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無色透明
무색투명
작사 栗山夕璃
작곡 栗山夕璃 편곡 栗山夕璃
노래 山下優太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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霞んで見えない君の亡霊
眩んだ日々は戻らなくて
名前もない気持ちが一つ引っかかった
霞んだ僕は無色透明
眩んだ意味を探す運命
脚色に沈むキャンバス
取り戻す望む色彩を
愚かなままでいい
赦したからいい
綺麗事で無理に奪わないで
痛みで歪んで 元には戻れない
イバラの道でも
世界中が嘘つきになって
傷ついた君の本当に私が代わってあげられたら
孤独な夜も手を繋いで 言葉を交わそう
朝日が刺して眠るまで
また恋に落ちた 瞳に落ちた
生まれ変わっても君に逢いたい
思い出した こぼれ落ちた
君の涙を拾ってあげたいよ
霞んで見えない君の亡霊
眩んだ日々は戻らなくて
言葉がない気持ちだけが零れ落ちた
残った僕は無色透明
温もりを探す運命
脚色に滲むキャンバス
探しだす君の色彩を
愚かなままでいい
赦しはしないでいい
無防備なその身を包み隠せ
痛みで歪んで 元には戻れない
ひとりの道でも
世界中が嘘つきになって
傷つけた君の本当を私が癒やしてあげられたら
孤独な夜も手を繋いで 言葉を交わそう
朝日が刺して眠るまで
また恋に落ちた 瞳に落ちた
生まれ変わっても君に逢いたい
思い出した こぼれ落ちた
君の涙を拾ってあげたいよ
本当のさよならでも
私は貴方を感じてる
日々に不意に面影が溢れるの
必ずその瞳の中に 同じ微笑みに
見知った色彩の中で また逢えるから
また逢えるから
카슨데 미에나이 키미노 보오레이
쿠란다 히비와 모도라나쿠테
나마에모 나이 키모치가 히토츠 힛카캇타
카슨다 보쿠와 무쇼쿠토오메이
쿠란다 이미오 사가스 운메이
캬쿠소쿠니 시즈무 캰바스
토리모도스 노조무 시키사이오
오로카나 마마데 이이
유루시타카라 이이
키레이고토데 무리니 우바와나이데
이타미데 유가은데 모토니와 모도레나이
이바라노 미치데모
세카이쥬우가 우소츠키니 나앗테
키즈츠이타 키미노 호은토니 와타시가 카와앗테 아게라레타라
코도쿠나 요루모 테오 츠나이데 코토바오 카와소오
아사히가 사시테 네무루마데
마타 코이니 오치타 히토미니 오치타
우마레카왓테모 키미니 아이타이
오모이다시타 코보레오치타
키미노 나미다오 히롯테 아게타이요
카슨데 미에나이 키미노 보오레이
쿠란다 히비와 모도라나쿠테
코토바가 나이 키모치다케가 코보레오치타
노콧타 보쿠와 무쇼쿠토오메이
누쿠모리오 사가스 운메이
캬쿠소쿠니 니지무 캰바스
사가시다스 키미노 시키사이오
오로카나 마마데 이이
유루시와 시나이데 이이
무호오비나 소노 미오 츠츠미 카쿠세
이타미데 유가은데 모토니와 모도레나이
히토리노 미치데모
세카이쥬우가 우소츠키니 나앗테
키즈츠케타 키미노 호은토오 와타시가 이야시테 아게라레타라
코도쿠나 요루모 테오 츠나이데 코토바오 카와소오
아사히가 사시테 네무루마데
마타 코이니 오치타 히토미니 오치타
우마레카왓테모 키미니 아이타이
오모이다시타 코보레오치타
키미노 나미다오 히롯테 아게타이요
혼토오노 사요나라데모
와타시와 아나타오 카은지테루
히비니 후이니 오모카게가 아후레루노
카나라즈 소노 히토미노 나카니 오나지 호호에미니
미싯타 시키사이노 나카데 마타 아에루카라
마타 아에루카라
희미해져 안 보이는 그대의 망령
아득한 나날은 돌아오지 않고
이름도 없는 심정이 하나 마음에 걸렸어
희미해진 나는 무색투명
희미해진 의미를 찾는 운명
각색에 잠기는 캔버스
되찾겠어, 꿈꾸는 색채를
어리석은 채여도 괜찮아
용서했으니까 괜찮아
입에 발린 말로 억지로 빼앗지 마
아픔으로 일그러져 원래대론 돌아갈 수 없어
가시밭길일지라도
온 세상이 거짓말쟁이가 돼서
상처 입은 그대의 진실을 내가 대신해줄 수 있다면
고독한 밤에도 손을 뻗어 말을 나누리
아침 해가 비치고 잠들 때까지
또 사랑에 빠졌어, 눈동자에 빠졌어
다시 태어나더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생각났어, 흘러 넘친
그대의 눈물을 주워주고 싶어
희미해져 안 보이는 그대의 망령
아득한 나날은 돌아오지 않고
말이 없는 심정만이 흘러 넘쳤어
남겨지는 나는 무색투명
따스함을 찾는 운명
각색에 번지는 캔버스
찾아내겠어, 그대의 색채를
어리석은 채여도 괜찮아
용서는 안 해도 돼
무방비한 그 몸을 감싸 감춰
아픔으로 일그러져 원래대론 돌아갈 수 없어
혼자뿐인 길일지라도
온 세상이 거짓말쟁이가 돼서
상처 입힌 그대의 진실을 내가 치유해줄 수 있다면
고독한 밤에도 손을 맞잡고 말을 나누자
아침 해가 비치고 잠들 때까지
또 사랑에 빠졌어, 눈동자에 빠졌어
다시 태어나더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생각났어, 흘러 넘친
그대의 눈물을 주워주고 싶어
진정으로 헤어지더라도
나는 그대를 느끼고 있어
나날이 문득 옛모습이 흘러 넘칠 거야
반드시 그 눈동자 속에, 같은 웃음에
눈에 익흔 색채 속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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