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ほしのかけら
별의 조각
작사 幹葉, キタニタツヤ
작곡 キタニタツヤ 편곡 If I
노래 スピラ・スピ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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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はいつしか命を燃やして消える
光る最期はきっと綺麗だろう
君のあの日の笑顔も同じなのかな
僕の世界から君が消えない
最後に君がくれた言葉は
まだ君の優しい声で響いている
この胸を締め付けてく
孤独にすがろうとも 君はいないのに
夕空の下 あの日に君と交わした約束
この胸の奥でずっと消えない
あの夏の日の僕らはきっと変われないままで
くすんだ想い出にずっとすがっていた
僕はまだこの手に感じているあの日の君を
忘れることはないだろう
揺れる夏草 広がる青い匂い
遠く伸びる影を見つめた
君が好きだった季節がまた巡って
僕の元へと還ってきた
何度も言おうとして
心の内に溜め込んだ想いに溺れていく
もがくだけ沈んでいく
素直になりたいのに 君に届かない
夕空の下 あの日に君と交わした約束
この胸の奥でずっと消えない
目まぐるしい日々 駆けていく時の流れの片隅
いつまでも大人になれない僕は
今もまだどこかに探しているあの日の君を
忘れようとするほどに
星はいつしか命を燃やして消える
そこに証を残して
夕空の下 あの日に君と交わした約束
この胸の奥でずっと消えない
あの夏の日の僕らはきっと変われないままで
くすんだ想い出にずっとすがっていた
夕空の下 あの日の君が
この腕の中をすっと消えていく
「今ならば」なんてこぼれ落ちた僕の独り言
かき消すように響いた蝉時雨
僕はまだこの手に感じているあの日の君を
忘れることはないだろう
星はいつしか命を燃やして消える
호시와 이츠시카 이노치오 모야시테 키에루
히카루 사이고와 킷토 키레이다로오
키미노 아노히노 에가오모 오나지나노카나
보쿠노 세카이카라 키미가 키에나이
사이고니 키미가 쿠레타 코토바와
마다 키미노 야사시이 코에데 히비이테이루
코노 무네오 시메츠케테쿠
코도쿠니 스가로오토모 키미와 이나이노니
유우조라노 시타 아노히니 키미토 카와시타 야쿠소쿠
코노 무네노 오쿠데 즛토 키에나이
아노 나츠노 히노 보쿠라와 키잇토 카와레나이 마마데
쿠스은다 오모이데니 즛토 스가앗테이타
보쿠와 마다 코노 테니 칸지테이루 아노히노 키미오
와스레루 코토와 나이다로오
유레루 나츠쿠사 히로가루 아오이 니오이
토오쿠 노비루 카게오 미츠메타
키미가 스키다앗타 키세츠가 마타 메구읏테
보쿠노 모토에토 카에엣테키타
나은도모 이오오토 시테
코코로노 우치니 타메콘다 오모이니 오보레테이쿠
모가쿠다케 시즈은데유쿠
스나오니 나리타이노니 키미니 토도카나이
유우조라노 시타 아노히니 키미토 카와시타 야쿠소쿠
코노 무네노 오쿠데 즛토 키에나이
메마구루시이 히비 카케테이쿠 토키노 나가레노 카타스미
이츠마데모 오토나니 나레나이 보쿠와
이마모 마다 도코카니 사가시테이루 아노히노 키미오
와스레요오토 스루 호도니
호시와 이츠시카 이노치오 모야시테 키에루
소코니 아카시오 노코시테
유우조라노 시타 아노히니 키미토 카와시타 야쿠소쿠
코노 무네노 오쿠데 즛토 키에나이
아노 나츠노 히노 보쿠라와 키잇토 카와레나이 마마데
쿠스은다 오모이데니 즛토 스가앗테이타
유우조라노 시타 아노히노 키미가
코노 우데노 나카오 슷토 키에테이쿠
「이마나라바」 나은테 코보레오치타 보쿠노 히토리고토
카키케스 요오니 히비이타 세미시구레
보쿠와 마다 코노 테니 칸지테이루 아노히노 키미오
와스레루 코토와 나이다로오
호시와 이츠시카 이노치오 모야시테 키에루
별은 언젠가 생명을 불태우고 사라지지
빛나는 최후는 분명 아름다울 거야
너의 그날의 미소도 마찬가지인 걸까
나의 세계에서 네가 사라지지 않아
마지막으로 네가 해준 말은
아직 너의 다정한 목소리로 울려 퍼지고 있어
이 가슴을 옥죄는
고독에 매달리려 해도 너는 없건만
저녁 하늘 아래, 그날 너와 나눈 약속이
이 가슴속에서 내내 사라지지 않아
그 여름 날의 우리는 분명 변하지 못한 채
막연한 추억에 내내 매달려있었어
나는 아직 이 손에 느껴지는 그날의 너를
잊는 일은 없을 거야
흔들리는 여름풀, 펼쳐지는 푸른 냄새
저 멀리 뻗는 그림자를 바라봤어
너를 좋아했떤 계절이 다시 돌아오고
나의 곁으로 돌아왔어
몇 번이고 말하려 하고
마음 안에 쌓아뒀던 마음에 허우적대고 있어
발버둥 칠수록 가라앉아
솔직해지고 싶건만 너에게 전해지지 않아
저녁 하늘 아래, 그날 너와 나눈 약속이
이 가슴속에서 내내 사라지지 않아
어질어질한 나날, 달려나가는 시간의 흐름 한 구석
언제까지나 어른이 되지 못하는 나는
아직도 어딘가에서 찾고 있는 그날의 너를
잊으려 하면 할수록
별은 언젠가 생명을 불태우고 사라지지
거기에 증거를 남기고
저녁 하늘 아래, 그날 너와 나눈 약속이
이 가슴속에서 내내 사라지지 않아
그 여름 날의 우리는 분명 변하지 못한 채
막연한 추억에 내내 매달려있었어
저녁 하늘 아래, 그날의 네가
이 품속에서 슬쩍 사라져가
「지금이라면」 같은 흘러넘치는 나의 혼잣말을
지우듯히 울려 퍼진 벌레들의 소리
나는 아직 이 손에 느껴지는 그날의 너를
잊는 일은 없을 거야
별은 언젠가 생명을 불태우고 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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