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綺麗な花には毒がある
아름다운 꽃에는 독이 있다
작사 西直紀
작곡 コモリタミノル
노래 Yami_Q_ray
t3gi94oN96s
ドクドク　どうせ今から奴隷よ
カミカミ　カッコつけても No No No No
ダラダラ　だってその手にあるでしょ
地獄の招待状
デレデレ　Dead endね　多分もう
ジトジト　じっとしてても有象無象(うぞうむぞう)
アウアウ　あっという間にこの世は
不徳の収監場(しゅうかんじょう)
だけど　だけど　だけどあなた
知りもせずに
嘘の愛で　昇天している
燃えて　抱いて　泣いて　悔いて
骨の髄まで
砕いて　しゃぶって
堕落させて
清く　白く　純だなんて
思ってたでしょ
駄目駄目　綺麗な　花には
毒があるのよ
ソロソロ　そっとふれてもご乱心
ヒヤヒヤ　百鬼夜行(ひゃっきやこう)も右往左往
ズルズル　ずっと全てが欲しくて
生まれたエージェント
モヤモヤ　もっと上手にさわって
ゾクゾク　ゾッとするほど信じて
キメキメ　きっと心の襞(ひだ)まで
食べちゃうミュータント
なのに　なのに　なのにあなた
飽きもせずに
人の道で　号泣している
燃えて　抱いて　泣いて　悔いて
奥の奥まで
求めて苛(いじ)めて
虜(とりこ)にして
悶え　痺(しび)れ　蕩(とろ)け　溺れ
こっちへおいで
誘惑したら強欲なのね
可愛い子
正義の味方ばっかりなんて
つまらないわ
望み　集え　崇(あが)め　祀(まつ)れ
燃えて　抱いて　泣いて　悔いて
骨の髄まで
砕いて　しゃぶって
堕落させて
清く　白く　純だなんて
思ってたでしょ
駄目駄目　綺麗な　花には
毒があるのよ　(悪狂え)
踊れ night and day　(愛狂え)
毒は効くのよ　(闇狂え)
歌え　night and day, yeah！
毒があるのよ　(悪狂え)
踊れ night and day　(愛狂え)
毒は効くのよ　(闇狂え)
歌え　night and day, yeah！
毒があるのよ(悪狂え)
踊れ night and day　(愛狂え)
毒は効くのよ　(闇狂え)
歌え　night and day, yeah！
解毒は無駄よ
도쿠도쿠 도오세 이마카라 도레이요
카미카미 캇코 츠케테모 No No No No
다라다라 닷테 소노 테니 아루데쇼
지고쿠노 쇼오타이죠오
데레데레 Dead end네 타부은 모오
지토지토 짓토 시테테모 우조오무조오
아우아우 앗토유우마니 코노 요와
후토쿠노 슈우칸죠오
다케도 다케도 다케도 아나타
시리모 세즈니
우소노 아이데 쇼오텐 시테이루
모에테　다이테　나이테　쿠이테
호네노 즈이마데
쿠다이테 샤부읏테
다라쿠사세테
키요쿠 시로쿠 쥰다난테
오모옷테타데쇼
다메다메 키레이나 하나니와
도쿠가 아루노요
소로소로 솟토 후레테모 고란신
히야히야 햣키야코오모 우오오사오오
즈루즈루 즛토 스베테가 호시쿠테
우마레타 에-젠토
모야모야 못토 죠오즈니 사왓테
조쿠조쿠 좃토스루 호도 시은지테
키메키메 킷토 코코로노 히다마데
타베챠우 뮤-탄토
나노니 나노니 나노니 아나타
아키모 세즈니
히토노 미치데 고오큐우시테이루
모에테　다이테　나이테　쿠이테
오쿠노 오쿠마데
모토메테 이지메테
토리코니 시테
모다에 시비레 토로케 오보레
코옷치에 오이데
유우와쿠시타라 고오요쿠나노네
카와이이 코
세이기노 미카타 밧카리 나은테
츠마라나이와
노조미 츠도에 아가메 마츠레
모에테　다이테　나이테　쿠이테
호네노 즈이마데
쿠다이테 샤부읏테
다라쿠사세테
키요쿠 시로쿠 쥰다난테
오모옷테타데쇼
다메다메 키레이나 하나니와
도쿠가 아루노요 (와루 쿠루에)
오도레 night and day (아이 쿠루에)
도쿠와 키쿠노요 (아미 쿠루에)
우타에 night and day, yeah！
도쿠가 아루노요 (와루 쿠루에)
오도레 night and day (아이 쿠루에)
도쿠와 키쿠노요 (아미 쿠루에)
우타에 night and day, yeah！
도쿠가 아루노요 (와루 쿠루에)
오도레 night and day (아이 쿠루에)
도쿠와 키쿠노요 (아미 쿠루에)
우타에 night and day, yeah！
게도쿠와 무다요
어질어질 어차피 이제부터 노예야
포동포동 폼을 잡아도 No No No No
에잉에잉 애초에 그 손에 있잖아
지옥의 초대장
대롱대롱 Dead end구나, 아마 이제
물렁물렁 물끄러미 있어도 어중이떠중이
눈누눈누 눈 깜짝할 새에 이 세상은
부도덕한 수감장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너는
알지도 못하고
거짓된 사랑으로 승천하고 있어
불타고　끌어안고　울고　후회하고
뼛속 줄기까지
깨부수고 핥아줘
타락시켜줘
맑고 하얗고 순수하다고
생각했겠지
안 돼 안 돼, 아름다운 꽃에는
독이 있는 법이야
살랑살랑 살짝만 닿아도 발광
비실비실 백귀야행도 우왕좌왕
누룩누룩 늘 모든 걸 갖고 싶어서
태어난 에이전트
조마조마 좀 더 잘 만져줘
오들오들 오싹할 정도로 믿어줘
화끈화끈 확실히 마음속 주름까지
먹어치우는 뮤턴트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너는
질리지도 않고
인간의 길에서 목청껏 울고 있어
불타고　끌어안고　울고　후회하고
안쪽 깊숙이까지
갈구하고 괴롭히고
포로로 삼아줘
번민해 전율해 황홀해 빠져서
이리로 오렴
유혹했더니 탐욕스럽구나
귀여운 녀석
정의의 사도만 하는 건
재미없어
기도하고 모여 숭상해 기리라
불타고　끌어안고　울고　후회하고
뼛속 줄기까지
깨부수고 핥아줘
타락시켜줘
맑고 하얗고 순수하다고
생각했겠지
안 돼 안 돼, 아름다운 꽃에는
독이 있는 법이야 (악에 미쳐)
춤춰 night and day (사랑에 미쳐)
독은 잘 들어 (어둠에 미쳐)
노래해 night and day, yeah！
독이 있는 법이야 (악에 미쳐)
춤춰 night and day (사랑에 미쳐)
독은 잘 들어 (어둠에 미쳐)
노래해 night and day, yeah！
독이 있는 법이야 (악에 미쳐)
춤춰 night and day (사랑에 미쳐)
독은 잘 들어 (어둠에 미쳐)
노래해 night and day,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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