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ノーザンクロス
노던 크로스
Northern Cross
마크로스 프론티어 16화~18화 엔딩
마크로스 프론티어 22화~24화 엔딩
작사 岩里祐穂, Gabriela Robin
작곡 菅野よう子
노래 シェリル・ノーム starring Ma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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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のはじまりはもう思い出せない
気づいたら ここにいた
季節が破けて 未発見赤外線
感じる胸が迷子になる
たぶん失うのだ
命がけの想い
戦うように恋した
ひたすらに夢を掘った
その星に降りたかった
君の空 飛びたかった
誰か空虚の輪郭をそっと撫でてくれないか
胸の鼓動にけとばされて転がり出た愛のことば
だけど 困ったナ 応えがない
宿命にはりつけられた北極星が燃えてる
君をかきむしって濁らせた
なのに 可憐に笑うとこ 好きだったよ
君がいないなら意味なんてなくなるから
人は全部消えればいい
愛がなくなれば心だっていらないから
この世界も消えてしまえ
ずっと苦しかった
命がけの出会い
もがくように夢見た
やみくもに手をのばした
その胸に聞きたかった
君と虹 架けたかった
誰か夜明けの感傷でぎゅっと抱いてくれないか
夢の軌道にはじかれて飛び散るだけの愛のなみだ
それが むき出しの傷みでもいい
宿命に呼び戻された北極星が泣いてる
どうせ 迷路生き抜くなら
君を尽きるまで愛して死にたいよ
そして始まるのだ
命がけの終わり
戦うように愛した
ぐしゃぐしゃに夢を蹴った
その星に果てたかった
君の空 咲きたかった
誰か空虚の輪郭をそっと撫でてくれないか
時の波動にかき消されて
救えなかった愛のことば
だから モウイチド 応えがほしい
宿命にはりつけられた北極星が燃えてる
君をかきむしって濁らせた
なのに 可憐に笑うとこ 好きだったよ
君をかきむしって濁らせた
なのに 可憐に笑うとこ 好きだったよ
타비노 하지마리와 모오 오모이다세나이
키즈이타라 코코니 이타
키세츠가 야부케테 미학케응세키가이센
카은지루 무네가 마이고니 나루
타부응 우시나우노다
이노치 가케노 오모이
타타카우 요오니 코이시타
히타스라니 유메오 호옷타
소노 호시니 오리타카앗타
키미노 소라 토비타카앗타
다레카 쿠우쿄노 링카쿠오 솟토 나데테 쿠레나이카
무네노 코도오니 케토바사레테 코로가리데타 아이노 코토바
다케도 코맛타나 코타에가 나이
슈쿠메이니 하리츠케라레타 혹쿄쿠세이가 모에테루
키미오 카키무싯테 니고라세타
나노니 카레은니 와라우 토코 스키닷타요
키미가 이나이나라 이미난테 나쿠나루카라
히토와 제엠부 키에레바 이이
아이가 나쿠나레바 코코로닷테 이라나이카라
코노 세카이모 키에테시마에
즈읏토 쿠루시카앗타
이노치가케노 데아이
모가쿠요오니 유메미타
야미쿠모니 테오 노바시타
소노 무네니 키키타카앗타
키미토 니지 카케타카앗타
다레카 요아케노 캉쇼오데 귯토 다이테 쿠레나이카
유메노 키도오니 하지카레테 토비치루 다케노 아이노 나미다
소레가 무키다시노 이타미데모 이이
슈쿠메이니 요비모도사레타 혹쿄쿠세이가 나이테루
도오세 메이로 이키누쿠나라
키미오 츠키루마데 아이시테 시니타이요
소시테 하지마루노다
이노치가케노 오와리
타타카우 요오니 아이시타
구샤구샤니 유메오 케엣타
소노 호시니 하테타카앗타
키미노 소라 사키타카앗타
다레카 쿠우쿄노 링카쿠오 솟토 나데테 쿠레나이카
토키노 하도오니 카키 케사레테
스쿠에나카앗타 아이노 코토바
다카라 모오 이치도 코타에가 호시이
슈쿠메이니 하리츠케라레타 혹쿄쿠세이가 모에테루
키미오 카키무싯테 니고라세타
나노니 카레은니 와라우 토코 스키닷타요
키미오 카키무싯테 니고라세타
나노니 카레은니 와라우 토코 스키닷타요
여행의 시작은 이제 기억나지 않아
정신 차려보니 여기에 있었어
세월이 부서지며 미발견 적외선
느끼는 가슴이 길을 잃네
아마도 잃어버린 게다
목숨을 건 마음
싸우는 것처럼 사랑했어
한결같이 꿈을 파헤쳤어
그 별에 내리고 싶었어
너의 하늘을 날고 싶었어
누가 좀 공허함의 윤곽을 살며시 쓰다듬어주지 않겠니
가슴의 고동에 걷어차여서 넘어지곤 했던 사랑의 한마디
하지만 곤란하네 대답이 없어
숙명에 들러붙어 버린 북극성이 불타고 있어
너를 쥐어뜯으며 상처 입혔어
그런데도 가련히 웃는 점이 좋았어
네가 없다면 의미 따윈 없어지니까
사람들 모두 사라져버려
사랑이 없어진다면 마음도 필요 없으니까
이 세상도 사라져버려
늘 괴로웠었어
목숨을 건 만남
발버둥치듯이 꿈꿨어
닥치는대로 손을 뻗었어
그 가슴에게 묻고 싶었어
너와 무지개를 걸치고 싶었어
누가 좀 새벽의 감상으로 꼭 껴안아주지 않겠니
꿈의 궤도에 떠밀려 흩날릴 뿐인 사랑의 눈물
그것이 겉으로 드러난 아픔이여도 좋아
숙명으로 되돌아온 북극성이 울고 있어
어차피 미로 속에 살아간다면
너를 끝까지 사랑하다 죽고 싶어
그리고 시작된다
목숨을 건 최후
싸우는 것처럼 사랑했어
엉망으로 꿈을 짓밟았어
그 별에서 끝내고 싶었어
너의 하늘을 꽃피우고 싶었어
누가 좀 공허함의 윤곽을 살며시 쓰다듬어주지 않겠니
시간의 파동에 지워져 버려
구해내지 못한 사랑의 한마디
그러니 다시 한번, 대답해줬으면 해
숙명에 들러붙어 버린 북극성이 불타고 있어
너를 쥐어뜯으며 상처 입혔어
그런데도 가련히 웃는 점이 좋았어
너를 쥐어뜯으며 상처 입혔어
그런데도 가련히 웃는 점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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