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かたち
형태
작사 タナカ零
작곡 eba 편곡 eba
노래 安月名莉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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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声の止むときは運命の終わり
そうとだけ決めていた 故はわからない
金色も褪せるほど 焦がれてるのに
憧れの輪郭は遠ざかってくみたい
あふれるよ ほら掌
握り返してくれ
痛みと痛み取り替えよう
糧にするんだ 落花のかけら
すべて傷ついて僕は象ってく 形になる
目覚めの先で
行こう ずっと 響かせよう
一歩目を刻んだのは昔日のとき
気づけばもう足跡は霞んだ連なり
とこしえのゆりかごはまだあたたかい
闇のなか踏み出せば肩ごしの未来
この身がこの身を焼いても
(いだ)いてもがくんだ 呪いの在り処
燃やせ何度でも僕は立ち上がる 喉震わす
声ある限り
名づけてくれ ほら 旅の果ての闇
最後ではない
きっと続くから
ずっと向こう側
必ずその先へ
変わり変わり果て目指すよ
躍る心が 消えないから
誰も知り得ぬ光が
呼んでいる 僕を待ってる
また会えるまで
痛みと痛み取り替えよう
糧にするんだ ぜんぶのかけら
燃やせ 傷ついて僕は余ってく 形になる
目覚めの先で
行こう ずっと ついてこいよ
우타고에노 야무 토키와 우은메이노 오와리
소오토다케 키메테이타 유에와 와카라나이
킹이로모 아세루 호도 코가레테루노니
아코가레노 리응카쿠와 토오자캇테쿠 미타이
아후레루노 호라 테노히라
니기리 카에시테 쿠레
이타미토 이타미 토리카에요오
카테니 스루은다 랏카노 카케라
스베테 키즈츠이테 보쿠와 카타돗테쿠 카타치니 나루
메자메노 사키데
유코오 즛토 히비카세요오
잇포메오 키잔다노와 세키지츠노 토키
키즈케바 모오 아시아토와 카스은다 츠라나리
토코시에노 유리카고와 마다 아타타카이
야미노 나카 후미다세바 카타고시노 미라이
코노 미가 코노 미오 야이테모
이다이테 모가쿤다 노로이노 아리카
모야세 나은도데모 보쿠와 타치아가루 노도 후루와스
코에 아루 카기리
나즈케테 쿠레 호라 타비노 하테노 야미
사이고데와 나이
킷토 츠즈쿠카라
즛토 무코오가와
카나라즈 소노 사키에
카와리 카와리하테 메자스요
오도루 코코로가 키에나이카라
다레모 시리에누 히카리가
요은데이루 보쿠오 맛테루
마타 아에루마데
이타미토 이타미 토리카에요오
카테니 스루은다 젠부노 카케라
모야세 키즈츠이테 보쿠와 카타돗테쿠 카타치니 나루
메자메노 사키데
유코오 즛토 츠이테코이요
노랫소리가 그치는 때는 운명의 끝
그저 그렇게 정해져있었지, 이유는 모르겠어
금빛도 바랠 정도로 애태우고 있건만
동경의 윤곽은 멀어져가는 것 같아
흘러넘쳐, 손바닥에
마주 쥐어 잡아 줘
아픔과 아픔을 맞바꾸자
양식으로 삼는 거야, 낙화의 조각
모두 상처 입고 나는 형성돼가네, 형태를 이루네
각성 너머에서
가자, 내내 울려 퍼트리자
첫 걸음을 새긴 건 지난날의 순간
정신 차려보니 이미 발자취의 연결은 희미하고
영원의 요람은 아직 따스해
어둠 속에 발을 내디디면 어깨 너머의 미래
이 몸이 이 몸을 불살라도
품고서 발버둥 치는 거야, 저주가 깃든 곳
불태우고 몇 번이고 나는 일어설 거야, 목청을 뒤흔드는
목소리가 있는 한
이름 지어다오, 여행 끝의 어둠
최후가 아니야
분명 계속될 거야
한참 저쪽에
반드시 그 너머로
변하디 변한 끝을 향하겠어
춤추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으니까
아무도 알지 못하는 빛이
부르고 있어, 나를 기다리고 있어
다시 만날 때까지
아픔과 아픔을 맞바꾸자
양식으로 삼는 거야, 모든 조각
불태워, 상처 입은 나는 남겨져가네, 형태를 이루네
각성 너머에서
가자, 내내 따라오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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