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竜中将
용중장
견왕-이누오- 삽입곡
작사 薔薇園アヴ
작곡 大友良英 편곡 犬王(アヴちゃん)
노래 友有(森山未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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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がる海へと浮かべた身体
過去と今未来が溶けてゆく
生きているのか死んでいるのか
亡霊のように立ち尽くすばかり
思い出せ己の名を
平家の中将それが誰であったか
夢幻 竜宮の果てに
誠も忠義も 意味を成したのか
身投げた先に都があると
信じ潜った安らぎを求めて
「信じ抜く者なら辿り着けるさ」
夢の通い路はただ一筋 これぞ正しき平家の直路
滅した一門忘するまじ 異形と盲で拾い集め
夢みよ その手で 望むがいい
呆れて 笑い出す程の夢共に
聴こえる筈の声たちが何故だ! 聴こえぬ
応えろ!応えてくれ
どうして どうして
何かが邪魔をしている いる
正体見定めるときが来た深く潜れ さぁ拾え!
この都に流行るもの
夜討ちに空き巣虚戦
生首 出家 ぶく大名
空騒ぎ
思い出さえも夢のあとさき
これぞ平家の夢物語
ここに集い唱えるは経典「竜畜経」
大海の底へと届くのは歌だけ
あるの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だろう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だろう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かある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だろうか?)
あるだろうさ
(あるかあるかあるだろう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だろう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かある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だろう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だろう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だろうか?)
竜宮 竜宮
(あるかあるかあるかある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だろう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だろう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だろうか?)
竜宮城は
(あるかあるかあるかあるか あるかあるかあるだろうか?)
あるさあるさあるだろうさ それはいつも探していた
辿り着ける者と歌を やっとやっと見つけられた
そして気付く報われてた 我ら辿り着く竜宮城
我らの心 共に此処に在り
히로가루 우미에토 우카베타 카라다
카코토 이마 미라이가 토케테유쿠
이키테 이루노카 신데 이루노카
보오레이노 요오니 타치츠쿠스 바카리
오모이다세 오노레노 나오
헤이케노 츄우죠오 소레가 다레데 앗타카
유메 마보로시 류우구우노 하테니
마코토모 츄우기모 이미오 나시타노카
미 나게타 사키니 미야코가 아루토
시은지 모구읏타 야스라기오 모토메테
「시은지누쿠 모노나라 타도리츠케루사」
유메노 카요이지와 타다 히토스지 코레조 타다시키 헤이케노 타다치
멧시타 이치몽 와스루마지 이교오토 메시이데 히로이아츠메
유메미요 소노 테데 노조무가 이이
아키레테 와라이다스 호도노 유메 토모니
키코에루 하즈노 코에타치가 나제다! 키코에누
코타에로! 코타에테쿠레
도오시테 도오시테
나니카가 쟈마오 시테이루 이루
쇼오타이 미사다메루 토키가 키타 후카쿠 모구레 사아 히로에!
코노 미야코니 하야루 모노
요우치니 아키스 소라이쿠사
나마쿠비 슛케 부쿠다이묘오
카라사와기
오모이데사에모 유메노 아토사키
코레조 헤이케노 유메모노가타리
코코니 츠도이 토나에루와 쿄오테은 「류우치쿠쿄오」
다이카이노 소코에토 토도쿠노와 우타다케
아루노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다로오사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류우구우 류우구우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류우구우죠오와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카 아루카 아루다로오카?)
아루사 아루사 아루다로오사 소레와 이츠모 사가시테이타
타도리츠케루 모노토 우타오 야앗토 야앗토 미츠케라레타
소시테 키즈쿠 무쿠와레테타 와레라 타도리츠쿠 류우구우죠오
와레라노 코코로 토모니 코코니 아리
펼쳐지는 바다로 떠오른 몸
과거와 현재, 미래가 녹아드네
살아있는 건가, 죽어있는 건가
망령처럼 멈춰서기만 할 뿐
떠올리라, 자신의 이름을
헤이케의 중장, 그것이 누구였는지
꿈과 환상, 용궁 끝에
진실도 충의도 의미를 이뤘는가
몸 던진 앞에 도읍이 있다고
믿으며 빠졌다네, 안식을 바라며
「끝까지 믿는 자라면 도달하리라」
꿈이 오가는 길은 오직 한 줄기, 이것이 올바른 헤이케의 갈 길
멸망한 한 가문을 잊지 말라, 이형과 맹인이 주워 모으니
꿈꾸라, 그 손으로 바라도록 하라
기가 막혀 웃음이 나올 정도의 꿈과 함께
들려야 할 목소리들이 어째서지! 들리지 않네
대답하라! 대답해다오
어째서 어째서
무언가가 방해를 하고 있네, 있네
정체를 밝혀낼 때가 왔도다, 깊이 빠져서 자, 거두라!
이 도읍에 성행하는 것
야간 기습에 빈집, 공허한 싸움
방금 잘린 목, 출가, 배부른 다이묘
헛된 소란
추억마저도 꿈과 앞뒤가 바뀌었네
이것이 바로 헤이케의 꿈 이야기
이곳에 모여 외치는 것은 경전 「용축경」
저 바다 밑바닥까지 닿는 건 노래뿐
있겠는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을 거야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용궁 용궁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용궁성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는가 있는가 있을 것 같은가?)
있어, 있어, 있을 거야, 그건 언제나 찾고 있었어
도달하게 될 자와 노래를 마침내 마침내 찾아냈어
그리고 깨닫네, 빛을 보았네, 우리가 도달하는 용궁성
와리의 마음은 함께 이곳에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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