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Icy Ivy
NIGHT HEAD 2041 1화 엔딩
NIGHT HEAD 2041 오프닝
작사 Who-ya Extended
작곡 Who-ya Extended
노래 Who-ya Extended
5DzT0Yrc3nQ
Listen 動悸 鼓動する 呼吸潜め LINK した
The World is 是正錯綜 終始 転結を見失って
静寂を裂いた煩悩の群れ
情報開示 拒絶 輪廻 序章よりも結末を
愛せない MIND TRIP 助け出して JUST NOW
ここは悪夢 地獄 快楽 道楽の果て
逆行した虚無感にさえ 寄り添うように 縋りつくように
沈む闇へと立ち向かったって逃げ惑ったって目を瞑ったっていい
ねじ曲げた心引きずって生きるより
さらけ出して 悲しみだって 息の根に染み込んで
いつか魂を繋ぐ雫になって
忘れ去ったって眠れなくなって走り出した世界は
悪夢よりずっと狂気よりずっと絶望に満ちたエデン
覚醒に溺れた道化師のように
真実は誰も知らないまま
Reason 動機 誇張する 秘匿された深層を
交えない Parallel Fake 欺瞞なぞる One Scene
今は欠落した 夢想 理想の残響を追って
倒錯した正義感でさえ (ほころ)ぶように 溶けてゆくように
凍えた傷を
凍えた傷を
途切れた時間(とき)を 裁き合ったって 重ね合ったって 隠し合ったっていい
取り残された世界にいっそ 眠るより
痛みだって 肌を伝って 焼けた脈に絡んで
いつか流した雫さえ Trigger になって
迷い込んだって戻れなくなって 目を凝らした世界は
希望よりずっと慈愛よりずっと 栄光に満ちた Dead End
革新に飲まれて潰えた犠牲を
風前に灯した幻想に希望を
覚醒に溺れた道化師のように
真実は誰も知らないまま
Listen 도오키 코도오스루 코큐우 히소메 LINK 시타
The World is 제세이사쿠소오 슈우시 텡케츠오 미우시낫테
세이쟈쿠오 사이타 본노오노 무레
죠오호오 카이지 쿄세츠 린네 죠쇼오요리모 케츠마츠오
아이세나이 MIND TRIP 타스케다시테 JUST NOW
코코와 아쿠무 지고쿠 카이라쿠 도라쿠노 하테
걋코오시타 쿄무칸니사에 요리소우 요오니 스가리츠쿠 요오니
시즈무 야미에토 타치무캇탓테 니게마돗탓테 메오 츠붓탓테 이이
네지마게타 코코로 히키즈읏테 이키루요리
사라케다시테 카나시미닷테 이키노네니 시미콘데
이츠카 타마시이오 츠나구 나미다니 나앗테
와스레삿탓테 네무레나쿠 낫테 하시리다시타 세카이와
아쿠무요리 즛토 쿄오키요리 즛토 제츠보오니 미치타 에덴
카쿠세이니 오보레타 도오케시노 요오니
신지츠와 다레모 시라나이 마마
Reason 도오키 코쵸오스루 히토쿠사레타 신소오오
마지에나이 Parallel Fake 기만 나조루 One Scene
이마와 케츠라쿠시타 무소오 리소오노 장쿄오오 옷테
토오사쿠시타 세이기칸데사에 호코로부 요오니 토케테유쿠 요오니
코고에타 키즈오
코고에타 키즈오
토기레타 토키오 사바키앗탓테 카사네앗탓테 카쿠시앗탓테 이이
토리노코사레타 세카이니 잇소 네무루요리
이타미닷테 하다오 츠탓테 야케타 먀쿠니 카란데
이츠카 나가시타 나미다사에 Trigger 니 낫테
마요이콘닷테 모도레나쿠 낫테 메오 코라시타 세카이와
키보오요리 즛토 지아이요리 즛토 에이코오니 미치타 Dead End
카쿠신니 노마레테 츠이에타 기세이오
후우젠니 토모시타 겐소오니 키보오오
카쿠세이니 오보레타 도오케시노 요오니
신지츠와 다레모 시라나이 마마
Listen 심박이 고동쳐, 호흡을 감추고 LINK 했어
The World is 시정착종 시종일관 전결을 놓쳐버리고
정적을 가른 번뇌의 무리
정보 공개, 거절, 윤회, 서장보다도 결말을
사랑할 수 없는 MIND TRIP 구해내는 거야 JUST NOW
이곳은 악몽, 지옥, 쾌락, 도락의 끝
역행한 허무감에마저 다가붙는 듯이, 매달리는 듯이
가라앉는 어둠에 저항을 해도, 우왕좌왕해도, 눈을 감아도 좋아
배배 꼬인 마음을 질질 끌고 살아가느니
겉으로 드러내, 슬픔 또한 숨통에 스며들어
언젠가 영혼을 잇는 물방울(눈물)이 되고
잊어버려도 잠을 못 이루게 되어 내달리기 시작한 세계는
악몽보다 훨씬 광기보다 훨씬 절망으로 가득 찬 에덴
각성에 빠진 광대처럼
진실은 아무도 모른 채
Reason 심박이 과장돼, 은닉된 심층을
맞댈 수 없는 Parallel Fake 기만을 따르는 One Scene
지금은 결핍된 몽상, 이상의 잔향을 좇아서
도착증에 걸린 정의감마저 터져나가듯이, 녹아드는듯이
얼어붙은 상처를
얼어붙은 상처를
끊어진 시간을 서로 중재해도 거듭해도 감춰도 좋아
내팽개쳐진 세계에 아예 잠드는 것보단
아픔 또한 피부를 따라 흐르고, 뜨거운 맥에 얽혀
언젠가 흘렸던 물방울(눈물)마저 Trigger 가 되고
헤맨다 해도 돌아갈 수 없게 되어 눈을 돌린 세계는
희망보다 훨씬 자애보다 훨씬 영광으로 가득 찬 Dead End
혁신에 삼켜져 무너진 희생을
풍전등화로 만든 환상에 희망을
각성에 빠진 광대처럼
진실은 아무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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