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窓を開けて
창문을 열어
작사 カンザキイオリ
작곡 カンザキイオリ
노래 CIEL
KD14CW-j2sA
https://v.animethemes.moe/EigaDaisukiPompoSan-ED1.webm
目が覚めて 舌打ちして
夕日を眺めながら
項垂れて パンを齧る
虚しくてもう味がしないんだ
大丈夫 そう大丈夫
心に言い訳をする
吐くように 挑むように
入れた力で立ち上がった
窓の外に景色は続く
震える手で鍵を開けた
爪をかじって 膝を抱えて
やる気がずっと後ろを向いている
歯軋りしながら 嫌なことばっか
考えてずっと
涙が海になってる
部屋で溺れそう
あの日の空は
まだあるって
わかってるはずなのに
大丈夫 そう大丈夫
心がそう叫んでるんだ
全部 そう全部
踏み出した足に委ねちゃおうよ
大丈夫 もう大丈夫
後悔はもう知り尽くしたんだ
そうだ きっとそうだ
振り返れやしない
窓の外に景色は続く
気の向くまま歩いてこうよ
頑張る僕らを馬鹿にしている
電波が今は大流行中
都会の人は全員煙のよう
世界の全てが敵だったり
本当嫌になるよ
でも負けてらんないよ
踏み出そう
踏み出そう
踏み出そう
このまま終われない
きっと そうきっと
涙の海を超えた先で
誰も知らない世界があるはずなんだ
大丈夫 そう大丈夫
心がそう叫んでるんだ
きっと ただきっと
踏み出した心は止まらない
窓の外の景色は鈍く灰色に広がってる?
そんなことないよ
もう動けない? No!
まだ早いよ
目を拭って上を見ようよ
馬鹿みたいに空は青いから
乗り込んだ運命止まれないよ
窓を開けて
메가 사메테 시타우치 시테
유우히오 나가메나가라
우나다레테 파응오 카지루
무나시쿠테 모오 아지가 시나인다
다이죠오부 소오 다이죠오부
코코로니 이이와케오 스루
하쿠 요오니 이도무 요오니
이레타 치카라데 타치아갓타
마도노 소토니 케시키와 츠즈쿠
후루에루 테데 카기오 아케타
츠메오 카짓테 히자오 카카에테
야루키가 즛토 우시로오 무이테이루
하기시리 시나가라 이야나 코토 밧카
카응가에테 즛토
나미다가 우미니 나앗테루
헤야데 오보레 소오
아노히노 소라와
마다 아루읏테
와캇테루 하즈 나노니
다이죠오부 소오 다이죠오부
코코로가 소오 사켄데룬다
젠부 소오 젠부
후미다시타 아시니 유다네챠오오요
다이죠오부 모오 다이죠오부
코오카이와 모오 시리츠쿠시탄다
소오다 킷토 소오다
후리카에레야 시나이
마도노 소토니 케시키와 츠즈쿠
키노 무쿠 마마 아루이테코오요
가음바루 보쿠라오 바카니 시테이루
덴파가 이마와 다이류우코오 츄우
토카이노 히토와 젱인 케무리노 요오
세카이노 스베테가 테키니다앗타리
혼토오 이야니 나루요
데모 마케테란나이요
후미다소오
후미다소오
후미다소오
코노 마마 오와레나이
킷토 소오 킷토
나미다노 우미오 코에타 사키데
다레모 시라나이 세카이가 아루 하즈난다
다이죠오부 소오 다이죠오부
코코로가 소오 사켄데룬다
킷토 타다 킷토
후미다시타 코코로와 토마라나이
마도노 소토노 케시키와 니부쿠 하이이로니 히로가앗테루?
손나 코토 나이요
모오 우고케나이? No!
마다 하야이요
메오 누굿테 우에오 미요오요
바카 미타이니 소라와 아오이카라
노리콘다 운메이 토마레나이요
마도오 아케테
눈이 뜨이고, 입맛을 다시며
저녁 해를 바라보면서
고개를 숙이고 빵을 베어 먹어
허무해서 더 이상 맛이 안 나
괜찮아, 그래 괜찮아
마음에 변명을 하네
내뿜듯이, 도전하듯이
힘을 주고 일어섰어
창 밖에 경치는 이어져
떨리는 손으로 자물쇠를 열었어
손톱을 물어뜯고, 무릎을 끌어안고
의욕이 내내 뒤를 향하고 있어
이갈이를 하면서, 내키지 않는 일만
생각하면서 내내
눈물이 바다를 이뤄
방에서 빠질 것만 같아
그날의 하늘은
아직 있단 걸
알고 있을 텐데도
괜찮아, 그래 괜찮아
마음이 그렇게 외치고 있어
전부, 그래 전부
내디딘 발에 맡겨버리자
괜찮아, 이제 괜찮아
후회는 이미 알 만큼 알았어
그래, 분명 그래
뒤돌아볼 순 없어
창 밖에 경치는 이어져
마음 향하는 대로 걸어나가자
노력하는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
전파가 지금은 대유행 중
도회지 사람은 모두 연기 같아
세상 모두가 적이라느니
정말 진절머리나
하지만 질 순 없어
내디디자
내디디자
내디디자
이대로 끝낼 수 없어
분명, 그래 분명
눈물의 바다를 넘어선 그 앞에
아무도 모르는 세상이 있을 거야
괜찮아, 그래 괜찮아
마음이 그렇게 외치고 있어
분명, 그저 분명
내디딘 마음은 멈추지 않아
창 밖의 경치는 무딘 회색으로 펼쳐져?
그런 일 없어
이제 못 움직이겠어? No!
아직 일러
눈을 닦고 위를 보자
바보처럼 하늘은 푸르니까
올라탄 운명은 멈출 수 없어
창문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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