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喜劇
희극
SPY×FAMILY 엔딩
작사 星野源
작곡 星野源
노래 星野源
CMMU3G0N_lc
争い合って 壊れかかった
このお茶目な星で
生まれ落ちた日から よそ者
涙枯れ果てた
帰りゆく場所は夢の中
零れ落ちた 先で出会った
ただ秘密を抱え
普通のふりをした あなたと
探し諦めた
私の居場所は作るものだった
あの日交わした
血に勝るもの
心たちの契約を
手を繋ぎ帰ろうか
今日は何食べようか
「こんなことがあった」って
君と話したかったんだ
いつの日も
君となら喜劇よ
踊る軋むベッドで
笑い転げたままで
ふざけた生活はつづくさ
劣ってると 言われ育った
このいかれた星で
普通のふりをして 気づいた
誰が決めつけた
私の光はただ此処にあった
あの日ほどけた
淡い呪いに
心からのさよならを
顔上げて帰ろうか
咲き誇る花々
「こんな綺麗なんだ」って
君と話したかったんだ
どんな日も
君といる奇跡を
命繋ぐキッチンで
伝えきれないままで
ふざけた生活はつづく
仕事明けに
歩む共に
朝陽が登るわ ああ
ありがとうでは
足りないから
手を繋ぎ
さあうちに帰ろうか
今日は何食べようか
「こんなことがあった」って
君と話したかったんだ
いつの日も
君となら喜劇よ
踊る軋むベッドで
笑い転げたままで
永遠を探そうか
できるだけ暮らそうか
どんなことがあったって
君と話したかったんだ
いつまでも
君となら喜劇よ
分かち合えた日々に
笑い転げた先に
ふざけた生活はつづくさ
아라소이 앗테 코와레카캇타
코노 오챠메나 호시데
우마레오치타 히카라 요소모노
나미다 카레하테타
카에리유쿠 바쇼와 유메노 나카
코보레오치타 사키데 데앗타
타다 히미츠오 카카에
후츠우노 후리오 시타 아나타토
사가시 아키라메타
와타시노 이바쇼와 츠쿠루 모노닷타
아노히 카와시타
치니 마사루 모노
코코로타치노 케이야쿠오
테오 츠나기 카에로오카
쿄오와 나니 타베요오카
「코은나 코토가 앗타」ㅅ테
키미토 하나시타카앗탄다
이츠노히모
키미토나라 키게키요
오도루 키시무 벳도데
와라이코로게타 마마데
후자케타 세이카츠와 츠즈쿠사
오토옷테루토 이와레 소닷타
코노 이카레타 호시데
후츠우노 후리오 시테 키즈이타
다레가 키메츠케타
와타시노 히카리와 타다 코코니 아앗타
아노히 호도케타
아와이 노로이니
코코로카라노 사요나라오
카오 아게테 카에로오카
사키호코루 하나바나
「코은나 키레이난다」ㅅ테
키미토 하나시타카앗탄다
도은나 히모
키미토 이루 키세키오
이노치 츠나구 킷친데
츠타에 키레나이 마마데
후자케타 세이카츠와 츠즈쿠
시고토 아케니
아유무 토모니
아사히가 노보루와 아아
아리가토오데와
타리나이카라
테오 츠나기
사아 우치니 카에로오카
쿄오와 나니 타베요오카
「코은나 코토가 앗타」ㅅ테
키미토 하나시타카앗탄다
이츠노히모
키미토나라 키게키요
오도루 키시무 벳도데
와라이코로게타 마마데
에이에응오 사가소오카
데키루다케 쿠라소오카
도은나 코토가 앗탓테
키미토 하나시타카앗탄다
이츠마데모
키미토나라 키게키요
와카치아에타 히비니
와라이 코로게타 사키니
후자케타 세이카츠와 츠즈쿠사
서로 싸우고 부서지기 직전인
이 장난 같은 별에서
태어난 그날부터 외지인 취급
눈물은 메말랐어
돌아갈 곳은 꿈속
흘러넘친 그 앞에서 만났지
마냥 비밀을 끌어안고
평범한 척을 했지, 그대와
찾기를 포기한
나의 거처는 만들어야 하는 거였어
그날 나눴던
피를 뛰어넘는 것
마음들의 계약을
손에 손 잡고 돌아갈까
오늘은 뭘 먹을까
「이런 일이 있었다」며
너랑 이야기하고 싶었어
언제나
너랑 함께면 희극이야
춤을 춰, 삐걱이는 침대에서
포복절도한 채로
웃기는 짬뽕 생활은 계속돼
덜떨어졌단 말을 들으며 자랐어
이 미친 별에서
평범한 척을 하며 깨달았어
누군가가 단정한
나의 빛은 오직 여기에 있었어
그날 풀렸던
어렴풋한 저주에
진심 어린 작별을
고개를 들고 돌아갈까
만개한 꽃들
「이렇게 아름다웠구나」 하며
너랑 얘기하고 싶었어
어느 때나
너랑 있는 기적을
생명을 잇는 주방에서
온전히 전하지 못한 채
웃기는 짬뽕 생활은 계속돼
일을 끝내고
걸어가네, 함께
아침 해가 떠올라, 아아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하니까
손에 손 잡고
자, 잡에 돌아갈까
오늘은 뭘 먹을까
「이런 일이 있었다」며
너랑 이야기하고 싶었어
언제나
너랑 함께면 희극이야
춤을 춰, 삐걱이는 침대에서
포복절도한 채로
영원을 찾을까
가능한 한 살아볼까
어떤 일이 있든 간에
너랑 이야기하고 싶었어
언제까지나
너랑 함께면 희극이야
서로 이해한 나날에
포복절도한 그 끝에
웃기는 짬뽕 생활은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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