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君という神話
너라는 신화
신이 된 날 오프닝
작사 麻枝准
작곡 麻枝准 편곡 MANYO
노래 やなぎな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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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と同じ世界を観る
それはどうか 美しいか
きみと同じ時を刻む
それはどうか 許されるか
知らないままの方が
よかったことなんて山ほどあるけど
研ぎ澄ませ 祈り捧げ
命運を紐解け
新しいゲートが今音を立て開く
それはきみへと続く道
眩しさに目覚めた朝は
きみの足跡を追いかけた
この世界が終わる日には
あの旋律を口ずさんだ
きみすら遠く遠く遠く遠く小さくなっていく
まだ行かないで遠い遠い遠い果てで待っていて
きみと同じ海を見たい
それはどんな色だろうか
きみのそばで笑ってたい
それはどんな贅沢かな
人間なんて誰も
醜いものだけどそれもいいところ
空を見て風を読んで
未来を切り開け
秘められたサーキットが知恵を呼び覚ます
光たちがここに集う
流れる星を見た夜は
震えるほど寂しさ知った
全能から眠る日には
昨日と同じ朝を願った
生まれてきたことさえ
不思議に思う今日だ
息をするのだって奇跡だ
だから幸せ探そう
ただきみと居られること
それだけがこんなに愛しい
ただそれだけ
眩しさに目覚めた朝は
きみの足跡を追いかけた
この世界が終わる日には
あの旋律をまた聴かせて
きみすら遠く遠く遠く遠く小さくなっていく
まだ行かないで遠い遠い神話にならないで
鼓動が木霊する
何かが近づいて
もうすぐ訪れる
運命分かつ日が
どんどん遠くなる
あの暑い季節が
せめて消えないでと祈った
키미토 오나지 세카이오 미루
소레와 도오카 우츠쿠시이카
키미토 오나지 토키오 키자무
소레와 도오카 유루사레루카
시라나이 마마노 호오가
요카앗타 코토 나은테 야마호도 아루케도
토기스마세 이노리 사사게
메이우응오 히모토케
아타라시이 게-토가 이마 오토오 타테 히라쿠
소레와 키미에토 츠즈쿠 미치
마부시사니 메자메타 아사와
키미노 아시아토오 오이카케타
코노 세카이가 오와루 히니와
아노 세은리츠오 쿠치즈사은다
키미스라 토오쿠 토오쿠 토오쿠 토오쿠 치이사쿠 낫테유쿠
마다 이카나이데 토오이 토오이 토오이 하테데 맛테이테
키미토 오나지 우미오 미타이
소레와 도은나 이로 다로오카
키미노 소바데 와라앗테타이
소레와 도은나 제이타쿠카나
니응게은 나은테 다레모
미니쿠이 모노 다케도 소레모 이이 토코로
소라오 미테 카제오 요은데
미라이오 키리히라케
히메라레타 사-킷토가 치에오 요비사마스
히카리타치가 코코니 츠도우
나가레루 호시오 미타 요루와
후루에루 호도 사미시사 시잇타
제은노오카라 네무루 히니와
키노오토 오나지 아사오 네가앗타
우마레테키타 코토사에
후시기니 오모우 쿄오다
이키오 스루노 다앗테 키세키다
다카라 시아와세 사가소오
타다 키미토 이라레루 코토
소레다케가 코은나니 이토시이
타다 소레다케
마부시사니 메자메타 아사와
키미노 아시아토오 오이카케타
코노 세카이가 오와루 히니와
아노 세은리츠오 마타 키카세테
키미스라 토오쿠 토오쿠 토오쿠 토오쿠 치이사쿠 낫테유쿠
마다 이카나이데 토오이 토오이 시응와니 나라나이데
코도오가 코다마스루
나니카가 치카즈이테
모오 스구 오토즈레루
우음메이 와카츠 히가
도은도은 토오쿠 나루
아노 아츠이 키세츠가
세메테 키에나이데토 이놋타
너와 같은 세계를 보네
그것은 어떤가, 아름다운가
너와 같은 시간을 새기네
그건 어떤가, 용납되는가
모르는 게 차라리
나았을 일 같은 건 산더미 같지만
갈고닦아, 기도를 올려
운명을 펼쳐내
새로운 게이트가 지금 소리를 내며 열려
그것은 너에게로 이어진 길
눈부심에 눈을 뜬 아침은
너의 발자취를 뒤쫓았지
이 세계가 끝나는 날엔
그 선율을 흥얼거렸지
너마저 저 멀리 저 멀리 저 멀리 저 멀리 작아져가네
아직 가지 마, 머나먼 머나먼 머나먼 끝에서 기다려줘
너와 같은 바다를 보고파
그것은 어떤 색이려나
너의 곁에서 웃고 싶어
그것은 어떤 사치이려나
인간 같은 건 누구도
추악한 법이지만 그것 또한 좋은 점
하늘을 봐, 바람을 읽어
미래를 개척해
감춰진 서킷이 지혜를 불러깨워
빛들이 여기에 모이네
떨어지는 별을 본 밤은
떨릴 정도로 외로움을 절감했어
전능에서 잠드는 날에는
어제와 같은 아침을 빌었지
태어난 것조차
신기하게 느껴지는 오늘이야
숨을 쉬는 것만 해도 기적이야
그러니 행복을 찾자
그저 너와 함께할 수 있는 것
그것만이 이토록 사랑스러워
오직 그뿐
눈부심에 눈을 뜬 아침은
너의 발자취를 뒤쫓았지
이 세계가 끝나는 날엔
그 선율을 다시 들려줘
너마저 저 멀리 저 멀리 저 멀리 저 멀리 작아져가네
아직 가지 마, 머나먼 머나먼 신화가 되지 마
고동이 메아리쳐
무언가가 다가오고
이제 곧 찾아와
운명을 가르는 날이
점점 멀어지는
그 뜨거운 계절이
하다못해 사라지지 않길 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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