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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つらみ現在進行形
쓰라림 현재진행형
극장판 마크로스 Δ 절대LIVE!!!!!!
삽입곡
작사
堂島孝平
작곡
櫻澤ヒカル
노래
ワルキューレ
LK_JOg0A6G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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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心に流れた 悲しみはいつか
刃となって刻まれた まだ張りつく裂傷
どれだけの日を足掻いてきたろう
行方不明のイグジット
ヒヨってなんかいられない 時は待ってくれないから
胸の奥のかさぶた この手で引き剥がして
未開の大地へと ネクスト!
つらみ 現在進行形 今も ズキズキ 痛いや
逆らう風に 唇噛んで (全踏破!)
限界突破地点 目指せ バクバク 脈拍
消失点のその向こうへ
開いた傷口が 獣みたいね
笑えた日なんてあんまりないけど
失くしてばかりじゃいられない
蓋してても しょうがない
ジュクジュクした剝き身なら ヒリヒリが増す分だけ
強く愛も感じれる
サムネなんていらない リアルは加工できない
胸の奥のかさぶた その手で剥がしたなら
新登場 無垢になれ いざ行かん!
つらみ 現在進行形 今も トラトラ トラウマ
擦り傷だらけ 抱えては行く (全踏破!)
どのAIにもない 熱い ドクドク 心臓音
爆音で感じたい 五体で
無数の傷跡は ツギハギの純情
血の混ざった声で 振り絞り 叫んだ
闇夜を拭い去りたもうれ
苦い涙は流線形 今に キラキラ 光って
照らしてくれる わたしの味方
つらみ 現在進行形 ずっと ズキズキ 痛いや
信じているよ 未来完了形 (全踏破!)
限界突破して 走れ バクバク 脈拍
消失点のその向こうへ
開いた傷口が 獣みたいね
코코로니 나가레타 카나시미와 이츠카
하토 낫테 키자마레타 마다 하리츠쿠 렛쇼오
도레다케노 히오 아가이테 키타로오
유쿠에후메이노 이그짓토
히욧테난카 이라레나이 토키와 맛테쿠레나이카라
무네노오쿠노 카사부타 코노 테데 히키하가시테
미카이노 다이치에토 네쿠스토!
츠라미 겐자이싱코오케이 이마모 즈키즈키 이타이야
사카라우 카제니 쿠치비루 카은데 (젠토오하!)
겡카이 톳파 치텐 메자세 바쿠바쿠 먀쿠하쿠
쇼오시츠텐노 소노 무코오에
히라이타 키즈구치가 케모노 미타이네
와라에타 히 나은테 안마리 나이케도
나쿠시테 바카리쟈 이라레나이
후타시테테모 쇼오가나이
쥬쿠쥬쿠시타 무키미나라 히리히리가 후야스 분 다케
츠요쿠 아이모 칸지레루
사무네 난테 이라나이 리아루와 카코오 데키나이
무네노오쿠노 카사부타 소노 테데 하가시타나라
신토오죠오 무쿠니 나레 이자 유캉!
츠라미 겐자이싱코오케이 이마모 토라토라 토라우마
스리키즈다라케 카카에테와 이쿠 (젠토오하!)
도노 AI니모 나이 아츠이 도쿠도쿠 신조오온
바쿠온데 카은지타이 고타이데
무스우노 키즈아토와 츠기하기노 쥰죠오
치노 마자앗타 코에데 후리시보리 사켄다
야미요오 누구이사리타모오레
니가이 나미다와 류우센케이 이마니 키라키라 히캇테
테라시테 쿠레루 와타시노 미카타
츠라미 겐자이싱코오케이 즈읏토 즈키즈키 이타이야
시은지테이루요 미라이카은료오케이 (젠토오하!)
겡카이 톳파시테 하시레 바쿠바쿠 먀쿠하쿠
쇼오시츠텐노 소노 무코오에
히라이타 키즈구치가 케모노 미타이네
마음에 흐른 슬픔은 언젠가
칼날이 되어 새겨졌어, 아직 들러붙는 열상
얼마나 많은 날을 발버둥 쳤던가
행방불명인 EXIT
타협하고는 못 배겨,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가슴속의 딱지를 이 손으로 떼어내고
개척되지 않은 대지로 넥스트!
쓰라림 현재진행형 지금도 욱신욱신 아파
거스르는 바람에 입술을 깨물고 (완전 정복!)
한계 돌파 지점을 향하자, 막막한 맥박
소실점, 그 너머로
벌어진 상처가 짐승 같은걸
웃을 수 있던 날이라곤 그다지 없지만
잃기만 해선 못 배기지
덮어둔다 해도 소용없어
질척질척한 조갯살이라면 얼얼함이 늘어나는 만큼
강하게 사랑도 느껴져
섬네일 따윈 필요 없어, 리얼은 가공할 수 없어
가슴속의 딱지를 그 손으로 떼어냈다면
신규 등장, 순진무구해져라, 자 가자!
쓰라림 현재진행형 지금도 트라트라 트라우마
온통 상처를 끌어안고는 가네 (완전 정복!)
어떤 AI에도 없는 뜨거운 콸콸 심장음
폭음으로 느끼고 싶어, 오체를 통해
무수한 흉터는 누더기 순정
피가 섞인 목소리로 쥐어짜 내 외쳤어
어두운 밤을 씻어내 버리라
씁쓸한 눈물은 유선형,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면서
비추어주는 나의 지원군
쓰라림 현재진행형 내내 욱신욱신 아파
믿고 있어, 미래완료형 (완전 정복!)
한계 돌파하고 달려, 막막한 맥박
소실점, 그 너머로
벌어진 상처가 짐승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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