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スペア
스페어
Spare
Sonny Boy 12화 오프닝
작사 Moto Kawabe
작곡 Mitsume
노래 ミツメ
16O_DAi9ZmE
いつから降り始めた 長い雨に
一人の帰り道を救われた 傘の中
このままどこまで
両手に持て余した 時間だけが
出来れば巻き戻して 同じでも構わない
出会った頃まで 何もいらない
強い風に かき消された 雨雲に
あなたを想った
覗いた晴れ間に似た 心の穴
大人になりそびれた 二人にもなれなくて
頭の中だけ 何も言えずに
笑い声と 塗り潰した 青い地図に
残した足跡 言葉にできれば
이츠카라 후리 하지메타 나가이 아메니
히토리노 카에리미치오 스쿠와레타 카사노 나카
코노마마 도코마데
료오테니 모테아마시타 지카은다케가
데키레바 마키모도시테 오나지데모 카마와나이
데아앗타 코로마데 나니모 이라나이
츠요이 카제니 카키케사레타 아마구모니
아나타오 오모옷타
노조이타 하레마니 니타 코코로노 아나
오토나니 나리소비레타 후타리니모 나레나쿠테
아타마노 나카다케 나니모 이에즈니
와라이고에토 누리츠부시타 아오이 치즈니
노코시타 아시아토 코토바니 데키레바
언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기나긴 비에
홀로 귀갓길이 가로막힌 우산 속
이대로 어디까지
두 손엔 주체 못 한 시간만이
가능하면 되감아 줘, 똑같아도 상관없어
만났을 때까지, 아무것도 필요 없어
거센 바람에 날아가 버린 비구름에
너를 생각했어
들여다 본, 비 갠 사이와 닮은 마음의 구멍
어른이 미처 되지 못했어, 두 사람도 되지 못하고
머릿속만이 아무 말도 없이
웃음소리와 온통 칠해진 파란 지도에
남긴 발자취,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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