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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 폼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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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ンザキイ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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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ンザキイオ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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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譜
4_fvGiulqk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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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正解全部ぼやけても
見たかったんだよ
孤独の夜に
過ぎ去った日々を思い出す
あの笑顔から
すれ違う手から
逃げ出したかった
焦点の合わない日々が海のようで
這い上がれない
正解なんてない日々に
構えなかった
抱えたものに潰れそうで
ああもう捨てたいよ
横切ったため息とか
苦しみも 悲しみも 春風を知った雪雲も
全部偽物で 意味は今更どうでも良くて
その全てが泥に見えて
その光は今の僕にとっちゃ迷惑で
本当苦しくて
目を背けてしまう前に見えた
一瞬の日々を信じたいから僕は生きる
正解全部ぼやけても
今更なんだよ
孤独の夜
教室の隅
切なく響く無音が脳を揺らしている
気づけば教科書が落ちる
でもその中で垣間見た景色は
優しさは ドキドキは あの人の手の温もりは
全部本物で僕には眩しかったりして
その全てが美しくて
果てしないまま道は続く
足がもたついて
地面は硬くって
例えばあの日見た光の渦全てが
僕がここにいる理由だったなら歩くしかない
何もかもが通り過ぎる
ノイズが乗っかって景色が吹き飛んで
光だけはそこにあって
それこそが君だ
例えばその光があれば
揺れる瞳も 爪の色も あの人の手の温もりも
全部を捨ててもいい
どうでも良いんだよ
君が笑ってくれれば
僕は溺れたままでいい
세이카이 젠부 보야케테모
미타캇탄다요
코도쿠노 요루니
스기사앗타 히비오 오모이다스
아노 에가오카라
스레치가우 테카라
니게다시타캇타
쇼오텐노 아와나이 히비가 우미노 요오데
하이아가레나이
세이카이 난테 나이 히비니
카마에나캇타
카카에타 모노니 츠부레 소오데
아아 모오 스테타이요
요코깃타 타메이키토카
쿠루시미모 카나시미모 하루카제오 싯타 유키구모모
젠부 니세모노데 이미와 이마사라 도오데모 요쿠테
소노 스베테가 도로니 미에테
소노 히카리와 이마노 보쿠니 토옷챠 메이와쿠데
호온토 쿠루시쿠테
메오 소무케테 시마우 마에니 미에타
잇슈은노 히비오 시은지타이카라 보쿠와 이키루
세이카이 젠부 보야케테모
이마사라난다요
코도쿠노 요루
쿄오시츠노 스미
세츠나쿠 히비쿠 무온가 노오오 유라시테이루
키즈케바 쿄오카쇼가 오치루
데모 소노 나카데 카이마미타 케시키와
야사시사와 도키도키와 아노 히토노 테노 누쿠모리와
젠부 호음모노데 보쿠니와 마부시캇타리 시테
소노 스베테가 우츠쿠시쿠테
하테시나이 마마 미치와 츠즈쿠
아시가 모타츠이테
지멩와 카타쿳테
타토에바 아노히 미타 히카리노 우즈 스베테가
보쿠가 코코니 이루 리유우닷타나라 아루쿠시카 나이
나니모카모가 토오리스기루
노이즈가 놋캇테 케시키가 후키톤데
히카리다케와 소코니 아앗테
소레코소가 키미다
타토에바 소노 히카리가 아레바
유레루 히토미모 츠메노 이로모 아노 히토노 테노 누쿠모리모
젠부오 스테테모 이이
도오데모 이인다요
키미가 와라앗테 쿠레레바
보쿠와 오보레타 마마데 이이
정답이 전부 흐릿해져도
보고 싶었어
고독한 밤에
지나간 나날을 떠올리는
그 미소에서
엇갈리는 손에서
도망치고 싶었어
초점이 안 맞는 나날이 바다를 이뤄서
기어오를 수가 없어
정답 따윈 없는 나날에
버틸 수 없었어
끌어안은 것들에 짓눌릴 것 같아서
아아, 이제 버리고 싶어
가로지르는 한숨이라거나
괴로움도 슬픔도, 봄바람을 깨달은 눈구름도
전부 가짜라서, 의미는 이제 와선 아무래도 좋고
그 모든 게 진흙탕으로 보이고
그 빛은 지금의 나에게 있어선 성가셔서
정말 괴로워서
눈을 돌려버리기 전에 보인
한순간의 나날을 믿고 싶어서 나는 살아가
정답이 전부 흐릿해져도
새삼스러워
고독한 밤
교실 한 구석
애달프게 울려 퍼지는 무음이 뇌를 뒤흔들어
정신 차려보니 교과서가 떨어지네
하지만 그 와중에 엿보인 경치는
상냥함은, 두근거림은, 그 사람 손의 온기는
전부 진짜라서 나한텐 눈부시다거나
그 모든 게 아름다워서
끝이 없는 채로 길은 계속돼
발이 안 떨어지고
지면은 딱딱하고
예를 들어 그날 본 빛의 소용돌이가 전부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였다면 걸을 수밖에 없어
모든 게 죄다 지나쳐가
노이즈가 올라타고, 경치가 날아가고
빛만은 그곳에 있네
그게 바로 너야
예를 들어 그 빛이 있다면
흔들리는 눈동자도, 손톱 색깔도, 그 사람 손의 온기도
전부 버려도 좋아
아무래도 좋아
네가 웃어 준다면
나는 계속 빠져있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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