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ひとりぼっち東京
외톨이 도쿄
봇치 더 록! 삽입곡
작사 樋口愛
작곡 永井正道 편곡 三井律郎
노래 結束バ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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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ぼっち東京
優しくない街に降りた
人の波に乗って抜ける駅の改札
すれ違う人の　知らない匂いになぜか
懐かしい思い出が巡ってる
蘇る
駅前ファストフード
揚げたてのポテトはラッキー
緩やかに下る坂道を歩いて
踏切の音　遠く聴こえた気がする
それでもうしろ振り向かずに進むよ
いくよ？せーの！重いドアを押せば
変われるような気がして
ギターの音が　熱くなるのは
わたしの中に青い炎があるから
重なる声が　耳に届いてる間は
さみしくないんだよ
ちょっと優しく見えた東京
さみしがり東京
みんなひとりきりなんだ
だからまた誰かとつながり合いたいの
なんだっていいよ　好きなものやことならハッピー
絶対共通言語があるよ
あのさ！なあに？言えない夢ばかりだ
けど、いつか聞いてね
きっと君になら…
ギターの音が　歪んでるのは
わたしの中に青い炎があるから
重なる声を　すぐに届けにゆくから
さみしくさせないよ
もうちょっとだけまってて東京
大都会　空に向かって　伸びていくビルに夕焼け
駆け出せ　目を開け
影　引き連れてゆけ
ひとりじゃない
ギターの音が　熱くなるのは
わたしの中に青い炎があるから
重なる声が　耳に届いてる間は
さみしくないんだよ
ちょっと優しく見えた東京
誰もがひとりぼっち東京
히토리봇치 토오쿄오
야사시쿠 나이 마치니 오리타
히토노 나미니 놋테 누케루 에키노 카이사츠
스레치가우 히토노 시라나이 니오이니 나제카
나츠카시이 오모이데가 메굿테루
요미가에루
에키마에 화스토후-도
아게타테노 포테토와 랏키-
오다야카니 쿠다루 사카미치오 아루이테
후미키리노 오토 토오쿠 키코에타 키가 스루
소레데모 우시로 후리무카즈니 스스무요
이쿠요? 세-노! 오모이 도아오 오세바
카와레루 요오나 키가 시테
기타-노 오토가 아츠쿠 나루노와
와타시노 나카니 아오이 호노오가 아루카라
카사나루 코에가 미미니 토도이테루 아이다와
사미시쿠 나인다요
쵸옷토 야사시쿠 미에타 토오쿄오
사미시가리 토오쿄오
민나 히토리키리 난다
다카라 마타 다레카토 츠나가리아이타이노
나은다앗테 이이요 스키나 모노야 코토나라 핫피-
젯타이 쿄오츠으 겐고가 아루요
아노사! 나아니? 이에나이 유메바카리다
케도, 이츠카 키이테네
키잇토 키미니나라…
기타-노 오토가 히즈은데루노와
와타시노 나카니 아오이 호노오가 아루카라
카사나루 코에오 스구니 토도케니 유쿠카라
사미시쿠 사세나이요
모오 춋토다케 맛테테 토오쿄오
다이토오카이 소라니 무카앗테 노비테유쿠 비루니 유우야케
카케다세 메오 아케
카게 히키츠레테 유케
히토리쟈 나이
기타-노 오토가 아츠쿠 나루노와
와타시노 나카니 아오이 호노오가 아루카라
카사나루 코에가 미미니 토도이테루 아이다와
사미시쿠 나인다요
쵸옷토 야사시쿠 미에타 토오쿄오
다레모가 히토리봇치 토오쿄오
외톨이 도쿄
친절하지 않는 거리에 내렸어
인파를 타고 빠져나가는 역 개찰구
엇갈리는 사람의 낯선 냄새에 왠지
그리운 추억이 풍겨
되살아나
역 앞 패스트푸드
막 튀긴 감자튀김은 행운
완만하게 내려가는 언덕길을 걸으며
건널목 소리가 저 멀리 들린 것만 같아
그래도 뒤 돌아보지 않고 나아가겠어
간다? 하나둘! 무거운 문을 밀면
달라질 것만 같고
기타 소리가 뜨거워지는 건
내 안에 푸른 불꽃이 있기 때문
겹쳐지는 소리가 귀에 전해지는 동안엔
외롭지 않아
살짝 친절하게 보인 도쿄
외로움을 타는 도쿄
다들 혼자구나
그래서 또 누군가와 어어지고 싶어 하지
뭐가 됐든 좋아, 좋아하는 거나 일이라면 해피
분명 공통 언어가 있어
있잖아! 뭔데? 말 못 할 꿈뿐이야
하지만, 언젠가 들어줘
분명 너한테라면…
기타 소리가 일그러진 건
내 안에 푸른 불꽃이 있기 때문
겹쳐지는 목소리를 금방 전하러 갈게
외롭게 하지 않겠어
조금만 더 기다려, 도쿄
대도시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는 건물에 저녁 노을
달려나가, 눈을 떠
그림자를 이끌고 가는 거야
혼자가 아니야
기타 소리가 뜨거워지는 건
내 안에 푸른 불꽃이 있기 때문
겹쳐지는 소리가 귀에 전해지는 동안엔
외롭지 않아
살짝 친절하게 보인 도쿄
누구나가 외톨이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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