네가 싫어
맑게 개인 풍경은
깊숙이 잠든 진상과
링크돼있어
하나, 겁먹고 후회하는 장래보다도
둘, 껍질을 깨고 전진하면 펼쳐지는 세상
만약 이 1초에 의미가 있다고 하면
나의 결말에 새로운 시나리오를
덧쓰고서, 그저 끌어안고서
옛날부터 피해왔던 new stage에 지금
손을 뻗는 미래는
흘러 넘칠 듯한 너의 물방울은
살며시 삼천 세계를 물들여
괴롭다면 반드시 어둠을 가르고
지금 데리러 갈게
처음부터 내내 떠밀려 방황하며
시끄러운 소리가 둥글게 나를 에워싸
외롭거나 한 건 분명 알고 있었을 거야
작별을 하리
언제부턴가 줄곧 올려보는 하늘의
우상, 이상을 바라보며 손을 뻗네
언젠가 분명 펼쳐진 흐린 하늘에
작별을 하리
slash your tears away
더는 도망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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