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朝が来る
아침이 온다
작사 梶浦由記
작곡 梶浦由記
노래 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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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だらけの世界の頭上に
闇が重たくもたれかかって
覚めない時の中
悲しみは何処までも追いすがって
それでも空は夜明けを探して
取りに行く未来
僕らは弱くも儚くもないよ
信じて愛して燃え尽きて行く
繰り返し 繰り返し
血を流すたましいが
夢を見るその先に
輝いて 輝いて
新しい朝が来る
希望が棚引く方へ
君を呼んでいる黎明へ
失うことで堕ちて行くか
それとも光を追いかけるか
選んで来た道に散らした
涙も傷も遠くなって
息を殺し追憶の影に焼かれ
それでも鮮やかに風を切って
手に入れる未来
情熱がいつだって灯火になるよ
天高く上れと狼煙を上げて
風になり 花開き
たましいを掻き鳴らす
僕らが急ぐ場所へ
華やいで 華やいで
新しい朝が来る
光が棚引く方へ
夜のもう一つ向こうまで
どうしても届かない手のひらを
支えてくれる声が
いつの間に こんなに
響いてた
君の行く場所に
光あれと祈った
全ての心のため
繰り返し 繰り返し
血を流すたましいが
夢を見るその先に
輝いて 輝いて
新しい朝が来る
希望が棚引く方へ
君を呼んでいる黎明へ
傷だらけの世界の頭上に……
키즈다라케노 세카이노 즈죠오니
야미가 오모타쿠 모타레카캇테
사메나이 토키노 나카
카나시미와 도코마데모 오이스갓테
소레데모 소라와 요아케오 사가시테
토리니 유쿠 미라이
보쿠라와 요와쿠모 하카나쿠모 나이요
시은지테 아이시테 모에츠키테 유쿠
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치오 나가스 타마시이가
유메오 미루 소노 사키니
카가야이테 카가야이테
아타라시이 아사가 쿠루
키보오가 타나비쿠 호오에
키미오 요은데이루 레이메이에
우시나우 코토데 오치테유쿠카
소레토모 히카리오 오이카케루카
에라은데키타 미치니 치라시타
나미다모 키즈모 토오쿠 낫테
이키오 코로시 츠이오쿠노 카게니 야카레
소레데모 아자야카니 카제오 킷테
테니 이레루 미라이
죠오네츠가 이츠닷테 토모시비니 나루요
테은 타카쿠 노보레토 노로시오 아게테
카제니 나리 하나 히라키
타마시이오 카키나라스
보쿠라가 이소구 바쇼에
하나야이데 하나야이데
아타라시이 아사가 쿠루
히카리가 타나비쿠 호오에
요루노 모오 히토츠 무코오마데
도오시테모 토도카나이 테노히라오
사사에테 쿠레루 코에가
이츠노마니 코은나니
히비이테타
키미노 유쿠 바쇼니
히카리 아레토 이노옷타
스베테노 코코로노 타메
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치오 나가스 타마시이가
유메오 미루 소노 사키니
카가야이테 카가야이테
아타라시이 아사가 쿠루
키보오가 타나비쿠 호오에
키미오 요은데이루 레이메이에
키즈다라케노 세카이노 즈죠오니……
상처투성이 세계의 바로 위에
어둠이 무겁게 기대어서
깨지 못하는 시간 속에
슬픔은 어디까지고 뒤쫓아오고
그럼에도 하늘은 새벽을 찾아서
차지하러 가는 미래
우리는 약하지도 덧없지도 않아
믿으면서 사랑하면서 불타오르네
반복해서 반복해서
피를 흘리는 영혼이
꿈을 꾸는 그 앞에
빛나면서 빛나면서
새로운 아침이 오네
희망이 길게 뻗은 방향으로
그대를 부르고 있는 여명으로
잃음으로써 추락할 것인가
아니면 빛을 뒤쫓을 것인가
선택해온 길에 흩뿌린
눈물도 상처도 멀어지고
숨을 죽이고 추억의 그림자에 불살라지며
그럼에도 선명하게 바람을 가르며
손에 넣는 미래
정열이 언제나 등불이 되지
하늘 높이 오르라고 봉화를 올리며
바람이 되어 꽃이 피고
영혼을 연주하네
우리가 서두르는 곳으로
화려하고 화려하고
새로운 아침이 와
빛이 길게 뻗은 방향으로
밤을 하나 더 넘겨서
도저히 닿지 않는 손바닥을
지탱해주는 목소리가
어느새 이렇게나
울려 퍼졌어
그대가 가는 곳에
빛이 있기를 빌었어
모든 마음을 위해
반복해서 반복해서
피를 흘리는 영혼이
꿈을 꾸는 그 앞에
빛나면서 빛나면서
새로운 아침이 오네
희망이 길게 뻗은 방향으로
그대를 부르고 있는 여명으로
상처투성이 세계의 바로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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