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破滅の純情
파멸의 순정
마크로스 Δ 14화 엔딩
마크로스 Δ 20화~21화 엔딩
마크로스 Δ 23화~24화 엔딩
작사 図司純子, 河嶋晃一
작곡 コモリタミノル
노래 ワルキューレ
kzan3jQEAoE
燃え上がる瓦礫の上に立っている
いつからか 何故なのか 忘れたけど
息継ぎも出来ない炎の中では
探しても 見つけても 意味がないよ
壊せ 超えろ 過去のエクスタシー
たとえ最悪でも 未来を選べ
「行・く・よ」
ギリギリまで Love Forever
悶えるほど 歌えば
魂は 蜷局(とぐろ)を巻き yeah
それでもまだ 叫べば
生きることに (たぎ)れば
その先は 破滅の純情!
吹き抜ける狂気を胸に走ってる
いつまでか 何故なのか 知らないけど
瞬きも出来ない速度の中では
わめいても 嘆いても 虚しいだけ
唸れ 弾け 他人(ひと)のエモーション
たとえ最低でも 自分を選べ
「飛・ぶ・よ」
スレスレまで Love Forever
狂えるほど 踊れば
魂は 坩堝(るつぼ)と化し yeah
それでもまだ 動けば
光る空に 届けば
その先は 破滅の純情!
純情!
純情!!
純情!!!
純情!!!!
純情!!!!!
悟れ 飢えろ 次のサバイバル
守る覚悟でなら 地獄を進め
「好・き・よ」
何回目の Last Game Over
全てをまた 無くせば
魂は 乱麻(らんま)を断ち yeah
生まれる日に 戻れば
消え去る日に 眠れば
その先は 微熱の扇情!
ギリギリまで Love Forever
悶えるほど 歌えば
魂は 輪廻(りんね)を咲き yeah
それでもまだ 叫べば
生きることに (たぎ)れば
その先は 破滅の純情!
Ah
誰もがBaby
許して あげるわ 混沌(カオス)の絶頂!
모에아가루 가레키노 우에니 타앗테 이루
이츠카라카 나제나노카 와스레타케도
이키츠기모 데키나이 호노오노 나카데와
사가시테모 미츠케테모 이미가 나이요
코와세 코에로 카코노 에쿠스타시-
타토에 사이아쿠데모 미라이오 에라베
「이・쿠・요」
기리기리마데 Love forever
모다에루 호도 우타에바
타마시이와 토구로오 마키 yeah
소레데모 마다 사케베바
이키루 코토니 타기레바
소노 사키와 하메츠노 쥰죠오!
후키누케루 쿄오키오 무네니 하시잇테루
이츠마데카 나제나노카 시라나이케도
마타타키모 데키나이 소쿠도노 나카데와
와메이테모 나게이테모 무나시이 다케
우나레 하지케 히토노 에모-쇼응
타토에 사이테이데모 지부응오 에라베
「토・부・요」
스레스레마데 Love Forever
쿠루에루 호도 오도레바
타마시이와 루츠보토 카시 yeah
소레데모 마다 우고케바
히카루 소라니 토도케바
소노 사키와 하메츠노 쥰죠오!
쥰죠오!
쥰죠오!!
쥰죠오!!!
쥰죠오!!!!
쥰죠오!!!!!
사토레 우에로 츠기노 사바이바루
마모루 카쿠고데나라 지고쿠오 스스메
「스・키・요」
낭카이메노 Last Game Over
스베테오 마타 나쿠세바
타마시이와 라은마오 타치 yeah
우마레루 히니 모도레바
키에사루 히니 네무레바
소노 사키와 비네츠노 센죠오!
기리기리마데 Love forever
모다에루 호도 우타에바
타마시이와 리은네오 사키 yeah
소레데모 마다 사케베바
이키루 코토니 타기레바
소노 사키와 하메츠노 쥰죠오!
Ah
다레모가 Baby
유루시테 아게루와 카오스노 젯쵸오!
불타오르는 잔해 위에 서있어
언제부턴지, 왜인지는 잊어버렸지만
한숨 돌릴 수도 없는 불길 속에서는
찾아봐도, 발견해도 의미가 없어
부숴버려, 뛰어넘어, 과거의 엑스터시
제아무리 최악일지라도 미래를 택해
「간・다」
아슬아슬할 때까지 Love forever
몸부림치도록 노래하면
영혼은 자리에 눌러앉고 yeah
그래도 계속 외치면
삶에 끓어오르면
그 앞에는 파멸의 순정!
치솟는 광기를 품고 달리고 있어
언제까질지, 왜인지는 모르지만
눈도 깜빡 못 하는 속도 속에서는
아우성쳐도 탄식을 해도 허무할 뿐
신음해, 튕겨내, 타인의 이모션
제아무리 최악일지라도 자신을 택해
「난・다」
스칠 듯 말 듯 Love Forever
미치도록 춤추면
영혼은 도가니가 되어 yeah
그래도 계속 움직이면
빛나는 하늘에 닿으면
그 앞에는 파멸의 순정!
순정!
순정!!
순정!!!
순정!!!!
순정!!!!!
깨달으라, 굶주리라, 다음 서바이벌
지킬 각오라면 지옥을 나아가라
「좋・아・해」
몇 번씩 되는 Last Game Over
전부 다시 없애면
영혼은 명쾌히 답을 내고 yeah
태어나는 날로 돌아가면
사라져가는 날에 잠들면
그 앞에는 미열의 선정!
아슬아슬할 때까지 Love forever
몸부림치도록 노래하면
영혼은 윤회를 피우고 yeah
그래도 계속 외치면
삶에 끓어오르면
그 앞에는 파멸의 순정!
Ah
누구나 Baby
허락해 줄게, 혼돈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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