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木登りと赤いスカート
나무 타는 이와 빨간 치마
작사 岩里祐穂
작곡 菅野よう子
노래 坂本真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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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年ぶりの大雪の朝 ふたり出会った
小さな君が背のびして 開けた2階の窓辺
偶然僕が降り立ったのさ
あれからどこへ行くのもいっしょ
笑いじょうごだけど泣き虫の君は
ぼくの羽根でナミダふくから
いつだってぼくはびしょ濡れで困った
ぼくがむかし天使だった頃に
君はすべての世界が見えた
すべてと話ができた
学校にあがる初めての日
ちこくしたぼくたち
女の子のくせに君は木登りが得意
いちご摘みに夢中で迷子になったり
そしていくつの冬と春と夏が過ぎたっけ
きゅうに君は無口になった
胸のポケットで元気づける
ぼくの声ももう聞こえない
ぼくがむかし天使だった頃に
君は毎日 夢見てすごした
すべてがかなうと信じた
大人になった君の目に
ぼくの姿は見えない
天使の僕もナミダを流すってこと
初めて知ったよ そのとき
つばさ棄てたぼくが君に出会ったのは
2年前のやはり雪の日で
見間違うくらい美しくなった君が
目の前に立っていた
ぼくはいまは天使じゃないけれど
二度と天使に戻れないけれど
君がしあわせにくらせるように
ずっとそばにいてあげる
君を悲しませるもの
すべてからまもってあげる
고네은부리노 오오유키노 아사 후타리 데아앗타
치이사나 키미가 세노비시테 아케타 니카이노 마도베
구우젠 보쿠가 오리타앗타노사
아레카라 도코에 이쿠노모 잇쇼
와라이죠오고 다케도 나키무시노 키미와
보쿠노 하네데 나미다 후쿠카라
이츠다앗테 보쿠와 비쇼누레데 코마앗타
보쿠가 무카시 테은시다앗타 코로니
키미와 스베테노 세카이가 미에타
스베테토 하나시가 데키타
갓코오니 아가루 하지메테노 히
치코쿠시타 보쿠타치
온나노코노 쿠세니 키미와 키노보리가 토쿠이
이치고 츠미니 무츄우데 마이고니 낫타리
소시테 이쿠츠노 후유토 하루토 나츠가 스기타앗케
큐우니 키미와 무쿠치니 나앗타
무네노 포켓토데 게응키즈케루
보쿠노 코에모 모오 키코에나이
보쿠가 무카시 테은시다앗타 코로니
키미와 마이니치 유메미테 스고시타
스베테가 카나우토 신지타
오토나니 나앗타 키미노 메니
보쿠노 스가타와 미에나이
테은시노 보쿠모 나미다오 나가스읏테 코토
하지메테 싯타요 소노 토키
츠바사 스테타 보쿠가 키미니 데앗타노와
니넨 마에노 야하리 유키노 히데
미마치가우 쿠라이 우츠쿠시쿠 나앗타 키미가
메노 마에니 탓테이타
보쿠와 이마와 테은시쟈 나이케레도
니도토 테은시니 모도레나이케레도
키미가 시아와세니 쿠라세루 요오니
즈읏토 소바니 이테 아게루
키미오 카나시마세루 모노
스베테카라 마못테 아게루
5년 만의 큰 눈이 온 아침, 둘은 만났어
작은 네가 까치발로 연 2층 창문에
우연히 내가 내려앉았지
그 후로 어딜 가나 함께
걸핏하면 웃지만 울보인 너는
나의 날개로 눈물을 닦아서
언제나 나는 흠뻑 젖어서 곤란했지
내가 옛날에 천사였을 적에
너는 모든 세상을 볼 수 있었어
모든 것과 대화를 할 수 있었어
학교에 처음 나가는 날
지각한 우리
여자애 주제에 너는 나무를 잘 탔지
딸기 따는 데에 정신이 팔려 길을 잃기도
그리고 몇 개의 겨울과 봄과 여름이 지났더라
갑자기 너는 말이 없어졌지
가슴 주머니에서 기운을 북돋아주는
나의 목소리도 이젠 들리지 않아
내가 옛날에 천사였을 적에
너는 매일 꿈꾸며 지냈지
모든 게 이뤄질 거라 믿었어
어른이 된 네 눈에
내 모습은 보이지 않아
천사인 나도 눈물을 흘린단 걸
처음 알게 됐어, 그때
날개를 버린 내가 너를 만난 건
2년 전, 역시 눈 오는 날로
몰라볼 정도로 아름다워진 네가
눈앞에 서있었어
나는 지금은 천사가 아니지만
다시는 천사로 돌아갈 수 없지만
네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쭉 곁에 있어줄게
너를 슬프게 하는 것
모두로부터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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