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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田洋次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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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田洋次郎
노래
RADWIMPS
9QkCQBRFw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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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恋の意味も手触りも 相対性理論も
同じくらい絵空事なこの僕だったんだ
大人になる その時には 出逢えているのかな
何万とある愛の歌 その意味が分かるかな
でも恋は革命でも焦燥でも天変地異でもなくて
君だった
君の笑い方はなぜか淋しさに似てた
君の歌い方は今日の朝焼けに見えた
何千年後の人類が何をしているかより
まだ誰も知らない顔で 笑う君を見たい
僕にはない 僕にはないものでできてる
君がこの僕を形作ってる
そんなこと言うと笑うんでしょ?
そんな顔でさえ見たいと思ってる
僕ひとりのため今日まで 使ってきたこの心
突然君に割り込まれ 大迷惑 大渋滞
でもすると君はこの僕が今宇宙で一番ほしかった
言葉を言うの
君の話す声は 母の鼻歌に似てた
君が黙る姿は 夜の静けさに見えた
何万年後の地球が何色でももういい
まだ誰も知らない顔で 笑う僕を君は
何百 何千ともうすでに
見てるよ 聞いてるの 知りはしないでしょう
「あなたさえいれば」 「あなたさえいれば」
そのあとに続く言葉が どれだけ恐ろしい姿をしていても
この両の腕でいざ 抱きしめにいけるよ
あなたと見る絶望は あなた無しの希望など霞むほど輝くから
君の笑い方はなぜか優しさに似てた
君の歌い方は今日の夕立に見えた
何千年後の人類が何をしているかより
まだ誰も知らない顔で 笑う君を見たい
僕にはない 僕にはないものでできてる
君がこの僕を形作ってる
枯れるほど君の名前叫んだら
君に届くなら今叫ぶよ
코이노 이미모 테자와리모 소오타이세이리로은모
오나지 쿠라이 에소라고토나 코노 보쿠다앗타은다
오토나니 나루 소노 토키니와 데아에테 이루노카나
나은만토 아루 아이노 우타 소노 이미가 와카루카나
데모 코이와 카쿠메이데모 쇼오소오데모 텐펜치이데모 나쿠테
키미다앗타
키미노 와라이카타와 나제카 사비시사니 니테타
키미노 우타이카타와 쿄오노 아사야케니 미에타
난젠넨 고노 지은루이가 나니오 시테이루카요리
마다 다레모 시라나이 카오데 와라우 키미오 미타이
보쿠니와 나이 보쿠니와 나이 모노데 데키테루
키미가 코노 보쿠오 카타치즈쿳테루
소은나 코토 유우토 와라우은데쇼?
소은나 카오데사에 미타이토 오못테루
보쿠 히토리노 타메 쿄오마데 츠카앗테키타 코노 코코로
토츠젠 키미니 와리코마레 다이메이와쿠 다이쥬우타이
데모 스루토 키미와 코노 보쿠가 이마 우츄우데 이치바응 호시카앗타
코토바오 유우노
키미노 하나스 코에와 하하노 하나우타니 니테타
키미가 다마루 스가타와 요루노 시즈케사니 미에타
난만넨 고노 치큐우가 나니이로데모 모오 이이
마다 다레모 시라나이 카오데 와라우 보쿠오 키미와
나은뱌쿠 나은제은토모 우스데니
미테루요 키이테루노 시리와 시나이데쇼오
「아나타사에 이레바」 「아나타사에 이레바」
소노 아토니 츠즈쿠 코토바가 도레다케 오소로시이 스가타오 시테이테모
코노 료오노 우데데 이자 다키시메니 이케루요
아나타토 미루 제츠보오와 아나타 나시노 키보오나도 카스무 호도 카가야쿠카라
키미노 와라이카타와 나제카 야사시사니 니테타
키미노 우타이카타와 쿄오노 유우다치니 미에타
난젠넨 고노 지은루이가 나니오 시테이루카요리
마다 다레모 시라나이 카오데 와라우 키미오 미타이
보쿠니와 나이 보쿠니와 나이 모노데 데키테루
키미가 코노 보쿠오 카타치즈쿳테루
카레루 호도 키미노 나마에 사켄다라
키미니 토도쿠나라 이마 사케부요
사랑의 의미도 감촉도 상대성이론도
마찬가지로 허황된 소리 같던 나였어
어른이 되는 그때엔 만나게 됐을까
몇만 개는 되는 사랑 노래의 의미를 알게 될까
하지만 사랑은 혁명도 초조함도 천재지변도 아닌
너였어
네가 웃는 법은 어쩐지 쓸쓸함을 닮았었어
네가 노래하는 법은 오늘도 아침 노을로 보였어
몇천 년 후의 인류가 뭘 하고 있을지보단
아직 아무도 모르는 얼굴로 웃는 너를 보고 싶어
나에겐 없는, 나에겐 없는 걸로 만들어진
네가 나를 형성하고 있어
그런 소릴 하면 비웃을 거지?
그런 표정조차도 보고 싶다고 생각해
나 하나를 위해 오늘까지 허비해온 이 마음
갑자기 네가 파고들어 매우 곤란해, 꽉 막혔어
하지만 그러자 너는 내가 지금 우주에서 제일 원하던
말을 해주지
네가 말하는 목소리는 엄마의 콧노래와 닮았었어
네가 입을 다문 모습은 밤의 고요함으로 보였어
몇만 년 후의 지구가 무슨 빛깔이든 이제 좋아
아직 아무도 모르는 얼굴로 웃는 나를 너는
몇백, 몇천이고 얄팍하게
보고 있어, 듣고 있어, 알 리는 없겠지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으면」
그 뒤에 이어지는 말이 제아무리 무시무시한 모습을 했더라도
이 두 팔로 끌어안으러 갈 수 있어
그대와 보는 절망은, 그대 없는 희망 따윈 희미해질 정도로 찬란하니까
네가 웃는 법은 어쩐지 상냥함을 닮았었어
네가 노래하는 법은 오늘의 소나기로 보였어
몇천 년 후의 인류가 뭘 하고 있을지보단
아직 아무도 모르는 얼굴로 웃는 너를 보고 싶어
나에겐 없는, 나에겐 없는 걸로 만들어진
네가 나를 형성하고 있어
목이 쉬도록 네 이름을 외친다면
너에게 닿는다면 지금 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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