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Sing My Pleasure
Vivy -Fluorite Eye’s Song- 4화~6화 오프닝
Vivy -Fluorite Eye’s Song- 8화~13화 오프닝
작사 只野菜摘
작곡 神前 暁(MONACA) 편곡 神前 暁(MONACA)
노래 ヴィヴィ(Vo.八木海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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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you like my pleasure
光を目指して生まれてきた
絆 細い糸に結ばれて
使命で目醒めた幸福から
紡ぐ 幾つもの誇らしい記憶
あなたのために この世界へ
感謝と 宇宙いっぱいの花束を
宿命さえ 運命さえも どうぞ輝かせて
愉しんだり微笑うのを 護れる歓び
憧れてる 憧れている
もっと強くなれる
啼き声さえ 歌のように聴かせてあげたい
この目眩く時間に
涙まで預けてほしい
雨降る闇夜の暁にも
廻る 歯車は眠らない
命にかえても痛みはない
傷に濡れながら 立ち上がる 乾く
あなたが願う 求めるもの
全部が私を創る 側に在る
宿命でも 運命でも どうぞ進んでいて
さようならの刹那まで 健やかな旅を
生きることは素晴らしいって讃歌 響いていても
癒しの手に触れもせず 燃え尽きる時は
そっと静かに眼を閉じて
その夢を預けてほしい
愛へ進化して
As you like my pleasure
どうぞ いつでも幸せを
ずっと 笑顔でありますように
どんな矜持も 絆の約束を果たすために
今 あなたが あなたでいる どうぞ輝かせて
愉しんだり微笑うのを 護れる歓び
宿命でも 運命でも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啼き声さえ 歌のように聴かせてあげたい
そっと静かに眼を閉じて
その夢を預けてほしい
As you like my pleasure
히카리오 메자시테 우마레테키타
키즈나 호소이 이토니 무스바레테
시메이데 메자메타 코오후쿠카라
츠무구 이쿠츠모노 호코라시이 키오쿠
아나타노 타메니 코노 세카이에
칸샤토 우츄우 잇파이노 하나타바오
슈쿠메이사에 우음메이사에모 도오조 카가야카세테
타노신다리 와라우노오 마모레루 요로코비
아코가레테루 아코가레테이루
못토 츠요쿠 나레루
나키고에사에 우타노 요오니 키카세테 아게타이
코노 메쿠루메쿠 지카은니
나미다마데 아즈케테 호시이
아메 후루 야미요노 아카츠키니모
마와루 하구루마와 네무라나이
이노치니 카에테모 이타미와 나이
키즈니 누레나가라 타치아가루 카와쿠
아나타가 네가우 모토메루 모노
젠부가 와타시오 츠쿠루 소바니 아루
슈쿠메이데모 우은메이데모 도오조 스스은데이테
사요오나라노 세츠나마데 스코야카나 타비오
이키루 코토와 스바라시잇테 상카 히비이테이테모
이야시노 테니 후레모 세즈 모에츠키루 토키와
솟토 시즈카니 메오 토지테
소노 유메오 아즈케테 호시이
아이에 싱카시테
As you like my pleasure
도오조 이츠데모 시아와세오
즛토 에가오데 아리마스 요오니
돈나 쿄오지모 키즈나노 야쿠소쿠오 하타스 타메니
이마 아나타가 아나타데 이루 도오조 카가야카세테
타노신다리 와라우노오 마모레루 요로코비
슈쿠메이데모 우은메이데모 못토 모옷토 모옷토
나키고에사에 우타노 요오니 키카세테 아게타이
솟토 시즈카니 메오 토지테
소노 유메오 아즈케테 호시이
As you like my pleasure
빛을 꿈꾸며 태어났다네
인연은 가는 실로 맺어지고
사명으로 깨어난 행복으로
엮는 수많은 자랑스러운 기억
그대를 위해 이 세계에
감사와 우주 한가득인 꽃다발을
숙명마저, 운명마저도 부디 빛나게 해줘
즐겁거나 웃는 걸 지키는 기쁨을
동경하고 있어, 동경하고 있어
더욱 강해질 수 있어
울음소리조차 노래처럼 들려주고 싶어
이 까마득한 시간에
눈물까지 맡겼으면 해
비 내리는 어두운 밤의 여명에도
돌아가는 톱니바퀴는 잠들지 않네
목숨을 바쳐도 아픔은 없다네
상처에 젖어가며 일어서네, 메말라가네
그대가 바라는, 추구하는 것
전부가 나를 이루네, 곁에 존재해
숙명이든 운명이든 부디 나아가줘
작별의 찰나까지 건설적인 여행을
살아가는 건 근사하다고 찬가를 울려 퍼트린들
치유의 손길을 접하지도 못하고 불타버릴 때는
살며시 조용히 눈을 감고
그 꿈을 맡겼으면 해
사랑으로 진화하고
As you like my pleasure
부디 언제나 행복을
내내 미소 짓고 있을 수 있도록
어떤 긍지든 인연의 약속을 이루기 위함
지금 그대가 그대로 존재해, 부디 빛나게 해줘
즐겁거나 웃는 걸 지키는 기쁨을
숙명이든 운명이든 더욱 더욱 더욱
울음소리조차 노래처럼 들려주고 싶어
살며시 조용히 눈을 감고
그 꿈을 맡겼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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