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STAND-ALONE
작사 aimerrhythm
작곡 飛内将大
노래 Aimer
wVMPqFb5Iy8
重ねた夢の隙間 彷徨う
今もまだ 今もまだ
揺らいだ現実全て捨てて
これはまだ夢の中?
生ぬるい夜風と街並み
地下鉄にのみ込まれ
鳴り響く雑踏に溶けて
滲むeyes Neon lights
さよならって君が叫んでる
さよならって今も叫んでる
間違いだらけでも そのドアを開ければいいと
何も変われないなら
哀しい歌 ずっと歌ってもいいの?
Stand alone 歪んだ世界で
Stand alone 描いた世界へ
Bye-Bye 窓辺に月明りも届かない場所
何もかも投げ出して
暗闇に浮かぶ 星になりたい夜
そうでしょ?
ふらついた足元 指先
目の前の吐息すら
何もかも 本当か嘘かわからない
わかんない
探していたはずの線を
失くしてきたもので書いて
曖昧過ぎたのは始まりとルールのせい
もう何も守れないなら
刻んだ名前も 失くしてもいいよ
最初に君がついた嘘
夜明けは来るよと囁き
泣きたいほど あの時間こそが幸せだった
星座すら逃げ出して
一人 立ち尽くす 星も見えない夜
Stand alone…
さよならって君が叫んでる
さよならって今も叫んでる
間違いだらけでも そのドアを叩けばいいと
何も変われなくても
哀しい歌 ずっと歌ってもいいと
Stand alone 歪んだ世界で
Stand alone 描いた世界へ
Bye-Bye 窓辺に月明りも届かない場所
何もかも投げ出して
暗闇に浮かぶ 星になりたい夜
そうでしょ?
카사네타 유메노 스키마 사마요우
이마모 마다 이마모 마다
유라이다 겐지츠 스베테 스테테
코레와 마다 유메노 나카?
나마누루이 요카제토 마치나미
치카테츠니 노미코마레
나리히비쿠 잣토오니 토케테
니지무 eyes Neon lights
사요나랏테 키미가 사켄데루
사요나랏테 이마모 사켄데루
마치가이 다라케데모 소노 도아오 히라케바 이이토
나니모 카와레나이나라
카나시이 우타 즈읏토 우탓테모 이이노?
Stand alone 유가은다 세카이데
Stand alone 에가이타 세카이에
Bye-Bye 마도베니 츠키아카리모 토도카나이 바쇼
나니모카모 나게다시테
쿠라야미니 우카부 호시니 나리타이 요루
소오데쇼?
후라츠이타 아시모토 유비사키
메노마에노 토이키스라
나니모카모 혼토오카 우소카 와카라나이
와칸나이
사가시테이타 하즈노 셍오
나쿠시테키타 모노데 카이테
아이마이 스기타노와 하지마리토 루-루노 세이
모오 나니모 마모레나이나라
키자은다 나마에모 나쿠시테모 이이요
사이쇼니 키미가 츠이타 우소
요아케와 쿠루요토 사사야키
나키타이호도 아노 지카응코소가 시아와세다앗타
세이자스라 니게다시테
히토리 타치츠쿠스 호시모 미에나이 요루
Stand alone…
사요나랏테 키미가 사켄데루
사요나랏테 이마모 사켄데루
마치가이 다라케데모 소노 도아오 타타케바 이이토
나니모 카와레나쿠테모
카나시이 우타 즈읏토 우탓테모 이이토
Stand alone 유가은다 세카이데
Stand alone 에가이타 세카이에
Bye-Bye 마도베니 츠키아카리모 토도카나이 바쇼
나니모카모 나게다시테
쿠라야미니 우카부 호시니 나리타이 요루
소오데쇼?
거듭해온 꿈의 틈새를 방황하네
지금도 여전히, 지금도 여전히
흔들린 현실을 모두 버리고
이건 아직 꿈속?
미적지근한 밤바람과 거리
지하철에 삼켜지고
울려 퍼지는 혼잡에 녹아들고
번지는 eyes Neon lights
이별을 네가 외치고 있어
이별을 지금도 외치고 있어
잘못투성이더라도 그 문을 열면 된다며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면
구슬픈 노래를 내내 불러도 될까?
Stand alone 일그러진 세계에서
Stand alone 그려왔던 세계로
Bye-Bye 창가에 달빛도 비치지 않는 곳
모조리 내던지고
짙은 어둠에 떠오르는 별이 되고픈 밤
안 그래?
휘청거린 발밑, 손끝
눈앞의 한숨마저
모조리 진짠지 거짓인지 모르겠어
모르겠어
찾고 있었을 선을
그동안 잃어버린 것으로 그리고
지나치게 애매했던 건 시작과 규칙 때문
이제 아무것도 지킬 수 없다면
새겼던 이름도 잃어버려도 돼
처음에 네가 했던 거짓말
새벽은 밝을 거라 속삭이며
울고 싶을 정도로 오직 그 시간이 행복했어
별자리조차 달아나고
홀로 멈춰서네, 별도 보이지 않는 밤
Stand alone…
이별을 네가 외치고 있어
이별을 지금도 외치고 있어
잘못투성이더라도 그 문을 두드리면 된다며
아무것도 바뀌지 않더라도
구슬픈 노래를 내내 불러도 된다며
Stand alone 일그러진 세계에서
Stand alone 그려왔던 세계로
Bye-Bye 창가에 달빛도 비치지 않는 곳
모조리 내던지고
짙은 어둠에 떠오르는 별이 되고픈 밤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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