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悪魔の子
악마의 아이
진격의 거인 76화~86화 엔딩
작사 ヒグチアイ
작곡 ヒグチアイ
노래 ヒグチア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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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グチアイ - 悪魔の子 / THE FIRST TAKE
鉄の弾が 正義の証明
貫けば 英雄に近づいた
その目を閉じて 触れてみれば
同じ形 同じ体温の悪魔
僕はダメで あいつはいいの?
そこに壁があっただけなのに
生まれてしまった 運命嘆くな
僕らはみんな 自由なんだから
鳥のように 羽があれば
どこへだって行けるけど
帰る場所が なければ
きっとどこへも行けない
ただただ生きるのは嫌だ
世界は残酷だ それでも君を愛すよ
なにを犠牲にしても それでも君を守るよ
間違いだとしても 疑ったりしない
正しさとは 自分のこと 強く信じることだ
鉄の雨が 降り散る情景
テレビの中 映画に見えたんだ
戦争なんて 愚かな凶暴
関係ない 知らない国の話
それならなんで あいつ憎んで
黒い気持ち 隠しきれない理由
説明だって できやしないんだ
僕らはなんて 矛盾ばっかなんだ
この言葉も 訳されれば
本当の意味は伝わらない
信じるのは その目を開いて
触れた世界だけ
ただただ生きるのは嫌だ
世界は残酷だ それでも君を愛すよ
なにを犠牲にしても それでも君を守るよ
選んだ人の影 捨てたものの屍
気づいたんだ 自分の中 育つのは悪魔の子
正義の裏 犠牲の中 心には悪魔の子
테츠노 타마가 세이기노 쇼오메이
츠라누케바 에이유우니 치카즈이타
소노 메오 토지테 후레테 미레바
오나지 카타치 오나지 타이오은노 아쿠마
보쿠와 다메데 아이츠와 이이노?
소코니 카베가 앗타 다케나노니
우마레테 시맛타 사다메 나게쿠나
보쿠라와 민나 지유우난다카라
토리노 요오니 하네가 아레바
도코에다앗테 유케루케도
카에루 바쇼가 나케레바
키잇토 도코에모 유케나이
타다 타다 이키루노와 이야다
세카이와 자응코쿠다 소레데모 키미오 아이스요
나니오 기세이니 시테모 소레데모 키미오 마모루요
마치가이다토 시테모 우타가앗타리 시나이
타다시사토와 지부은노 코토 츠요쿠 시은지루 코토다
테츠노 아메가 후리치루 죠오케이
테레비노 나카 에이가니 미에타은다
세은소오 난테 오로카나 쿄오보오
카응케이 나이 시라나이 쿠니노 하나시
소레나라 난데 아이츠 니쿤데
쿠로이 키모치 카쿠시 키레나이 리유우
세츠메이닷테 데키야 시나인다
보쿠라와 나은테 무쥬은 밧카 난다
코노 코토바모 야쿠사레레바
호은토노 이미와 츠타와라나이
시은지루노와 소노 메오 히라이테
후레타 세카이다케
타다 타다 이키루노와 이야다
세카이와 자응코쿠다 소레데모 키미오 아이스요
나니오 기세이니 시테모 소레데모 키미오 마모루요
에라은다 히토노 카게 스테타 모노노 시카바네
키즈이타은다 지부은노 나카 소다츠노와 아쿠마노 코
세이기노 우라 기세이노 나카 코코로니와 아쿠마노 코
쇠로 된 총알이 정의의 증명
꿰뚫으면 영웅에 다가갔네
그 눈을 감고 접해보면
같은 형태, 같은 체온의 악마
나는 안 되고 그 애는 되는 거야?
그곳에 벽이 있었을 뿐인데
태어나버린 운명을 한탄하지 마
우리는 모두 자유로우니까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어디에든 갈 수 있지만
돌아갈 곳이 없으면
분명 어디에도 갈 수 없어
그냥 마냥 사는 건 싫어
세상은 잔혹해, 그럼에도 널 사랑하겠어
뭘 희생하더라도, 그래도 널 지키겠어
잘못됐다 하더라도 의심하지 않겠어
올바름이란 자기 자신을 강하게 믿는 거야
쇠로 된 비가 흩날리는 정경이
TV 속 영화처럼 보였어
전쟁 따윈 어리석은 흉포
관계없는, 모르는 나라의 이야기
그렇다면 왜 그 녀석을 미워하는지
검은 마음을 미처 감추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도 불가능해
우리는 어쩜 이리 모순투성이인 걸까
이 말도 번역한다면
진정한 의미는 전해지지 않아
믿을 건 그 눈을 떴을 때
접한 세상뿐
그냥 마냥 사는 건 싫어
세상은 잔혹해, 그럼에도 널 사랑하겠어
뭘 희생하더라도, 그래도 널 지키겠어
선택한 이의 그림자, 버린 자의 송장
깨달았어, 나 자신 안에 키우는 건 악마의 아이
정의의 이면, 희생 속, 마음에는 악마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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