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セプテンバーさん
셉템버 씨
September San
작사 野田洋次郎
작곡 野田洋次郎
노래 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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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のために描いた夢を 誰かに使いまわした
そんなこともあるさと笑える僕もきっとセプテンバー
『夏』ってだけでキラキラしてた あの気持ちが好きなの
「もう少しだけここにいさせて」 そんな顔で僕見るの
でも君が笑える理由なら 僕が見つけてきてあげる
こんな二人を繋ぐのは きっとなんでもないセプテンバー
本物よりもリアルに見えた あの魔法はもう解けた
けどギュっとすればキュンとなるあれは 夏のおかげなんかじゃない
湿る空が乾く色を きっとパパは探していたの
そんな時に一人ぽつんと疼くまってた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夢が語りつくした希望を 僕は拾うよ 君は見てるの?
さぁ今ならば この声ならば届く気がしたんだ
夏が散らかしてった心を 僕は紡ぐよ さぁいざ行こう
そう今だから この声だから 響くセプテンバー
声が響きだす そこに意味はなくとも
君が笑い出す そこに夏はいなくとも
OH 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僕が笑える理由なら 今まさに目の前にいるよ
こんな僕らを繋ぐのは そうさいつも
愛が語り尽した想いを 僕は歌うよ 人は笑うよ
でも今ならば この声ならば届く気がしたんだ
手と手をとれば揺れる心が 抱えた不思議 それはテレパシー
さぁ今だから この声だから さぁ今ならば この声ならば
こんな僕だけど その君となら 何もないけれど そう今ならば
この声ならば そう君となら 響く気がしたんだ
あぁ この季節(とき)が 語るもの
あぁ この季節が 繋ぐもの
히토리노 타메니 에가이타 유메오 다레카니 츠카이마와시타
소은나 코토모 아루사토 와라에루 보쿠모 킷토 세푸텐바-
『나츠』읏테 다케데 키라키라 시테타 아노 키모치가 스키나노
「모오 스코시다케 코코니 이사세테」 소은나 카오데 보쿠 미루노
데모 키미가 와라에루 리유우나라 보쿠가 미츠케테 키테 아게루
코은나 후타리오 츠나구노와 키잇토 나은데모 나이 세푸텐바-
혼모노요리모 리아루니 미에타 아노 마호오와 모오 토케타
케도 귯토 스레바 큔토 나루 아레와 나츠노 오카게 나응카쟈 나이
시메루 소라가 카와쿠 이로오 키잇토 파파와 사가시테 이타노
소은나 토키니 히토리 포츤토 우즈쿠마앗테타 세푸텐바-
OH 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유메가 카타리 츠쿠시타 키보오오 보쿠와 히로우요 키미와 미테루노?
사아 이마나라바 코노 코에나라바 토도쿠 키가 시탄다
나츠가 치라카시텟타 코코로오 보쿠와 츠무구요 사아 이자 유코오
소오 이마다카라 코노 코에다카라 히비쿠 세푸텐바-
코에가 히비키다스 소코니 이미와 나쿠토모
키미가 와라이다스 소코니 나츠와 이나쿠토모
OH 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OH セプテンバー
보쿠가 와라에루 리유우나라 이마 마사니 메노 마에니 이루요
코은나 보쿠라오 츠나구노와 소오사 이츠모
아이가 카타리 츠쿠시타 오모이오 보쿠와 우타우요 히토와 와라우요
데모 이마나라바 코노 코에나라바 토도쿠 키가 시타은다
테토 테오 토레바 유레루 코코로가 카카에타 후시기 소레와 테레파시-
사아 이마다카라 코노 코에다카라 사아 이마나라바 코노 코에나라바
코은나 보쿠다케도 소노 키미토나라 나니모 나이케레도 소오 이마나라바
코노 코에나라바 소오 키미토나라 히비쿠 키가 시탄다
아아 코노 토키가 카타루 모노
아아 코노 토키가 츠나구 모노
한 명만을 위해 그린 꿈을 누군가에게 돌려 썼어
그런 일도 있는 거라며 웃는 나 또한 분명 September
『여름』이란 것만으로 반짝거리던 그 기분이 좋아
「조금만 더 여기 있게 해줘」 그런 얼굴로 나를 보지
하지만 네가 웃을 이유라면 내가 찾아다 주겠어
이런 두 사람을 잇는 건 분명 아무것도 아닌 September
진짜보다도 리얼하게 보인 그 마법은 이미 풀렸어
하지만 꼭 껴안으면 두근거리는 그건 여름 덕분이 아니야
습기 찬 하늘을 말릴 색을 분명 아빠는 찾고 있었지
그러던 와중에 홀로 덩그러니 웅크리고 있던 September
OH September OH September
OH September OH September
꿈이 얘기를 끝낸 희망을 나는 주워, 너는 보고 있니?
자, 지금이라면, 이 목소리라면 닿을 것 같았어
여름이 흐트려버린 마음을 나는 잇겠어, 자 가자
그래, 지금이니까, 이 목소리니까 울려 퍼지는 September
목소리가 울려 퍼니는 것 자체에 의미는 없을지라도
네가 웃기 시작하는 그곳에 여름은 없을지라도
OH September OH September
OH September OH September
내가 웃을 이유라면 지금 바로 눈앞에 있어
이런 우리를 잇는 건 그래, 언제나
사랑이 얘기를 끝낸 마음을 나는 노래하겠어, 남들은 비웃지
하지만 지금이라면, 이 목소리라면 닿을 것 같았어
손과 손을 잡으면 흔들리는 마음이 껴안은 신비, 그것은 텔레파시
자 지금이니까, 이 목소리니까, 자 지금이라면, 이 목소리라면
이런 나일지라도, 바로 너와 함께면 아무것도 없더라도, 그래 지금이라면
이 목소리라면, 바로 너와 함께면 울려 퍼트릴 것 같았어
아아, 이 계절이 얘기하는 것
아아, 이 계절이 이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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