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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awn
백 애로우
1화 엔딩
백 애로우
2화~12화 오프닝
작사
LiSA
작곡
草野華余子
,
堀江晶太
편곡
堀江晶太
노래
LiSA
9JUVJLF6XW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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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식)
읽기(한)
번역(한, 하느)
welcome to the dawn of a new era
無数に広がる 夢と願いが 夜に飲み込まれ姿を消してく
試されている この答えと僕の覚悟はホンモノか?
まだ終われないな
喜びを吸い込んで 不安を吐き出して
生かされてる意味を ずっと探してるんだよ
たとえヒトリゴトになったとしても
これが僕の確かな光と祈り
誠実に生きることで 強くなれると知った
見逃すな day by day ただ迷い 彷徨い いくつもの日々を追い越したんだ
生き残ったこの世界で 新しい 眩しい 幕開けを迎えに行こうか
愛すべきはずの大事なものが 僕らしさをまた一つ腐らせていく
守ると決めたこの正義が 時に誰かを傷つけてしまう
どこで間違えた‥?
涙を飲み干して 幸せ噛み締めて
この存在の意味を ほら、味わいながら
例えば全てがゼロになっても
ありのままの僕に戻るだけ
重ねた step by step すれ違い 間違い 傷ついてもまだ
ここに立ってんだ
悩み抜いた長い夜が 悔やまない 逃げない ただ一つの僕のやり方
朱色ノ空ニ 黒ガ溶ケテ 絡ム夜明ケ
現実ト夢 混ジル狭間
滲ム月世 西ノ空ニ 堕チテ逝ク頃
玄冬ノ暮レ目 新春ノ息吹 雪月風花
見逃すな day by day ただ迷い 彷徨い いくつもの日々を追い越したんだ
生き残ったこの世界で 新しい 眩しい 幕開けを迎えに行こう
巡り巡る Brand New Day 泣いても 逃げても
幸せをいつも願っていたんだ
いつか終わるその日まで 新しい 眩しい 幕開けを迎えに行こうか
迎エニ行コウカ
welcome to the dawn of a new era
무스우니 히로가루 유메토 네가이가 요루니 노미코마레 스가타오 케시테쿠
타메사레테이루 코노 코타에토 보쿠노 카쿠고와 호음모노카?
마다 오와레나이나
요로코비오 스이코은데 후아응오 하키다시테
이카사레테루 이미오 즛토 사가시테룬다요
타토에 히토리고토니 낫타토 시테모
코레가 보쿠노 타시카나 히카리토 이노리
세이지츠니 이키루 코토데 츠요쿠 나레루토 싯타
미노가스나 day by day 타다 마요이 사마요이 이쿠츠모노 히비오 오이코시탄다
이키노콧타 코노 세카이데 아타라시이 마부시이 마쿠아케오 무카에니 이코오카
아이스베키 하즈노 다이지나 모노가 보쿠라시사오 마타 히토츠 쿠사라세테이쿠
마모루토 키메타 코노 세이기가 토키니 다레카오 키즈츠케테 시마우
도코데 마치가에타‥?
나미다오 노미호시테 시아와세 카미시메테
코노 소은자이노 이미오 호라, 아지와이나가라
타토에바 스베테가 제로니 낫테모
아리노 마마노 보쿠니 모도루 다케
카사네타 step by step 스레치가이 마치가이 키즈츠이테모 마다
코코니 탓텐다
나야미누이타 나가이 요루가 쿠야마나이 니게나이 타다 히토츠노 보쿠노 야리카타
슈이로노 소라니 쿠로가 토케테 카라무 요아케
겐지츠토 유메 마지루 하자마
니지무 츠키요 니시노 소라니 오치테유쿠 코로
겐토오노 쿠레메 신츈노 이부키 세츠게츠후우카
미노가스나 day by day 타다 마요이 사마요이 이쿠츠모노 히비오 오이코시탄다
이키노콧타 코노 세카이데 아타라시이 마부시이 마쿠아케오 무카에니 이코오
메구리메구루 Brand New Day 나이테모 니게테모
시아와세오 이츠모 네갓테이탄다
이츠카 오와루 소노 히마데 아타라시이 마부시이 마쿠아케오 무카에니 이코오카
무카에니 이코오카
welcome to the dawn of a new era
무수하게 펼쳐지는 꿈과 소망이 밤에 삼켜져 모습을 지워가네
시험받고 있는 이 해답과 나의 각오는 진짜인가?
아직 끝낼 순 없지
기쁨을 들이키고, 불안을 내뱉고
이렇게 살아있는 의미를 내내 찾고 있어
설령 혼잣말이 됐을지라도
이게 나의 확실한 빛과 기도
성실하게 삶으로써 강해진단 걸 깨달았어
놓치지 마 day by day 그저 헤매며 방황하며 무수한 나날을 지나쳐왔어
살아남은 이 세상에서 새로운 눈부신 개막을 맞이하러 가볼까
사랑해야 할 소중한 것이 나다움을 또 하나 상하게 하네
지키기로 결심한 이 정의가 때로는 누군가를 상처 주고 말지
어디서 잘못됐지‥?
눈물을 들이키고 행복을 곱씹고
이 존재의 의미를 자, 맛보면서
설령 모든 게 제로가 된다 해도
있는 그대로의 나로 돌아갈 뿐
거듭한 step by step 엇갈리며 잘못되며 상처 입어도 아직
여기에 서있어
내내 고민한 긴 밤이, 후회 없는, 달아나지 않는 단 하나의 나의 방식
주홍색 하늘에 검은색이 녹아 얽히는 새벽
현실과 꿈이 뒤섞이는 틈새
스며드는 달 세상이 서쪽 하늘로 떨어질 즈음
겨울의 막바지, 새 봄의 숨결, 설월풍화
놓치지 마 day by day 그저 헤매며 방황하며 무수한 나날을 지나쳐왔어
살아남은 이 세상에서 새로운 눈부신 개막을 맞이하러 가자
돌고 도는 Brand New Day 울어도 달아나도
행복을 늘 빌었었지
언젠가 끝날 그날까지 새로운 눈부신 개막을 맞이하러 가볼까
맞이하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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